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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9237 한줄게시판 Sasha 시련은 셀프
└ 물도 셀프,, 결국 시련은 물과 같이 흐르리라- 이런 의미인가영
└ 남들이 보기에 버거운 시련도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고 남들이 보기에 별거 아닌일이 자신에게는 큰 시련이 될수 있어서 시련은 셀프라고 했슴다 ㅎㅎ
└ 헛.. 농쳤다가 폭풍 끄덕끄덕하고 갑니다 무게의 상대성 흐어어 시련 무탈히 헤쳐나가시길 바라유
└ 쓰벌 매일매일이 시련이네
└ 아이구 실연 당하신줄 알았잖아요..아깝네...
2019-02-24
249236 자유게시판 낑똥빵 컨디션이 조금 안좋을때나 생리하기 전엔 더러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아프면 샵을 바꿔보시는 것도... 확실히 하시는분들 스킬에 따라 고통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 안그래도 그 전에 해주셨던 언니는 되게 섬세하셨는데 언니가 바뀌고 나서는 좀 터프하세요ㅠㅠㅠㅋ그애도 시간이 지나니까 적응이 된 것 같아요
2019-02-24
249235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도ㅠㅠ 부럽네요 잘 다녀 오세요 2019-02-24
249234 익명게시판 익명 손톱 정돈된거 너무 보기 좋네요.
└ 행여나, 아프면 안 되니까요...ㅎㅎ:)
2019-02-24
249233 섹스썰 솔로me 부럽습니다 ㅎㅎ 2019-02-24
249232 자유게시판 벤츄 의경시절 방범 근무 나갔을때 어두컴컴한 곳에서 단속많이 했는데....
└ 의경들이 단속할만한 곳은 미리 피하는게 상식이죠.
2019-02-23
249231 익명게시판 익명 맘에 들었나부죠. 부럽네요
└ 미남이더래요ㅎ
└ 헉! 역시.. 외모가 중요하군요
2019-02-23
249230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이라는게 원래 무슨 댓가를 받고 가는 건가요? 첨 들어보는 단어라 !ㅋ 2019-02-23
249229 익명게시판 익명 그 자지가 맘에 들었나보네 2019-02-23
249228 자유게시판 llkj 뽕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2-23
249227 익명게시판 익명 어쩌라는거지
└ ㅋㅋ ㅠㅠ
└ 왜기죽이고그러냐 ㅋㅋㅋ
2019-02-23
249226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ㅎㅎ 2019-02-23
24922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남친 분발해야겠네욬ㅋ 2019-02-23
249224 익명게시판 익명 개부럽 2019-02-23
249223 BDSM 백유향 도그플 저두좋아해용
└ 도그플 썰 한번 기대할게요
2019-02-23
249222 섹스앤컬쳐 Darkroom 34년 4월의 조선중앙 자료는 찾아봐도 없는데.... 개인 소장이신가요?
└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사이트를 통해 (조선중앙일보 1934년 4월 12일 3면) 찾아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2019-02-23
249221 섹스 가이드 딸기사탕시럽 해보교싶다 2019-02-23
249220 익명게시판 익명 손이 곱고 예쁘시네요
└ 앗.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2019-02-23
249219 한줄게시판 Darkroom 올만에 장어를 좀 먹었더니, 역시 새벽이 다르네요....꼬리만 자꾸 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ㅠㅠ
└ 마늘과 생강도 같이 드셨다면 그친구들도 한몫 기여했을 것 같아요
2019-02-23
249218 익명게시판 익명 가장 좋았던 때를 떠올려보세요. 내가 먹은 젤 맛있었던 자지 나를 홍콩 보내줬던 그놈, 그 섹스 목이 쉬어라 소리지르던 그 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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