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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0798
자유게시판
집사치노21
어디로 가면 됩니까 ㅋ
2019-03-14
250797
익명게시판
익명
다 다르죠. 입구의 느낌과 안쪽도 다릅니다. 입구는 조이는데 안쪽은 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나는 분도 있었어요(제게 작아서일지도 모르고 ^^;;;)
2019-03-14
250796
자유게시판
집사치노21
축하드려요 ^^
└ 감사합니다~~
2019-03-14
250795
익명게시판
익명
전 이른 아침, 새벽욥
2019-03-14
250794
구인.오프모임
집사치노21
저 없는 사이에 죽어가고 있었다뇨.
└ 그러게요...이제 돌아오셨으니 다시 부울경을 부활시켜주세요
└ 이번 주말에 서울 놀러가욥~ ^^
2019-03-14
250793
구인.오프모임
집사치노21
마침 주말에 서울행인데 평일 모임이네요 아쉽습니다.
└ 에구구.그러네요.아쉽습니다~!
2019-03-14
250792
익명게시판
익명
다르죠
2019-03-14
250791
익명게시판
익명
살아움직이는 질이 있었습니다 너무 뜨거운 질도 있었습니다.
└ 헉!누구신지~
└ 넵? ㅋㅋㅋㅋㅋㅋ
└ 오 경험해보셨나봐요 넣고만 있는데도 사정감이 오게 만드는질이 있었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질속에서 꿀렁꿀렁 수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그중에 탑이였네요
2019-03-14
250790
구인.오프모임
kuhy
오랜만에 홍대 번개이군요. 참석 할께요
└ 넵.장소가 수배되면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2019-03-14
250789
익명게시판
익명
괜히 캐갤운동이 있는게아닌뎅
2019-03-14
250788
익명게시판
익명
완전 달라요
2019-03-14
250787
익명게시판
익명
질조임과 보지 조임이 다른것 같아요. 질조임이 좋은 여자는 질 전체가 움직이거나 전체로 압박하거나 포근히 감싸 준다면 보지조임은 외음부와 질입구의 조임으로 자지 삽입시 뿌리쪽을 조여주더군요
2019-03-14
25078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것 같아요.
2019-03-14
250785
익명게시판
익명
네
2019-03-14
250784
익명게시판
익명
지나가다 잘생기거나 맘에드는남자볼때 따먹고싶..
2019-03-14
25078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이 경제적인 면을 보는것 이해는 갑니다만... 그런것만 보는 사람은 내가 잘 벌어도 더 돈 많은 사람 있으면 그쪽으로 가지 않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는 제가 잘 벌어서 데이트나 소개팅 할때도 상대가 마음에 들던 안들던지 제가 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결혼해서 내 여자 고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2019-03-14
250782
자유게시판
phobos
젖도둑...ㅋㅋㅋ
└ 그러고보니 젖도둑 만나본적이
└ 오잉? 무슨일 있었는데요?
└ 그런뜻이 아니고 젖도둑 있었으면 ㅋㅋㅋㅋ
└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젖도둑질이나 해볼까...ㅋㅋ
└ ㅋㅋㅋㅋㅋ
2019-03-14
250781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저는 불알은 큰데 자지는 그냥 평균 사이즈라서... 좀 크면 지원해도 되나요? 농담입니다.ㅎㅎ 주말을 뜨겁게 달굴 그녀가 있으면 좋겠다. 둘다 발정해서 몸을 합치고 몸부림치면서 오르가즘에 눈을 허옇게 뒤집고 경련을 일으키는 모습을 본다면 세상 어떤것보다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그녀도 성욕을 있는대로 발산하면서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그녀를 다뤄주고 싶다. 그러다가 절정에 다다르면 정액을 자궁 가득히 채워주고 내 자지를 빼지 않은채로 있다보면 또 꼴리겠지? 그상태로 이번에는 천천히 움직이는듯 마는듯 하면서 그녀는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내 자지를 압박하고 머리속은 녹아내릴것 같은 쾌감에 미쳐버릴거야. 그런식으로 그녀는 나를 나는 그녀를 가지고 놀면서 쾌락을 마음껏 즐겨보고 싶다. 섹스, 섹스... 주말에는 미친듯이 섹스만 하고 싶다.
2019-03-14
250780
자유게시판
수월비
대박 저도 여자친구한테 해볼수 있엇으면 좋겟네요^^
└ 자주 연습하시고 여자친구분과 마음이 통하시면 성공하실꺼에요!!
2019-03-14
250779
자유게시판
키윽키윽
ㅋㅋ 상상도 못했네요 ㅋ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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