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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106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른손으로 내리다 모르고 10개찍었어욬ㅋ
└ 저도 그런적이.. ㅜㅜ 		2019-03-17
251066 익명게시판 익명 이해됩니다. 다른 사람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파트너를 만드는 기준을 스스로 만드세요. 여기 사람 모두와 파트너 하는 게 아니라 님이 만나는 분이랑 파트너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서로 맞지 않는 상대랑 더 관계 이어나갈지 말지 판단 잘하셔서 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기시길 바래요.
└ 덧붙여 소통.. 중요한 겁니다. 꼭 대화해보세요.
└ 맞아요.아무리 섹파라지만 냉혈동물 아닌 이상 소통..중요하죠.. 		2019-03-17
2510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네요. 이런 주말이면 여친하고 뒤엉켜서 물고 빨고 박고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2019-03-17
251064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는게 서로 성욕만을 위해 만나는건가요? 그게 가능한가요? 남자분들은 그게 가능한가보군요..ㅜㅜ
└ 여잔데도 가능해요^^.. 		2019-03-17
251063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는게 여자 입상선 있을수 없는데.. 여자는 조금의 호감이라도 없으면 섹스가 안 이루어지거든요..그니까 이런 고민 당연히 생길수있는건데.. 2019-03-17
251062 한줄게시판 20161031 주말끝났어요 다음주는 더 밝고 화창했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마음도요 2019-03-17
25106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로 만나는 건데도 이렇게 평상시 연락을 하냐마냐로 신경을 써야되나요? 남자친구도 아닌데? 여기 댓글들 보면 꼭 감정적으로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취급을 하네요 감정교류없이 섹스만 하려고 파트너로만 만나는 거 아니세요?? 연락도 하고 싶고 일상얘기도 나누고 싶으시면 섹친을 만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9-03-17
251060 익명게시판 익명 전 님에게서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란걸 느낄수 잇습니다.왜냐구요? 님은 아니라지만 님은 이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그게 아니라면 이런글을 쓰지도 안겠죠. 제가 님이라면 별거 아니듯 지나가겠네요.아니 이런식에 파트너니 머니 식의 즐김만있고 책임과 의리없는 인관관계를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 222 어차피 섹스욕구만 풀려고 만나는데 왜 일상얘기까지 주저리 해야되는건지.. 그럴거면 남친을 만나는게 나을 것 같아요 		2019-03-17
251059 한줄게시판 오늘밤새 찜질방에서 땀빼는데, 지방도 좀 같이 빠졌으면 싶네요
└ 지독한 지방놈.... 싫다는데도 자꾸 붙어있어요
└ 그러게요... 지방새키... 		2019-03-17
251058 익명게시판 익명 (헤프닝 있었던 사람) 그리고 불만있으면 이 글 작성자분도 당당하게 저처럼 닉 까시고 자게에 상황정리 올리시던지 직접 저한테 연락하세요. 유치하게 남들 기분 언짢게 만들면서 뭐하는 짓입니까 대구xx씨 2019-03-17
251057 익명게시판 익명 평상시도 연락잘할수있는데ㅠㅠ 2019-03-17
251056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람과 해프닝 있었던 여잡니다. 전 여기 가입한게 건강하고 행복한 섹스를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와 즐기고 싶어서 가입했거든요. 남친이 지어준 제 별명을 보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다짜고짜 쪽지보내더니 "닉 이름이 너무 야하다ㅎㅎ" 이러시더라고요. 솔직히 얼척없었습니다. 남친이 있다고 밝히니, "뭐 안물어 봤다면서" 갑자기 어물쩍 빼시더라고요. 기본 매너 안지키는 사람과 얘기를 나누고 싶지 않아 기분 나쁜걸 분명하게 표명하면서 "그 분을 차단하겠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히 지가 잘못한 거 쏙 빼넣고 이딴씩으로 몰아가니 어이없네요. 다시 한번 자유게시판에 닉 공개하고 상황설명하겠습니다
└ 글 내용만 봐도 지가 먼저 함부로 굴다가 차단당했을게 뻔해보였어요. 익게에 이런글 올린 것만 봐도 차단당해서 자존심 좀 상했나본데 자기반성은 커녕 상대방한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게 사람이 참 비열하고 옹졸하기 짝이 없네요. 처음부터 무례하게 접근하고 잘못한건 글쓴이인데 왜 님이 뒷처리 하시나요. 상대해줄 가치도 없는 사람인데 그냥 똥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감정소모하지 마세요.
