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714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 초대하기, 부커만남하기 ㅎㅎㅎ 쓸만한취미죠 2024-11-13
386713 익명게시판 익명 러닝~~~~~ 2024-11-13
386712 익명게시판 익명 게임, 차 마시기, 기회 된다면 사진찍기 2024-11-13
386711 익명게시판 익명 게임 2024-11-13
386710 익명게시판 익명 해외여행 2024-11-13
38670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성을 활용한 취미는 뭐예요?
└ ㅈㄴ. 뱃지 받아 쪽지로 찔러보기.
2024-11-13
386708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하고 책읽는데 이게 취미는 아닌 것 같아요. 다 그냥 하는거고 원래 하는거라...
└ ㅈㄴㄱㄷ 저는 통 운동이라고는 안하고 사는 인간이라...ㅋㅋ
2024-11-13
386707 자유게시판 키매 전립선...
└ 사건의 지평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11-13
386706 자유게시판 암퐈인 우와 최고???????? 2024-11-13
386705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예사 양꼬치집은 아니군요. 브랜드 양꼬치기게 첨봄. 역시 낮술은 낭만!
└ 낮술하고 낮잠 잤는데 한량같은게 기분 째졌어요
└ 부럽.... 아냐! 하나두 안부러워욧! 나두 조만간 낭만에 적셔볼 수 있을까....
2024-11-13
38670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어익후... 글 써 놓고 잊어먹고 있었네요~ㅎㅎ 덧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오늘 하루 즐거움 가득 하시기를.... 저는 0, -17!! 2024-11-13
386703 한줄게시판 나그네 앞 산의 딱따구리는 참나무 구멍도 뚫는데 우리 집 멍텅구리는 뚫린 구멍도 못 찾네 - 진도 아리랑 중에서 -
└ ㅋㅋㅋ 아리랑에 그런 야한 대사가!!
└ 옛날 노랫가사에 그런거 되게 많아요. 하회별신굿 탈놀이에도 성적인 유희가 들어있기도 하고...재밌어요
└ 아리랑이 이렇게 슬픈 노래였단말 입니까? 못찾다니.... 못찾다니!
└ 날씨가 좋아서 빨래를 갔더니만 모진 놈 만나서 돌베게 베었네
2024-11-13
386702 자유게시판 russel 명선이란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친구였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예뻤나요?
└ 예쁘장하긴 했지요, 대학 동기라 딱 십대 후반 이십대 초반인데 그땐 어지간하면 다 예쁘죠. 그러고보니 선영이란 친구도 있었군요. 역시 그냥 친구였습니다.
2024-11-13
386701 익명게시판 익명 +12 -10 입니다 2024-11-13
386700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이 그 사람이길... 2024-11-13
386699 익명게시판 익명 +17 -5 2024-11-13
386698 익명게시판 익명 위로 17, 아래 없음 2024-11-13
386697 익명게시판 익명 25까지 1명 27까지 30명 각자 타이밍이 다른것뿐인거같아요
└ 2년 사이에 2x명이면.. 카사노바시네요~
2024-11-13
386696 익명게시판 익명 거기에 혼자 뒤처진다 생각할 여지가 있나요? 특히 섹스는 아주 은밀한 사생활인데요. 각자 고유의 길을 고유의 속도로 또 고유한 우연을 겪으며 살 뿐이에요. 우리는 모두 다른 길을 걷고 그러다 조우하여 같이 걷기도 하고 갈라서기도 하죠. 많은 교차라는 것은 그 어떤 성과도 아닙니다. 같이 걷는 길 자체로부터 얻은 행복감이 성과라면 성과겠죠. 조언을 드리자면 본인의 성적 매력을 더 가꾸고 나이들면 유지하려 해보세요. 그런게 교차하는 우연의 확률을 높여줄겁니다. 2024-11-13
386695 익명게시판 익명 힐보다는 높은,, 부츠? 넘 아파보여요 호~~~
└ 와 어떻게 아셨어요 ㅋㅋㅋ 맞아요 부츠 길들이는 중 ㅜ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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