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8026 익명게시판 익명 와~ 멋진 분! 2019-02-05
248025 익명게시판 익명 삽입섹스 너무 좋아요 시트가 촉촉 2019-02-05
248024 익명게시판 익명 꼬시려고 더 다정다감하게 구는 것임! 2019-02-05
248023 익명게시판 익명 반반인듯. 찔러보기 일수도.. 제가 당한 케이스. 후회합니다. 2019-02-05
248022 익명게시판 익명 썸탈때 남자는 여자를 데리고 자기집에 가고싶어하고 여자는 남자를 데리고 자기집에 안간다
└ 남자가~~ 여자가~~ 이런거는 그만보고싶네요 적어도 레홀에서만큼은요
└ 죄송합니다
└ 왜그런가요? 남자가 여자가.... 원래 특성이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썸탈 때, 사람은 사람을 데리고 자기집에 안간다? 그냥 남녀구분하여 다르게 말하는것이 둘 사이를 암묵적으로 대립적 갈등 관계로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레홀에서는 이라는 말씀 또한, 레홀의 특성이 최소한 성적인 부분에서는 남녀의 차별을 없애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에는 크게 공감하는데, 남녀의 성에 따라 그 상이점을 말하는 것은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가끔 이런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 왜그런지 알고 싶어 길게 씁니다.
└ 애초에 사고방식이 남녀에 따라 다른점이 없기때문입니다 남자가~~~ 여자가~~ 하는건 편견이라고밖에 설명할수 없어요 성에 따른 상이점은 존재할수 없습니다 성차별입니다
2019-02-05
248021 익명게시판 익명 후배위한다고 자꾸 빠질정도면 사이즈의 문제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2019-02-05
248020 익명게시판 익명 이 연휴..특히 오늘같은 좋은날 혼자서 방안에서 뭐하세요? 화장도 이쁘게 하고 옷도 맵시있게 섹시하게 입고 발아파도 킬힐 신고 나가세요.. 힘들고 마음이 아프세요?? 그만큼 자기를 사랑하고 이쁘게하세요..나가요..오늘같이 놀기 좋은날 2019-02-05
248019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십시오 2019-02-05
24801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특징이죠 여친한테 여보여보 하는 남자들도 종ㅈ능
└ 그 남자만의
2019-02-05
248017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ㅡ 듣기 좋다 해도 신중히 대하시기를 2019-02-05
248016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만... 2019-02-05
248015 익명게시판 익명 술자리에서 만난사람인데 뭘그렇게 의미부여를 하십니까~ 2019-02-05
248014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 그분께 직접 여쭤봐여
└ 연락주고받은지 일주일도안되서;;
└ 222 여기다 물어봐서 뭐함? 그런사람 많다 쳐도 그사람이 아니면 아닌거고... 별로 없다쳐도 그사람이 기면 긴건데말이죠
2019-02-05
24801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어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자꾸 얘기 좀 하자고 붙잡게 되고 소위 "스토커"가 돼 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범죄자 되는 거죠.. 참 어려워요. 2019-02-05
248012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 남자는 이별 통보를 그렇게 하신듯요 빨리 맘 추스리시고 새 인연을 맞으시길 2019-02-05
248011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해보면 달라질수도 2019-02-05
248010 한줄게시판 키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마제/ 감사합니다!
2019-02-05
248009 자유게시판 Darkroom 국내 온천 추천 부탁드려요.....소리질러도 카운터에서 전화 안오는데루다가...
└ 국내 온천도 일본 느낌나는데가 있으나 소리지르면 전화는 올것같네요ㅋ
└ 음.... 경기 인천 충청권으로 좀 알려 주세요....진짜로 가보게요.... 요새 자꾸 온천이 땡기는데, 제가아는덴, 온천장 이런데 밖에 없어서리...ㅠㅠ
2019-02-05
248008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에 대한 익숙함은 없어요 30을 넘고 40을 지나쳐도 늘 이별은 호흡처럼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내가 이별을 당했던 느낌이 있어도 오해 마세요 그냥 그렇 듯 슬며시 일상처럼 다가오는 거니까 감정은 물 같아서 항상 낮은 곳에 고이죠 그 분의 이별도 님의 이별도 스미 듯 낮은 곳에 고이게 되고 자연스러운 거니까 헤어지는 마당에 뭔 개소리냐구요? 최선을 다한 변명일 뿐이에요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차악의 배려라 생각이 되네요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그리고 약간의 집착과 질척임으로 예의 그렇듯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마무리 하시고 극복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울 수 있음 우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겠네요 눈물이 분노 보다는 더 건전하니까요 2019-02-05
248007 익명게시판 익명 몇 여자에게 채여도 보고 몇 여자를 차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커 가고 사랑을 배우고 희노애락 속에 늙어갑니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옛말에 똥차 가면 세단 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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