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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2032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설득부터 하시고, 해보기로 얘기가 되면 천천히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공부도 하시고, 관장도 필히 하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천천히..
└ 마자요. 여친 설득이 먼저고 충분한 애무로 긴장을 풀어주고 하는게 순서일듯..저도 전여친과 몇번 해봤는데 또다른 느낌,신세계를 맛봤죠. ㅎㅎ 지금도 생각하니 불끈 해집니다
2019-04-05
252031 자유게시판 영맨7 힘내세요.~~나만 그런가 하지 마시고 주변사람들도 똑같다라는 긍정생각도 해보세요. 홧팅 2019-04-05
252030 익명게시판 익명 짐승처럼 치고 자요 2019-04-05
252029 한줄게시판 qpwonks 하고싶다...ㅠ
└ 하고 싶을때 하면 만족감이 높던데 ;;;
2019-04-05
252028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보다 애무를 많이하세요 거부감이 없어젔으때 상의하시고 젤준비하시고 천천히 오늘은 요만큼매일 조금조금씩 더넣어가며 운동은 아주천천히 진행하세요 처음부터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하면 아파서 다음부터는 절대 애널은 못함 시작은 한동안 애널애무 부터 하세요 2019-04-05
252027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하게 얘기해주시는게 좋죠 2019-04-04
252026 자유게시판 Mia0 끝나지않을꺼같던 평일이 내일이면 끝나서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 회사스트레스 어휴..
└ 주말이 없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더라고요 한번씩
└ 한 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2019-04-04
25202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서 그냥 파트너라고 하니까 서로 더 부담없다고 하단데요 2019-04-04
252024 자유게시판 햇님은방긋 맨날 맨날 회의 또 회의... 우리 회사는 불필요한 회의 좀 안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회의 끝나면 보고서 써야하고 보고서 쓰고나면 또 잔뜩 쌓여있는 이메일ㅠㅠㅠㅠ
└ 할 일이 많으시군요ㅠㅠ 항상 화이팅 입니다ㅎㅎ
└ 아이쿠 토닥토닥 힘내세요 :)
└ 회의는 112라고 1주일에 1번 2시간 이내라더니 실제로는 119.. 1주일에 1시간씩 9번을 하네요
2019-04-04
252023 자유게시판 꽃마름 힘내세요..ㅎㅎ
└ 화이팅 해야죠ㅎㅎ
2019-04-04
252022 익명게시판 익명 솔직한게 그 상황에 몰입하기에 가장 좋을 것 같아요 2019-04-04
252021 익명게시판 익명 체위변경이나 새로운걸 시도하는데 거부감이 없다면 다행인데 아니라면 설득에 상당히 오래 걸릴거구요 애널섹스에 거부감이 있다면 그 부분부터 해소해주셔야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길거에요 그러니 찬찬히 이야기를 해보셔요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음 다칠수 있어요 2019-04-04
252020 자유게시판 똘똘이짱짱 그닥 좋은게 없어요ㅠㅠ 2019-04-04
252019 한줄게시판 낭만꽃돼지 내일 일본가는데 계획을 하나도 안세웠다ㅋㅋ비행기 안에서 짜야겠군ㅠ
└ 역시 여행은 무계획으로~
└ 생각보다 무계획 여행도 좋더라구요 즐건 여행 추억 많이 쌓고 오세요^^
└ 일본에서 사쿠라 구경도 좋을것 같네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용~~^^
└ 여행은 갔을때만큼 가기 위해서 계획을 짤때 기분이 좋다네요 그만큼 설레인다고... 제 생각으로 때로는 무계획 즉흥여행도 괜찮을것 같네요ㅎㅎ
└ 사쿠라...화투장이 생각나는건 기분탓일까요?ㅋㅋ
2019-04-04
252018 익명게시판 익명 후자... 테크닉 마스터는 부담스럽고... 적당히 문제없을 정도라면 후자
└ 부담스러운게 멀까요? 잘하면 좋은게 아닌가여?
2019-04-04
252017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 커플이나 초대남, 초대녀가 무슨관계인지 묻는다면, 실제 사랑하는 애인 사이인지 섹스를 위한 파트너인지 알려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파트너 관계보다는 실제 연인이나 부부를 선호 했었어요. 2019-04-04
252016 레홀러 소개 묶념 반가워요 :) 2019-04-04
252015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시장 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트위터 등의 SNS를 둘러보다보면 성감을 깨워주는 전문가라던가 BDSM전문가라서 성향 탐구와 판타지의 현실화를 전문적으로 도와준다던가 시오후키 전문가라서 전수해드린다거나 등등의 자칭 전문가들이 종종 눈에 띈다. 글도 일반인이 보기엔 그럴싸하게 쓰면서 자기 작업에 대한 인증샷이라며 자극적인 사진들도 같이 올린다. 일단 BDSM적인 연출로 묶어 놓고 오컨이랍시고 섹스토이들 현란하게 쓰거나 손가락이든 뭐든 사용해서 어쨋든 싸는거 보여주고 ‘봐라. 잘 못느끼던 여자를 어찌어찌해서 바꿔 놓았다. 관심 있는 사람들 연락해라’는 식의 글을 올린다. 당연히 음성적인 활동이고 비용에 대한 일말의 언급이 없다. 사람이 무슨 산타클로스도 아니고 자기 시간과 돈을 들여서 왜 그러겠는가? 다 다른 목적이 있는거겠지(대부분 꾀여내서 섹스하는 거겠지) 좀만 살펴보면 그들의 논리에 오류가 많고 사실과 다른 내용도 상당히 많다. 하지만 그러한 연출로 있어보이게 꾸미는거지. 사기꾼들이다. 여기엔 아마 그렇게 넘어가는 분들은 없겠지만서도 노파심에 글을 적는다. 이런 사기꾼들은 전문적인 깊이도 없거나 잘못되어 있고 그래서 대부분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게 목적이기에 꾀임을 당하면 오히려 내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함다
└ 그런 사람들을 변별력있게 구별 가능한 사람들이 많으면 괜찮은데.욕구에 눈이 먼 사람들은 그런 혜안을 가지기 힘듭니다.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 뭘요~걍 안타깝고 열받아서 썼습니다. 생각보다 의외로 많은데 기준이 없으니 참 사기치기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러면서 당하는 피해자가 많아 보이더군요
└ 저도 그런글 봤어요~~~ 서로 카톡했던 내용도 올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성인용품들도 찍어서 올려놓고 성감을 일깨워 준다고 하던데....ㅋㅋㅋ 솔깃해서 연락할뻔...
└ 왠지 같은 사람을 본 것 같네요. ‘이 사람 뭐지?’하고 들어가서 보면 결국 결론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근데 써니님은 성감은 충분히 열려있지 않나요?ㅎㅎ)
└ 혹시 그분이 남자의 성감도 일깨워준다던가요?ㅋㅋㅋㅋㅋ
└ 저같은 좆문가가 어디에 또 있단 말입니까!!
└ 궁금해서 말걸어본적 있는데 개뿔 ... 어디서 어깨넘어로 본거 몇가지로 아는척만 엄청 하고 경험은 몇번 없었던 사람이었어요 누구나 건드리면 잘 느끼고 잘 사정하는 여성분 몇명 만나보고선 자기가 기술자라고.. ㅋㅋ
2019-04-04
252014 섹스 베이직 Horny_slut 팬티라이너를 끊어야해요! 2019-04-04
252013 익명게시판 익명 두 번째에 큰 흠이 없는데요
└ 222
└ 불만족으로 바꿔버리면 다 전자고를거같은데ㄷㄷ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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