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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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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02
익명게시판
익명
자지는 오줌 살 때 빼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고 다리도 제대로 오므리지 못하고(이건 불알 때문이지만) 성감도 그냥 간지럽다가 사정 할 땐 피부 봉합하고 실 뽑는 느낌만 10초 정도 그리고 밀려오는 허무감 예쁜 보지 간수 잘 하시며 즐기시길 바라옵니다
└ 리얼느낌 묘사 좋아요 ㅋㅋ
└ 약간 “손님- 이 제품은 추천드리긴 어렵네요~” 같잖아욬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
└ 그러고 보니 자지 사지 말라는 말 같네요
2019-01-12
247001
익명게시판
익명
모두 다른 성기 두개를 가지고있다면 모든 사람들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행복한 섹스를 할수도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9-01-12
24700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도 잠자리 들기 전 이성과 어느정도의 교감이나 관계이냐에 따라 같은 애무나 삽입이어도 흥분의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의 경우는 시각적으로나 분위기적으로 얼마나 흥분되었는지가 우선일 것 같고 주요 성감대(등 목덜미 유두 자지 부랄 항문 등)를 상대가 원하는 속도와 강도에 맞춰 잘 자극하는지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잘 느끼고 물 많고 잘 쪼이는 부분은 제 개인적인 needs이고 물론 사전 애무가 충분해야 물이나 조임 부분이 좋아지는 건 인지하고 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가슴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9-01-12
246999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 몸매 아쉽지만 눈으로만 쓰담쓰담 하고 가요. 만져보고 싶은 몸매네요.
└ 어우, 대환영입니다 :)
2019-01-12
246998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는 여자리는 정의는 없습니다. 본인이 느끼고 만족한다면 상대방이 잘하는 거겠죠.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성의 컨트롤에 남성이 많이 느낀다면 여자가 잘하는거겠죠. 하단의 여성분 댓글처럼 어느 체위에서 서로가 만족하고 더 느끼는지에 따라서 남자든 여자든 잘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컨트롤이 아주 좋은 여성인데 반해 남자분이 만족을 못시켜주면 여자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남자가 못한다고 생각하겠죠. 반대로 생각해 보시면 내용은 같습니다. 잘하는 사람보다 서로에게 만족하고 얼마나 느끼는지가 중요하겠죠. 본인이 못한다는 생각보다는 나랑 맞는 남자를 만나시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2019-01-12
246997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이 야구장전광판이 된거같은
└ 키스타임 대신 섹스타임
└ 12시 땡하면 보여줄려고 일부러 글 쓴 건데.. 죄송합니다. ^^;
2019-01-12
24699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만 대답하네
2019-01-12
246995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에 있어 한계를 두지 않으려는 자세? 수동적이 아닌
2019-01-12
246994
익명게시판
익명
제 생각에는 섹스를 사랑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을 잘 아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이 부위를 만져 달라던가 이 체위를 하면 홍콩 간다던가 등등
└ 이분 말씀이 명답입니다
└ 빙고!!! 그리고 타고나기도 한 것 같고... 어느정도 경험도 있어야하겠고..
2019-01-12
2469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참고로 큰가슴보다 작은 가슴을 더 좋아합니다
2019-01-12
24699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랑 가슴이 무슨상관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2019-01-12
246991
익명게시판
익명
카톡은 안해요 두분?
└ 매일 통화에 영통도 합니다. : )
2019-01-12
246990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하루 섹시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2019-01-12
246989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하고싶다 격력하게 자궁이 아프도록 박히고 싶어요 ㅋ
└ 아프지 않되 나의 격렬한 피스톤질에 출렁거리는 모습 보고싶...
2019-01-12
246988
익명게시판
익명
더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ㅎㅎ
└ 덕분에 더 행복한 하루 잘 보냈어요. ^^
2019-01-12
246987
익명게시판
익명
이번에 느낀건데... 진짜 여자에대한 배려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시작할때부터 본인 감정에 취해서 여자는 준비도 안됐는데 애무도 거칠게 하고.. 진짜 기분 나쁘더라구요 ㅠㅠ
2019-01-12
246986
익명게시판
익명
오냐
└ 오빠는 웃고 말던데요. ^-^;
2019-01-12
246985
익명게시판
익명
상대편을 잘 헤아리는 섬세함과 배려가 중요한듯요
2019-01-12
246984
한줄게시판
디니님
즐거운 섹스 맛있는 섹스
└ 뷔폐 같은 섹스
2019-01-12
246983
자유게시판
예지원
그맘 알아요.이해 공감. 집에 오면 씁쓸함 역시도요 어둠이 날.반기고. 그럴땐 가끔 저는.동네 산책하고 쉬는날이면 혼자.카페가서 커피향도.맡으며.커피도.마시고 ~^^.그럼 한결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볕도 째면서 독서도 하고~^^ 응원합니다
└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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