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50504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아후 마사지를 너무 찰지게 하신다들! bbbb 짤보니 마사지기 땡기네욤 ㅋㅋㅋㅋ 2019-03-11
250503 자유게시판 Locco 아... 이런거 볼 때마다 마사지 배우고 싶네요 =_= 2019-03-11
250502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빨간수건 품번 좀. 감사합니다 2019-03-11
250501 익명게시판 익명 타블로 같네 2019-03-11
250500 익명게시판 익명 아.. 또 못봤다 ㅠㅠ 2019-03-11
250499 한줄게시판 키윽키윽 아 결국 감기에 걸린듯하네요 콧물이 주르르륵 저녁에 퇴근해서 엉덩이 주사 맞으러 가야겠네요 이쁜 간호사 언니가 있길 빌어야지 ㅋ
└ 근데 요즘도 엉덩이에 주사 놓나요?
└ 엉덩이주사만 놔주던데요?? 요즘 팔에는 안놓더라고요
└ 주사마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예방주사는 팔뚝에, 치료를 위한 주사는 빵댕이에 맞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요
└ 오호 그렇군요 오늘도 하나의 상식을 배우네여 감사합니다
2019-03-11
250498 기본체위 체리샤스 흠... 2019-03-11
250497 자유게시판 아이런8858 힘들죠? 예젠엔 스피드가 제일인줄 알았죠 요즘엔 슬로우로 합니다 별로 힘들지도않고 오래가고 싸지않고도 만족할때가 많아요 여친도 더 좋아합니다 2019-03-11
250496 자유게시판 아이런8858 경기도는 불무지군요 ㅎㅎ 2019-03-11
250495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오늘도 행복한 후기에 즐거워집니다. ^^ 다행히 부인께서 허락하셨군요. ㅎㅎㅎ 다음번 예시카 방문기도 기다릴께요~~ 2019-03-11
250494 자유게시판 키윽키윽 사랑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의 참모습이네요 ㅋ 2019-03-11
250493 자유게시판 아나하 케×322님 썰보러 레홀와요.. 엉엉ㅠㅠ 넘나 부럽긔♡.♡ 공산당 물러간 썰도 기다려봅니당 ㅎㅎ 2019-03-11
250492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케케케님 썰은 항상 잼써요!ㅎㅎ 두분 알콩달콩한 모습도 넘넘 좋구요 히히 ㅎㅎㅎ 2019-03-11
250491 자유게시판 아이런8858 양도 해줬는데~ ㅎㅎㅎ 2019-03-11
250490 쓰리섬 아이런8858 오래전에 발래하는 여자2과는 해봤는데 쪼임이 아주 죽여줍디다 보통남자들은 1분을 못넘기다고~ 2019-03-11
250489 자유게시판 아이런8858 외로가 필요한 감성이네요 그누구에게 맘을 전해보시길~
└ 음악으로 위로 받았어요^^
2019-03-11
250488 자유게시판 -꺄르르- 여기에 줄서면 되나여? 안마기가 필요합니다 요즘 어깨가 결려서... ㅎㅎ 2019-03-11
250487 자유게시판 -꺄르르-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3-11
250486 익명게시판 익명 씨스루셔츠 좋네요
└ 휴양지에서 짱이에유
2019-03-11
250485 익명게시판 익명 이쯤되서 모두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끝까지 난 완벽한해명을했어!라고 생각하는거보면 똥고집오지는듯. 뭣하러 해명하지 그냥 멋대로생각하라고 냅두는게 더 나았을듯ㅋㅋㅋ
└ 그렇게 내비두다가 일이 더 커져서요 개인적으로 대표님과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던사이라 더욱더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다고 마음먹었구요 그리고 모두가 잘못됬다고는 하지않는것같습니다.
└ 오래된친분이면 더욱 확실히 해야하는데 지꼴릴대로 해명하고 난 해명끝. 이게 더웃긴데요?
└ 다 자기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죠? 각자 생각도 다르고요 ~ 제가 어떻게 해명하든 그건 제 명예가 걸린일이고 제 일입니다. 님이 대신해주신더가요
└ 그니까 님이 문제란거임ㅋㅋ고지식한건가 똥고집오지는건지 모르겠는데 님인생에 '용납'이란 단어는 쓰면안되겠음. 뭘대신함ㅋㅋ책임감없는 개소리그만하셈 명예? ㅋㅋㅋ그냥 웃고갑니다.
└ 개소리 한적없구요 따지시고 싶으시면 무책임하게 이렇게 막말하지 마시구요. 직접 보고 이야기하시던가요. 님의 언행에도 참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이런분들이 현실 세상에서 내 주위에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돋네요.
└ 님주위에 누가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5년전사진 꺼내서 여자꼬신다고 올린거 주위사람이 아시나요 창피해...그것도 님사진이 맞다는 확실한보장도 없고ㅋㄷㅋㄷ
└ 네 5년전보다 몸은 지금이 훨씬 더 좋구요~ 여자꼬신다고 글올린적은 없네요? 님주위에는 누가 계신가요? 어떻게 자신있으시면 제가 찾아갈테니 우리 만나서 남자대 남자로 한번 풀어볼까요? 저는 준비되었는데
└ 남자대 남자로 만나서 풀자네ㅋ 아이고 유치하기 짝이없네요~ 뭔 고딩이야 뭐야 ㅋㅋㅋ 웃다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후지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로 후려치시네ㅋㅋㅋㅋㅋㅋㅋ마음속엔 주먹과 열정이 가득찬 분이신듯^^ㅋㅋㅋㅋㅋ
└ 그럼 익명뒤에 숨어서 비방하시면서 스트레스 푸실건가요? 어떻게 해결하고 싶으신데요? 그리고 남자대 남자로 만나면 다 주먹을 쓰는건가요? 폭력성이 많이 내재되신 분들 같네요 ㅋㅋ 그럼 어떻게 풀어드릴까요? 법적으로 풀어드릴까요?
└ 남자대 남자로 풀면되지 ㅋㅋㅋ 쫄아서 대답회피하는것봐 ㅋㅋㅋㅋㅋ 에구 아저씨들 그렇게 말로만 몰래 숨어서 욕하고싶으신가들 한심하다 한심해....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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