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1207 자유게시판 누나아잉 오호..... 2019-03-20
251206 자유게시판 첨록파 Bra.......vo....! ^^ 2019-03-20
251205 여성전용 카고메구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19-03-20
251204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을 억누르고 친구로 곁에 남아있을것이냐 이야기라도 해보고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것이냐.. 친구나 동료에게서 감정이 느껴졌을때 어느하나는 선택해야겠죠.. 누군가의 조언보다는 본인의 감정,느낌대로 결정해야할 사안이기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조언보다는 결정내린 글쓰니 님에게 응원을 해드리겠습니다 ^^ 2019-03-20
251203 자유게시판 와썹 내가 더 긴장되네요 ㅋㅋ 나머지 세장을 기대해봅니다 ㅋㅋ 2019-03-20
251202 익명게시판 익명 방광과 붙어있는 주머니에서 모여있던 애액이 터져나오는 것이라서 자극이 방광에도 전해집니다 그래서 같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신경쓰인다고 중간에 끊어서 참아버리면 함께 나오던 배뇨가 요도를 통해서 그쪽으로 유입될수도 있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시원하게 배출하라고 해주세요 소변.. 좀 나오면 어때요.. 기분좋으면 된거죠 ^^
└ 감사합니다! 기분 나빳던건 아닌대 막상 겪어보니 이게 시오후키라고 하는건가?해서ㅎ 좋은 정보도 감사합니다!(꾸벅) 		2019-03-20
251201 자유게시판 -꺄르르- 약간 서늘한 봄 시즌이 코트하나만 입고 야노하다가 코트 샥. 닫고 .. 딱 좋아요 ㅎㅎㅎ 점점 다른 장소에 하나씩 더 벗어가시는군요~ 파이팅! ㅋㅋ 2019-03-20
251200 한줄게시판 Janis 해피 버쓰데이 투 미!♡ ㅋㅋ
└ 어이쿠 생신 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세요
└ 머리풀고 춤이라도 춰드리고 싶습니다! (아. 예. 뭐 물론 마음만요. 페북스타되기 싫거든요ㅋㅋ)
└ 생일 축하드려용~ 오늘은 더욱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 축하드립니다아아 좋은 날 좋은거 마니 드시고 한시도 빠짐없이 즐거우시길 빌어봅니다^^*
└ 에블바디 고맙습니당!ㅋㅋㅋㅋ 제가 여기서 춤을 덩실덩실~!
└ 생일 축하드려요♡_♡ 오늘은 누구보다 더더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용! ㅎㅎㅎ
└ 축하~ 축하~ 합니다~ 맛난것 많이 드시고 행복하시길~~~
└ 야쿠님. 마제님도 고맙습니다!ㅎㅎ 행복하고 바쁜 하루 입니당!ㅎ
└ 너무 늦게봤네 ㅠㅠ 생일 축하드리도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3<
└ 제니님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려요 ㅎㅎ
└ 로엔트님도 샤샤님도 고마워요~! 오늘 하늘이 정말 환타스틱하게 멋집니다. 하늘 한 번 올려다보세용 :-)
└ 제니씽!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당 근데 진짜 많이 늦었네용..ㅎㅎ
└ 켠씽!ㅋㅋ 고마워요. 늦으면 어떤가요. 맘이 즐거운데용!ㅎ
└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2019-03-20
251199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은 흘러가는 물결이라봐요 거슬러 올라가려함 지치고 무너지고... 상대방의 마음도 님과 같다면.. 참좋겠다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감정..그 감정이 죄가 아니기에.. 응원합니다
└ 가끔은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 보세요.. 남들시선.. 나이.. 환경보단.. 자기맘에 충실하는.. 목마른 나그네에게 주신 오아시스를 만난것처럼..
└ 좋아하는 감정은 죄가 아니기에..!!! 명언이시당!
└ 참 한결같으시네요
└ 제가 알기로는 남자분들은 맘이 없으면 아무리 밥이나 술을 먹자고 해도 안하는 걸로 아는데.. 제가 볼때는 서로서로 호감은 있는거 같습니다.
