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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7055 익명게시판 익명 아.ㅡ.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완전공감
└ ㅋㅋ 근데.. 그날 입으로 하면 빨간맛도 나지 않나요ㅠㅠ 그게 더 흥분된다니까 진짜 말릴 방법이 없네요 ㅠㅠ
└ 빠빠 빨간맛~궁금해 허니이~
└ 빠빠 빨간맛~궁금해 허니이~
└ 빨간맛=야한맛?!? 완전 흥분되는 맛이라는 거죠! 서로의 그곳에 빠알갛게 물들여 있는 모습도 그렇고요
└ ㅋㅋ 남자의 관점은 그렇군요! ㅋㅋ 저는 침대에 묻을까뵈도 신경많이쓰이는데 남자친구는 빨면 된다며 ㅋㅋㅋ 자긴 너무 좋다며 ㅋㅋㅋ
└ 이쁜사랑하고 있군요!!! 부러운 사랑이에요
└ 우리모두 행복하게 삽시다 ㅎㅎ
└ 이미 충분히 뜨겁고 행복해보여요 행복좀 본받아야겠어요ㅋㅋㅋ
└ 좋은 날 오실꺼에용 행복하고 좋고 뜨거운 어느날 ㅎㅎ
└ 행복하고 좋고, 뜨거운, 그런 느낌이군요 남자친구와 함께일 때
└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일 때 그런느낌 아닐까요 ㅎㅎ 기억어딘가 찾아보먄 분명히 그런느낌을 가졌을때가 생각나실꺼에요 ㅎㅎ
└ 그럼요 사랑해봤던 사람은 언젠가 가벼봤을 그런 뜨거운, 가득 채워지는 행복감요
└ 글이 뭔가 아련아련... ㅋㅋㅋ 눈물흘릴뻔 했어요 또르르
└ 아마도 그만큼 진실되게 사랑했고, 또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사랑하는 사람과
└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그 소녀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소년, 그리고 소녀. 그 시절이어서 더 아름다운 그런 사랑요. 그 시절이 있어서 지금의 사랑이 더 빛나는 그런 사랑이기도 하고요.
2019-06-30
257054 익명게시판 익명 두번째 ㅠㅠ 미쳤다 진짜 ㅠㅠ 와.. 저도 모르게 다리를 꼬이버린.. 2019-06-30
257053 익명게시판 익명 미국에서 여자 지나갈 때 길거리에서 껄렁한 놈들이 "Hey, gorgeous" 하거나 휘파람 많이 불죠. 그러면 미국에서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유리한 겁니까? 귀납추론이 어떻게 그런 식으로 이어지는 지. 2019-06-30
257052 레홀러 소개 아루아 환영합니다 ㅎ 냥이집사 분이신건가 ㅇㅅㅇ?!
└ 네네! 집사입니다
└ 오오오오 !!! 어떤 고양이 키우세요 ㅎ!????
2019-06-30
257051 자유게시판 선주 아 둘다 너무좋다 ㅜㅜ 2019-06-30
257050 레홀러 소개 백화점가요 잘보고가요 2019-06-30
257049 자유게시판 백화점가요 저도..그런분 한분보긴했네요
└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2019-06-30
25704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시간 남아요 ㅋㅋ
└ 우리 함께 기구 옮기러 갈까요? ㅋㅋ 연락처줘요
2019-06-30
257047 자유게시판 매력적인여자 이런 짤은.. 어디서 ㅋㅋ 2019-06-30
257046 자유게시판 짜리똥 ㅎㅎㅎ꼭 마음도,몸도 잘맞는 여자친구 만나실겁니다
└ 얼른 만나길..ㅍ
2019-06-30
257045 자유게시판 브크믕 두번째 짤은 정강이 부들부들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2019-06-30
257044 익명게시판 익명 와 각박한 세상에 마음씨가 따뜻한 분이네요^^ 자원봉사 단체부터 찾아보세요
└ 야한단체로군요;;;
2019-06-30
257043 썰 게시판 4성구 읽다보니 친구 같던 아는누나의 황홀했던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누나?? 여자분이라고 표시되는데.. 남자분이세요??
2019-06-30
257042 익명게시판 익명 직업도 없이 놀고 먹다가 돈많은 남자 만나 편하게 사는 여자한명의 사례를 예로 들며 모든여자들에게 여자로 태어난게 운이 좋은 걸 인정하라고 할겁니까? 2019-06-30
257041 자유게시판 아나하 안뇽하세요~^^ 언제 하게될지 모르니 더운 날 건강 챙기셔용♡
└ 넵ㅎ안녕하세요!! 건강 챙깁시다!! ㅎ
2019-06-30
257040 레홀러 소개 불닭볶음면 잘보고 갑니다 환영해요 2019-06-30
257039 자유게시판 아나하 님 글을 보며 저를 돌아봅니다..반성합니다.. 이제 가만두지 않겠다. 남친ㅡㅡ^ 2019-06-30
257038 썰 게시판 4성구 항상 머리속을 맴돌던 생각을 실천에 옮기며 같이 즐길수 있는 분들을 만난다는게 부럽고 알몸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한다에 감동입니다~~
└ 감사합니다! 근데 썰에 모임은 오래전에 해쳬되서 지금은 만나는 누디스트 친구가 없네요. 열심히 누드친구를 찾고 있는데 쉽질 않네요ㅎㅎ
2019-06-30
257037 익명게시판 익명 논리는 부족하나 무슨말씀이 하고싶은지는 잘 알것같아요~ 2019-06-30
257036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이 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나서 운이 좋은 사람들도 있어요 모든 남자들이 이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운이 좋은 건 아니죠~ 예를 들어 군대가서 얼마 안되는 목숨값을 받고 죽은 사람들은 99퍼 남자들이잖아요(친척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왜 이상한 아저씨 하나때문에 남자"만" 인정을 하라고 하시나요? 여자,남자 나누지말고 누군가에겐 힘든 나라 누군가에겐 운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
└ 덧붙여 "남자로" 태어난~ 어쩌고 이 문장 자체가 성평등을 더 후퇴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정말정말 남자 여자 나누지 맙시다 여자들도 남자들 성희롱 하는 사람 정말정말 많습니다!
└ ㅈㄴㄱㄷ) 옳은 말씀! 끄덕끄덕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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