└ (해프닝) 님 의견에 부분 동감합니다 근데 님도 저런 상황에 당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절 마치 가해자처럼 몰고가잖아요. 적어도 상황 밝히고 정확하게 뭔일이 일어났는지 도리라 생각했습니다 복잡해지니 제 글에 대한 댓글 더 안받습니다
└ 아뇨 그게 아니에요...ㅋㅋ 님 황당하고 분한 심정은 알겠는데요, 닉네임이 오픈된 것도 아니고 이 글 하나로 님이 가해자?로 몰리는 상황은 더더욱 아니에요. 더 이상의 설명 없어도 이 댓글 하나 보면 '아 그냥 찌질한 새끼 하나가 남친있는 여자인줄 모르고 껄떡대다가 차단당해서 분풀이했구나' 하는 상황이란거 잘 알거에요. 그러니까 님도 여기서 더 시끄럽게 만들지 마시고 위댓글에 말씀하신것처럼 궁금해하지도 않는 사람들 기분 언짢아지지 않게 두분이서 잘 해결하세요 ^^ 		2019-03-17
251055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을때만 연락하고 연락받아요 2019-03-17
251054 익명게시판 익명 쌀쌀한 찬바람이 새어들어오는 창문아래 옅게 달아오른 몸을 꽉 끌어 안아주는 품에서 쌔근쌔근 편안하게 잠드는... 그런 뜨거움과 포근함을 가진 사람이랑 연애하고싶네요ㅠㅠㅠ 2019-03-17
251053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을때만 연락하는 전형적인 나쁜놈. 파트너도 어느정도 감정이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그런사람한테는 저도 제가 필요하면 답하고... 아니면 그냥 치워요 ㅎ
└ 띵답
└ 서로 필요할때 도구로 쓰자는게 파트너란 개념 같은데. 왜 감정을 집어 넣으시죠? 서로가 연인이란 관계는 부담스러워서 파트너로 만나는것 같은데 왜? 물론 전 그런식에 만남 안합니다. 근데 이런식에 사고방식에 여자분들에게선 역겨움을 느낌니다.항상 남자만 가해자죠?
└ 성적인 감정만 있어도 충분히 파트너 될 수 있습니다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것엔 전혀 공감이 되지 않습니다
└ 저에게 있어 파트너의개념이 조금 다를뿐인것 같네요~ 역시 개인차이기에 그정도는 합의가 된 후에 파트너관계를 유지하게되더라구요~ 		2019-03-17
251052 익명게시판 익명 정답 알려드릴게요...당장 헤어지세요!! 님은 걍 성욕해소용으로 이용당하고 있는거랍니다.슬퍼도..현실을 받아들이시길.
└ 서로를 성욕해소에 도구로 쓰는 상황에서 왜 여자만 일방적인 피해자로 간주하죠? 참 사고방식이 편협하고 이기적이네요.
└ 그래도 여자는 읽씹 안한다자나여~~~~아무리 파트너여도 기본 안돼있는 넘은 아웃!!
└ 어리석습니다. 책임과 의무는 싫고 따뜻함은 느끼고 싶고..
└ 그간 여성부니 머니 하며 평범한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간주하고 괴롭힌 결과가 서서히 남자들한테 번지는 느낌.잘해줘봐야 쓸데없다? 앞으로 예전같은 순정남은 멸종을 향해갈듯. 내가 보기엔 자업자득
└ 맞아여 잘해줘봐야 쓸데없다가 정답이네요 피장파장 파트너관계선 잘해줘봐야 쓸데없는짓
└ 파트너는 감정교류없이 성욕해소를 위해 만나는 건데 연락을 하냐 마냐로 피곤하게 참... 		2019-03-17
251051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성욕은 취하되 간섭은 받기 싫은게 파트너란 건가요? 어차피 이기적인 인간관계를 맻었으면서 원망하는건 비겁한거 아닐까요.. 2019-03-17
251050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던 아니던..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ㅉㅉ 2019-03-17
251049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라고 해도 어느정도 교감은 해야한다는 주의여서 저라면 연락 안함요.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카톡 읽씹 정말 싫어해서 저런상황이면 끝낼거 같아요 2019-03-17
251048 익명게시판 익명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 평소 연락없이 섹스할 때만 만나는 파트너들도 많습니다 글쓰니가 만나는 남자는 그런연락을 거부하는 타입인가 보죠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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