└ 맘이 없어도 어쩔수 없이 마실수 있습니다. 편견입니다 		2019-03-20
251198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쓰니님 나이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구요,그래야 이야길 풀어갈수 있을것 같아서요.30대와 40대는 큰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제일 조심해야 할부분은 자신의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야 될것 같습니다. 님이 우려하는건 잴 큰부분이 상처받고 싶지 않는것 아닌가요?
└ 큰차이가 멀가요?
└ 전 40대입니다. 상처보다는 일로서 잘 맞는 합을 무너뜨리고 싶지도 않습니다
└ 좋은 업무의 파트너로 지내는 게 더욱 중요하다면 지금의 관계에서 더 나아가지 않기를 바라요. 더 나아갈 수 있지만 나아가지 않는 듯한 관계와 더 나아가본 관계는 일할 때 엄청나게 다릅니다. 지금의 상황 자체를 즐기는 걸로 최선이라 여기는 건 어떨까요. 대개의 경우 세상에는 내가 택할 수 있는 일보다는 내가 택할 수 있는 남자가 더 많습니다. 		2019-03-20
251197 익명게시판 익명 마음과 시간이 흐르는 대로 그렇게. 다만 나를 놓지만 않는다면, 일도 감정도 구분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요.
└ 나를 놓지 않는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거 같네요~ 조언 고맙습니다
└ 고민 끝에 나온 익명님만의 방향이 마음 속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를 놓지 않는다"는 의미를 다양하게 잘 생각해보신다면 지금까지 그러셨듯 앞으로도 현명한 생활을 하시리라 믿고 응원합니다. 		2019-03-20
25119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역시 30대가 전성기죠 2019-03-20
251195 자유게시판 부산연하남 왼손 문신이 눈에 들어오네여 ㅎ 2019-03-20
251194 자유게시판 영맨7 쎅시함은 누님들이 더 좋죠 ㅋㅋ 2019-03-20
251193 자유게시판 영맨7 내가 조아라 하는 포즈네용~~ 팬티색상 좋고.검스도 좋고 몸매도 좋고 간만에 불끈 해지네요 ㅎㅎㅎ 2019-03-20
25119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말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죠 그 분은 참 행복하신 분이네요
└ 쓰니님이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마음 씀씀이가요^^ 		2019-03-20
251191 자유게시판 ohsome 부산역은 지금 공사중이군요 부산살지만 진짜 갈일 없는곳이라 ㅎㅎ
└ 이게 마지막 공사이길 ^^; 		2019-03-20
251190 자유게시판 ohsome 우와!!! 완전 꼴릿!!! 다음번엔 더 대담해지길.....이라는 끝맺음이 더 기대감을 증폭시키네요 ㅎㅎ 2019-03-20
251189 썰 게시판 지나가리이다 무겁게 보다는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으신 가을님의 내공!!!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본문 중 " 그녀는 일을 못해서 내 불만을 산 것이 아니라 - 중략- 그게 그녀의 마인드였나보나" 와 " 정확히 말하자면, 사실 나는 지금 내가 겪는 모든 일이 새삼 새롭다" 에서 님의 심리 상태를 어느정도는 짐작 할 수 있었답니다 낯선곳으로 여행 가면 처음엔 두렵지만 이곳도 똑같이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처럼 삶 너머 머나먼 여행도 처음엔 두렵지만 그곳도 똑같이 " 이해, 배려, 존중"을 지닌 이가 결국에는 최종승자가 되는 곳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삶 너머 머나먼 여행을 떠날 때 모든 것을 두고 가지만 정신 중의 정신만 지니고 떠난다 여겨 가을님의 새롭게 보이는 시선이 새 여행길에 큰 도움이 되시겠다고 여깁니다^^ 2019-03-20
251188 자유게시판 지나가리이다 ㅎㅎㅎ 전성기 축하드려요~^^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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