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3678 후방게시판 포옹 재탕이 이렇게 반갑다니 ♡ (폰으로 보기엔 넘 아쉽...) 2025-09-26
403677 익명게시판 익명 쪽지 개수에 너무 의미 두지 마세요. 공개 활동 안 하고 쪽지만으로 소통하기도 하는데. 2025-09-26
403676 후방게시판 공장장-23 으악~~~~~~~~~~못 봤어 보고싶었는데 못 봤어 ㅜㅜ
└ ㅠㅠ 전 재탕자주 하니 다음기회에~~
2025-09-26
403675 자유게시판 나름대로좋아 지난 몇달동안 더위가 지나가길 간절히 바랐던 것만큼 비록 짧지만 설렘이 가득한 가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5-09-26
403674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에게 파트너 그 이상 아닐 뿐이다 2025-09-26
403673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즐기면서 살아요 그런거 신경 안쓰시는게 맘 편해요 아님 연애를 해야지요 ;;; 2025-09-26
403672 익명게시판 익명 속상하실거 같아요 신경쓰고 싶지 않지만 신경쓰게 되는 그 숫자들.. 나에게만 온전히 집중해줬으면 하지만 서로 그럴 수 없는 입장이기에 더 씁쓸한거같아요 2025-09-26
403671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여성 모델 얼굴에 우유를 붓는 유튜브용 화장품 광고가 폐기되고 광고주가 사과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부카게를 떠올리며 수동적 여성 능욕 이미지를 떠올려서일까? “네 롯데로 사세요” 라는 비비 광고는 다른 단어가 금방 연상되더라도 별 문제제기 없이 한동안 유튜브 광고를 도배하던데…
└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니까 세상 돌아가는 사정에 깜깜해지는 군요. 철갑옷을 입힌다고 섹슈얼리티가 사라지는 게 아닐텐데 말이죠.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죠. 나중엔 싸다,박다,젖다, 흠뻑 같은 단어들도 사라지겠군요.
2025-09-26
403670 후방게시판 베토만토토 우와 타고나신건가요 관리하신건가요 엄청나시네요~~!! 2025-09-26
403669 후방게시판 뾰뵹뾰뵹 즈하가 외롭다구? 하긴 여신도 사람이지 외로울 수 있어 2025-09-26
403668 후방게시판 Raphael 올리신 글에서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이 고대로 느껴지는 몸이에요.
└ 헙....갬동... 감사합니당^^
2025-09-26
403667 자유게시판 Raphael 점점 더 짧고 소중해지는 가을인 것 같아요. 저렇게 멋진 답변을 하시다니.. 가을이 기분 좋겠어요. 2025-09-26
40366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안부차 주고받는 쪽지일 수도 있으니까 너무 의미부여해서 신경쓰지 말아요. 토닥토닥... 2025-09-26
403665 후방게시판 Raphael 와.. 완벽한 곡선이네요. 2025-09-26
403664 후방게시판 welchsz 이 섹시한 라인을두고 두세시까지 지루한 회식자릴 어케 버티죠.. 2025-09-26
403663 자유게시판 welchsz 앗 드디어 여친분에게 해줄 얘기가생기셧군요ㅋㅋㅋ이집도 썰맛집이라 닉네임만봐도 글보러옵니다
└ ㅋㅋㅋㅋㅋ 동아리 후배랑 아침에 일어나서 또 섹스하고 배달음식 시켜서 알몸으로 같이 먹고 집에 왔는데 앞으로 그 후배 보면 계속 생각날 듯 하네요 ㅋㅋㅋ
2025-09-26
403662 자유게시판 거기확인 섹잘알 2025-09-26
403661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이 너무 순수해서 그러니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식하면 좀 더 편해 질 겁니다 2025-09-26
403660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천천히.. 급할 땐 돌아서 가란 표현처럼 2025-09-26
403659 후방게시판 오르가줌 젖꼭지 빨딱 올라온게 맛있겠네요~^^
└ 헤헤... 님편이 말하는거랑 똑같은 말씀을 ㅋㅋㅋ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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