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8200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 특징이죠 여친한테 여보여보 하는 남자들도 종ㅈ능
└ 그 남자만의
2019-02-05
248199 익명게시판 익명 쉽게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ㅡ 듣기 좋다 해도 신중히 대하시기를 2019-02-05
248198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남자만... 2019-02-05
248197 익명게시판 익명 술자리에서 만난사람인데 뭘그렇게 의미부여를 하십니까~ 2019-02-05
248196 익명게시판 익명 케바케 사바사~ 그분께 직접 여쭤봐여
└ 연락주고받은지 일주일도안되서;;
└ 222 여기다 물어봐서 뭐함? 그런사람 많다 쳐도 그사람이 아니면 아닌거고... 별로 없다쳐도 그사람이 기면 긴건데말이죠
2019-02-05
24819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어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해서 자꾸 얘기 좀 하자고 붙잡게 되고 소위 "스토커"가 돼 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범죄자 되는 거죠.. 참 어려워요. 2019-02-05
2481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그 남자는 이별 통보를 그렇게 하신듯요 빨리 맘 추스리시고 새 인연을 맞으시길 2019-02-05
2481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해보면 달라질수도 2019-02-05
248192 한줄게시판 키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마제/ 감사합니다!
2019-02-05
248191 자유게시판 Darkroom 국내 온천 추천 부탁드려요.....소리질러도 카운터에서 전화 안오는데루다가...
└ 국내 온천도 일본 느낌나는데가 있으나 소리지르면 전화는 올것같네요ㅋ
└ 음.... 경기 인천 충청권으로 좀 알려 주세요....진짜로 가보게요.... 요새 자꾸 온천이 땡기는데, 제가아는덴, 온천장 이런데 밖에 없어서리...ㅠㅠ
2019-02-05
248190 익명게시판 익명 이별에 대한 익숙함은 없어요 30을 넘고 40을 지나쳐도 늘 이별은 호흡처럼 가까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마치 내가 이별을 당했던 느낌이 있어도 오해 마세요 그냥 그렇 듯 슬며시 일상처럼 다가오는 거니까 감정은 물 같아서 항상 낮은 곳에 고이죠 그 분의 이별도 님의 이별도 스미 듯 낮은 곳에 고이게 되고 자연스러운 거니까 헤어지는 마당에 뭔 개소리냐구요? 최선을 다한 변명일 뿐이에요 당신에게 할 수 있는 차악의 배려라 생각이 되네요 이해하시고 용서하세요...그리고 약간의 집착과 질척임으로 예의 그렇듯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마무리 하시고 극복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울 수 있음 우는 것도 그닥 나쁘지 않겠네요 눈물이 분노 보다는 더 건전하니까요 2019-02-05
248189 익명게시판 익명 몇 여자에게 채여도 보고 몇 여자를 차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커 가고 사랑을 배우고 희노애락 속에 늙어갑니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옛말에 똥차 가면 세단 온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세월이 약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2019-02-05
248188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온센 올해는 꼭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꼭 도전하세요~
2019-02-05
24818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다보면 어느새 쉽게 사람에게 다가서지못한다는... 2019-02-05
248186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조이고 아픈 거.. 잘 압니다.. 힘들면 병원 처방 받으세요.. 엉성한 개소리하고 돌아선 사내의 말은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 개소리일 뿐이지요. 화이팅 하세요! 새사람을 만나면 씻은 듯이 나아질겁니다 2019-02-05
24818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이별은 없죠.... 통보받은 당사자에겐요... 잘 이야기했어요. 이야기할수록 조금 나아진데요. 아마 현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는 없겠지만 받아들이던 말던 시간은 지남을. 언젠간 알게 될 거에요. 익명님도. 그리고 전남친분도 모두요. 2019-02-05
248184 익명게시판 익명 ㅜㅜㅜ 힘드시겠어요 .. 그런데 결국 시간이 답이더라는.. 안믿길수도 있겠지만 시간지나면 좀 나아져요 2019-02-05
248183 한줄게시판 miki 토요일은 언니네 시댁식구들 저녁식사 초대한다해서 오전부터 음식장만~ 어제는 울집이 큰집인 관계로 엄마랑 음식장만~ 아흑ㅜㅜ 기름냄새 쩔어~ 나중에 차례, 제사없는 집으로 시집갈테야 각종 전과 음식의 노예ㅜㅜ
└ 허리 다리 괜찮으십니까?? 남은 휴일동안 누워서 휴양하시어요~
└ 기름기로 니글니글할땐 션~ 하게 쏘주한잔을~~~ ㅎ
2019-02-05
248182 한줄게시판 미쓰초콜렛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니! 상상만으로도 벅차네요 미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덜 아프고 더 행복하시길 바라요 :)
└ roaholy님 감사합니다요^3^* / 테디님 감사합니다요 작년보다는 초큼 더 행복했음 좋것어요 테디님도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한 해 되시어요ㅎㅎ
└ 어익후~~~ 감사합니닷~ 미스초콜렛님도 감당못할정도의 복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 미초님도 이래도 되나x100만큼만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합시당 !
└ Master-J님 SilverPine님 두 분 모두 감사해요 올해는 노력 많이 해서 주신 복 받아 갈게요^^*
2019-02-05
248181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이말밖에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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