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4353 익명게시판 익명 불법 동영상 보지 맙시다! 2018-12-04
244352 자유게시판 대쏭 체지방률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ㅋㅋㅋ 안되면 둘이라도 해야할판....
└ 카톡 드릴까요? 허허 		2018-12-04
244351 자유게시판 몸 좋으신데요~?^^
└ 감솸다ㅎㅎ쪼금만 더 젛아져 보려구요 		2018-12-04
244350 자유게시판 켠디션 고터커벙은 더이상 안하세요?ㅎㅎ
└ 고속버스 터미널 커피 벙개인가요 ㅋㅋ
└ 오ㅏ 센스 있으시네요 전 전혀 몰랐는데...ㅎㅎ고터가 까페 이름인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옛날사람... 저 이제 차 타고 댕긴답니다ㅎㅎ 		2018-12-04
244349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다이어트네용 ㅋㅋ 저염!
└ 그냥 과일만 먹음 모를까 마요네즈 범벅해서 드시니깐 야쿠님은 저염 아님! 		2018-12-04
244348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내년되면 9는 조심해야되니까 20년에 시작해야지
└ 아 맞네!2010년대의 마지막이네..나도 20년부터 해야겠다!!
└ 50줄부터요? 		2018-12-04
244347 한줄게시판 오늘밤새 소고기 먹고싶다...
└ 소고기 사준다는 사람 조심하셔요 인간관계는 돼지고기까지...라고 (어느 밴드에서 봤심^^)
└ 소고기는 못먹고 대신 과메기에 소주를... 		2018-12-04
244346 자유게시판 키매 흠..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2018-12-04
244345 자유게시판 ohsome 지위, 돈, 명예가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거 같애요 날 위해 쓸 시간이 없다면..... 이게 요즘 현대인의 삶이겠지요......
└ 욜로, 소확행은 사치일까요ㅎ 캠핑의 여유보다는 따뜻한 모텔방이 더 좋아지는건 늙었다는 증거일까요 ㅎ 		2018-12-04
244344 자유게시판 요금후납75 원목 빵도마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목공은 왠만한 손재주 없이는 힘들다고 하던데...레드홀릭스에는 멋있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 감사합니다. 실지론 험이 많아요 ㅎㅎ 사진만 그럴쭌 ㅋ 		2018-12-04
244343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홍삼이든 녹용이든... 이젠 부모님꺼에 내꺼 추가해서 주문하고 있어요. ㅜㅜ
└ 건강보조제 따윈 믿지않았는데..이젠 약에 의존해야 하는 시점이네요ㅠ 체리샤스님은 효녀입니당!! : ) 		2018-12-04
244342 익명게시판 익명 여친 만나기전..자위...추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방법인데.... 엄청 힘들게 해보세요.... 본인 만족스럽게 넣다 뺐다 하지 마시고 전희 아주 길게 하시고요..(전신 혀 애무 + 클리만 20분이상 애무하기 기본...) 삽입도 아주 천천히....하시고.. 넣은상태에서 님의 몸을 그녀의 클리에 바짝 붙히고 비벼주듯이.... 이상태로 하게 되면 발가락 부터 허벅지 엉덩이 복근에 힘이 아주 많이 들어 갑니다... 아주아주 힘이 많이 들어 갑니다. 이렇게 하면 야동 생각하면서 해야 겨우 사정 하게 될겁니다... 약은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 집니다...그날의 몸 상태를 보면서 발기약 혹은 조루약을 사용하심을 권장합니다. 2018-12-04
244341 자유게시판 체리샤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내년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 감사해여...내년에도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이루시길 		2018-12-04
244340 자유게시판 Mnh 멋있네요 하고싶은 걸 꾸준히 해오셧다는거. 저도 간절히 그럴 수 있기를 소원해봅다. 햄볶으세요 ~
└ 감사합니다. ^^ 꼭 하고픈거 이루시길 		2018-12-04
244339 자유게시판 키매 본인이 진정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부럽네요 잘 되실겁니다!
└ 감사합니다...좋은...댓글로 힘이 나네요 ^^ 		2018-12-04
244338 자유게시판 GIRLFRIEND 한번이라도..소중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인연이라는게 그렇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ㅎ 공방은 무조건 잘 될거구 앤도 무조건 생길거라 믿어요~^^
└ 고마워요 ㅋㅋ 맘 닿는분이 나타나겠지요...하지만 예전처럼의 에너지는 안나오네요 ㅋ 아마 공방쪽에 에너지를 더 쏟는것 같아서 그런듯ㅎ 공방은 어차피.취미인지라...가계의 그닥 도움은 안되지만....받으시는분들이 우쭈쭈해주시느게 그게 좋은거죠 ㅋㅋ 이침브터 힘나는.댓글 진심 감사해요 		2018-12-04
244337 익명게시판 익명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누가 모르겠습니까? 놓고 싶어도 놓아지지 않아서 그렇지.
└ 네 놓고 싶습니다. 놓아지지 않구요 올해가 가기전 뭔가 결심을 하고 싶은 맘에 끄적엿어요 . ㅠ
└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감사해요 ^^ 이케 익명의 분도 제 맘을 알아주시고 위해주시는데 . 		2018-12-04
244336 자유게시판 켠디션 직장안은 전쟁터이지만 회사밖은 지옥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슬프다..ㅠ 아둥바둥 살더라도 틈틈이 레홀도 들어오고 할거 다하고 삽시당ㅎ 화이팅 입니다!
└ 레홀은 저의 동굴이자 피난처입니다! 섹스 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지만 레홀을 통해서 남은 불씨라도 살려보겠습니다! 화이팅!!! 		2018-12-04
244335 익명게시판 익명 오고가는 게 사랑 갈피는 못 잡는 것은 이탈입니다 2018-12-04
244334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점심도 거른다니 살인적인 업무스케쥴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점심은 늘 자리에서 컵라면입니다ㅎ 간혹 한솥도시락도 곁들입니다! 슈퍼맨님도 화이팅!!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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