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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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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245265
익명게시판
익명
출장여자마사지있어요 아직 안받아봤지만 노곤노곤하다고하네요
2018-12-15
245264
자유게시판
Red글쎄
언젠가는 지나가게 되더라구요. 긴 시간 만나고 또 힘들게 헤어졌어요. 그래서 다시는 만나지말자, 우연이라도 마주치지도 말자라며 늘 가슴 한켠에 콱 박혀있었는데 지금은 마주치더라도 웃으며 안녕,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구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내가 내 자신을 돌아보고 인정하고 사랑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진짜로 그 사람과 이별할 수 있었어요. 그 사람이 없는 시간들이 상상이 안되고 불가능 할 것 같지만 그때부터가 진짜 나만의 인생이 시작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내 자신을 찾게 되었을 때, 혼자서도 잘 지내게 되었을 때 비로소 그런 나를 있는 그대로 보아줄, 그 모습 그대로 예쁘다 좋다 해 줄 사람을 만날거에요. 님의 이 시간들이 잘 지나가길 응원합니다!
└ 지금 생각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에 대해서 공감되는 글을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응원감사합니다!
2018-12-15
245263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입술이 저리 고울수가....쩝
└ 칭찬감사해요ㅋㅋㅋㅋ단맛은 덤
2018-12-15
245262
한줄게시판
낮져밤이
퇴근후 느끼는 이 새벽공기..마냥 싫진않아
2018-12-15
245261
자유게시판
켠디션
정해인 사진 도용하지 마세요
└ 제발 그만...!!!!!!
2018-12-15
245260
한줄게시판
켠디션
오래간만의 새벽.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못쉬어 괴로워하는 악몽을 꿨다... 꿈에서 깨어보니 아들이 내 위에서 자고있다. 전기장판이 뜨거웠나 보다.
└ 오늘밤에 복수하세요
└ ㅋㅋㅋㅋㅋ 댓글이 넘 사샤스럽네요
└ Sasha Lee/생각..하고 댓글 다신거 맞져? 존귀/사샤스럽다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예를 들면 무성의 하고 싸가지없다 뭐 이런거?:)
└ 두분 만남주선해드릴게요 곧!
└ 행복하세요
└ 자고 있는 사샤님 위에 누워 있는 켠디션님이라...
└ 매냐횽/ㄴㅖ?만나면 맞을것 같으니 생각점........예림이/쏠수있어!!!!!!!!!!!!!!!!!!!!! 마약왕/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마시지 오일)
└ 연말인데 훈훈하고 좋당 ^^
2018-12-15
245259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들이대야는데 댓글로는 언제 튈지 모르니 신병확보하는 겁니다
└ 신병확보 ㅋㅋㅋㅋㅋㅋㅋ
2018-12-15
245258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저두 5년 연애하고 제대로 헤어지는데 1년 잊는데 1년이었어요 정말 모든걸 다 함께할 줄 알았었죠.. 그 뒤로 섹스도 연애도 4년 쉬었지만 지금은 정말 행복한 사랑하고 있어요 곧 인연은 찾아올거에요 홧팅!
└ 부러워요 어디 다정하고 야한여자 안나타날까요?ㅎ
2018-12-15
245257
익명게시판
익명
단백질 맛보고 싶다.
└ 내 단백질을 주고 싶어요^^ 대신 저는 애액 맛보고 싶네요
└ 그 날이라 아쉽.
└ 단백질은 주고 저는 애무를 해드리면 되죠 ㅎㅎㅎ
└ 온몸에 힘이 빠지게 해주세요
└ 그럼요ㅎㅎㅎ 기분좋은 나른함을 느끼게 해드릴게요 어떻게 해야 닿을 수 있을까요?
2018-12-15
245256
익명게시판
익명
내용없고 성의 없는 쪽지는, 거르시는 게 좋아요! 덧글로는 못 할 얘기(?) 하자는 말이니..
2018-12-15
245255
자유게시판
바라만봐도
BXB님의 새시작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응원의 댓글은 언제나 힘이됩니다 ! 고마워요!
2018-12-15
245254
익명게시판
익명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2018-12-15
245253
익명게시판
익명
여홀러님 같이 가자!!!!고 왜 말을 못해!..요?
2018-12-15
245252
익명게시판
익명
따로, 또 같이~ 두 분 다- 좋은시간 되세요!^^
2018-12-15
245251
익명게시판
익명
아 부장님 계속 말걸어 주세요~♡
└ 이글을 보셨는지 오늘은 안걸어서 행복했어요
└ 아 그래요 ㅋㅋ 가끔은 스트레스 표출로 일탈을 가슴은 진짜 명품입니다~♡
2018-12-15
245250
익명게시판
익명
널 먹고싶다 이게끝임
└ 아....
2018-12-15
245249
익명게시판
익명
죄책감만 내려놓으신다면, 다른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흐르는 물을 거스를 수 없지요. 물 흐르 듯이~
└ 맞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죄책감 내려놓으려구여! 그래도 공부에 방해가 되니까 너무 많이는 안하는걸로 할게요 할땐 죄책감없이 시원하게! ㅎㅎ
└ 응원합니다
2018-12-15
245248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오와 불금에 운동이라니...술만 진탕 마시고 들어온 1인으로써 그 성실함이 부럽네요!
└ 사실 발가락 수술해서 상체운동만 가능해요 술 안먹으면 운동이라도 해야죠 ㅠㅠㅋ
2018-12-15
245247
자유게시판
초빈
허엉 ㅠㅠ 글이 너무 슬퍼요.. 좋은 기억만 가져가시길!!
└ 소개글에도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 홧팅!
└ 땡큐!
2018-12-15
245246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형 안뇽
└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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