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5116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글 그만하자
└ 22222
└ 333333
└ 4444 		2018-12-12
245115 익명게시판 익명 울지마 ㅠ
└ 꾸잉꾸잉 슬퍼 ㅠㅠ 		2018-12-12
245114 익명게시판 익명 부러워서그래~~~
└ 솔로천국 커플지옥!!!!!
└ 솔로천국 커플지옥!!!!!
└ 솔로천국 커플지옥!!!!! 		2018-12-12
245113 익명게시판 익명 킄.. 2018-12-12
245112 자유게시판 디니님 안 커도 아파요. 무작정 넣기만 하면.
└ 제가 못해서였네요 흑흑 안아파하다가 이번엔 아파하길래 걱정했는뎅 좀 더 테크닉을 배워야겠군여 ! 		2018-12-12
245111 자유게시판 디니님 에그 아침부터 ..
└ 담부터 후방주의 달아놓을게요 ㅋㅋ 		2018-12-12
245110 자유게시판 키매 안이 충분히 젖지 않았는데 무작정 강강강으로 하면 오히려 아프기만 할뿐이겠죠 러브젤을 사용해보시길
└ 다음엔 러브젤을 !!!! 		2018-12-12
245109 익명게시판 익명 꼭 성공하세요!
└ 감사합니닷 ㅎㅎ 꼭... dd 		2018-12-12
245108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오 냉삼! 가끔 땡겨요, 특히 냉삼엔 파무침이 필수이죠.이태원에도 나리식당인가? 냉삼 맛집이 있었는데 추억의 맛집이예요.
└ 나리식당 청담좀 생겨서 이젠 줄 안서도 된다는... 냉삼에 밥한공기면 기력회복이죠! 		2018-12-12
245107 자유게시판 부르르봉봉 @테디 신고기능이 이미 존재한다는 걸 몰랐네요ㅠ 약관은 동의만 하고 넘기는 제 습관때문에 놓친 것 같습니다....앱 <블라인드> 뿐 아니라 많은 익명 커뮤니티가 자체 신고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북의 '싫어요'처럼 누르기 쉽게 되어있고, 횟수가 보이면서 여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이 레홀의 '신고기능'과는 다른 것 같아요. 어떤 곳은 게시물 자체의 신고가 누적되면 자동으로 "신고에 의해 임시 삭제/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라는 글 귀가 뜨기도 합니다. @야쿠야쿠 개인적으로는, 익명 커뮤니티의 주요한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전달'이 주요한 기능이라면 잘못된 정보나 민감한 정보는 확산되기 전에 '임시 블라인드'할 필요성이 클 것이고, '토론'이 주요한 기능이라면 이 점은 또 다른 차원에서 논의 되어야 한다고 보아요. 신고기능이 강화된 사이트에서는 어쩔 수 없이 '자체 검열'이 작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주체가 누가 되든, 본인이 글을 쓰기 전에 "이러한 의견이 이 곳에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면 어떻하지? 내 글이 바로 블라인드 처리가 되면 어떡하지?" 라는 자신의 '겸열'부터 시작하여, 다수의 의견이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소수의 의견이 논의의 기회도 얻지 못할 경우도 존재하는 타인의 '검열'까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가 되든, 신고기능이나 블라인드 기능이 유효하기 위해서는 그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고 그 내용을 회원들이 지각하고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신고횟수가 몇 번이 될 경우 블라인드 처리가 되는지, 어떠한 기준(열거방식)에 따라 임시삭제/블라인드 처리가 될 수 있는지 등 레홀에 어울리는 방식이 선택되어야 할 것 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익명게시글의 경우만 이러한 신고기능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른 게시판의 경우에는 기존의 신고기능을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레홀 운영진의 의도인지 앱이나 웹사이트의 기술상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레홀은 게시글/게시판의 카테고리에 따라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중요한 것은 이미 언급한대로 레홀의 운영 방식 및 가치에 따라 정해져야 할 부분입니다.
└ 부르르봉봉님께서 정말 의견을 잘 써주셨지만 결론은 "역시 중요한 것은 이미 언급한대로 레홀의 운영 방식 및 가치에 따라 정해져야 할 부분입니다" 이거죠!....ㅎ 매번 레홀러님들이 여러번 의견을 내왔지만 의견 수용의 몫은 운영진들이기에 이러저러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으로 끝날때가 많더라구요... 		2018-12-12
245106 익명게시판 익명 묘사력에 지리고 갑니다 단단해짐... 2018-12-12
245105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바빠도 섹스는 하고 살아야죠!
└ 이번주에 짬내서 하려구요 ㅎㅎ
└ 와우~ 		2018-12-12
245104 익명게시판 익명 야근하면서 사무실 섹스 좋아요!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2018-12-12
245103 익명게시판 익명 싸우지 말고 살아요~ 2018-12-12
245102 익명게시판 익명 센스 있네요 2018-12-12
24510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지 못하니.. 셈이 난 것일 수도~^^ 2018-12-12
245100 자유게시판 뭇타 정강이는 킥복싱의 흔적인가요
└ 술먹고 구른 흔적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ㅋㅋㅋㅋㅋ
└ 아닠ㅋㅋㅋㅋㅋㅋ세상에 ㅠ 		2018-12-12
245099 익명게시판 익명 기분좋게, 그린 한잔 걸친~^^ 2018-12-12
245098 익명게시판 익명 (비비디바비디부) 앙앙!!
└ 찰싹찰싹!! >_< 		2018-12-12
245097 자유게시판 dlathdy 핑요님 발가락은 참 단정하시다... 의외의 반짝포인트! ^~^ 그나저나, 예림님이랑 카린토님 댓글에 빵터졌네요ㅎㅎㅎ
└ 가지런하게 모아봤어요 ㅋㅋ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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