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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4226 익명게시판 익명 질환과도 관련있어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병원에서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2018-12-04
244225 익명게시판 익명 저 또한 쓰니님하고 너무 같은 맘이고 같은 상황이였습니다. 항상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다 받아주고 진심을 다하면 마음이 통하고 닿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주변에서 왜 이렇게 스스로 힘들게 버티냐고 해도... 나는 너무 사랑하고 믿고 싶으니까.. 결국 큰 상처만 남고 나 자신은 망가졌지만 후회는 하지 않아요. 나는 적어도 그 사람에게 최선을 다했으니까요.
└ 저는 왠지 후회할꺼 같아요 . 마음은 최선을 다해 위했지만 행동은 많이 하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그래 .. 너려니 .. 이해하자. 너란 사람을 바꾸진 말자 . 내곁에 있으니 되엇다. 그냥 그랬던거 같아요 ... ㅠ
└ 그냥 그래.. 너려니 이해하자 한 것만으로도 쓰니님은 충분히 할 만큼 하셨을거에요. 힘내세요 부디
2018-12-04
244224 섹스토이 체험단 콩쥐스팥쥐 네츄럴신청합니다 2018-12-04
244223 한줄게시판 백팀장 요새 행복하구먼~ 2018-12-03
244222 익명게시판 익명 확실하게 좋았던 날들이 있었던 연인관계에서, 지금 단기적인 남친의 바쁨이라면 기다려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바쁨이 해결되면 당연히 님을 찾는게 맞겟지만, 그 전 친구들을 만나고 좋아하는것들을 할 수도 있죠. 그다음은 무조건 님에게 가죠. 남자는 그렇대요. 물론 사바사지만 . 매번 저런거라면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하고 싶어요. 2018-12-03
24422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전남자친구하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사귀는 시간이 있다보니깐 사람의 본성격이 들어나게 되고 본인일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저도 서운해하고 권태기라고 생각했고... 저 혼자서 할일을 찾아서 했던거 같아요 전 그때당시 백수여서 더 많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죠... 그래도 책도읽고 친구하고도 연락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깐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만나서 이야기를 했죠 잘풀어나가긴 했지만 현재는 그사람이 전남친이 되었지만 스스로 배운것도 있어요 익명님도 많이 답답하고 궁금하시겠지만 현재하시고 있는 일에 집중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2018-12-03
244220 익명게시판 익명 차라리 남친인게 낫겠어요 와이프가 그러면 더 속터진답니다ㅜ 잠시 시간을 갖자 또는 이런 잠수에서 끝이 좋은건 못본거 같네요 님께서 이기적 속 좁은거 아니에요 곰곰히 님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셔요 2018-12-03
244219 익명게시판 익명 아 글쓴이님은 아니지만 현재 제 심정이랑 너무 같아서..ㅠㅠㅠ
└ 어떠세요? 놓을 수 있다면 딱 한번만 .. 그래보면 된대요. 어차피 지금도 그 다음도 남겨진건 제 몫이니까요. 님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져 계신건가요 ㅠㅠ
└ 전 저만 붙잡고있는 상황 ㅎ....
2018-12-03
244218 자유게시판 Maestro 양꼬치는 지글지글 바삭하게 구워서 붉은 소스 딱 한 번 찍어서 살짝 뜨거운 식감으로 먹으면 맛나죠. 청도맥주랑도 좋지만, 하얼빈이나 연경맥주랑도 궁합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중국에서는 따뜻한 맥주(?)를 주문하면 진짜 따뜻한 맥주도 줍니다.ㅎㅎ
└ 오....새로운정보네용ㅋㅋ하긴중국은 술을시원하게잘앗먹더라구여ㅋㅋ
└ 중국에서 시원한 맥주 주문하실 때는 꼭 '삥더'라고 하셔야 냉장고에 넣어둔 맥주를 가져다줘요. 중국인들은 따뜻한 음료와 음식이 몸에 좋고 건강을 지켜준다고 믿어서.. 미지근한 맥주도 많이 팔리죠. 그나저나 닉네임보고 쓴 댓글이었는데.. 야근 끝내시고 잘 귀가하셨길~ 화요일도 파이팅입니다.
└ 덕분에 화욜씐나게일할듯요ㅋㅋㅋ섹스러운밤되세여^^
2018-12-03
244217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놓지 못한다는 것은 미련이 있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겠죠. 차라리 놓지 못한다면 같이 붙잡고 끝까지 가보시는 것도요. 그러다가 지치든, 서로 떨어져나가든 하면 그 때는 놓지 않으려고 해도 놓아질 수도요.
└ 같은 생각 해보았어요. 닥달하고 지치게 만드는 방법은 아닌거 같아서 , 그냥 언제부턴가 그래 너란 사람인가보다 인정을 해왓는데, 이것도 저것도 제 자신을 갉아먹는거 같아요. 후 .. 진짜 뭐라도 더 해버릴까요. 닥달하고 지치게 하면 , 그땐 그 사람이 먼저 떠날까요 ..
2018-12-03
244216 익명게시판 익명 하, 알게모르게ㅡ이런일들이 많겟죠. 진짜 모르고 살아서 이정도지 싶어요. 상처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요. 개인적인 건 개인적인거에서 끝내야지 원 ...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12-03
244215 자유게시판 19금데헷 오랜만이시군요ㅋㅋㅋㅋㅋ잘 지내십니까용
└ 데헷 오랜만ㅎㅎㅎㅎㅎㅎ공룡화석을만났넹ㅋㅋ
└ 그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증말 반갑습니다요 별일없으시죠? 저도 레홀 눈팅만 하는중입니다요
2018-12-03
244214 익명게시판 익명 궁금해서 허벌창년들 많을것 같은 곳에 질문했더니 보빨허벌창들이 답변을 하네. 여기 활동 할 수 있는 기본이 성병 3개라는데 진짠가요?
└ 일베충이 기어들어왔네요 청소좀 해주세요ㅎㅎ
└ ㅠㅠ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본캐 아니겠지 ㅜ
└ 즉시 강퇴처리 되었으며 앞으로 500년 동안 활동이 금지됩니다. by 레드홀릭스
2018-12-03
244213 익명게시판 익명 오!! 좋은 선곡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쁘신분!! 전이랑 화면이 바뀌었네요? ㅋㅋ
└ 들으시라긔여..
2018-12-03
244212 익명게시판 익명 적당한 성깔은 오히려 매력 업
└ 자꾸 성깔부리라규 뇌가 속삭여서..ㅋ 일분뒤에 운동하러 갑니다 매트에 수직으로 땀 떨어질까지 뿌시꺼야~!~!~!~!~!!~!~!~!~!~!~!!~!~!~!~!
2018-12-03
244211 한줄게시판 오늘밤새 아침 6시 출근... 밤 9시 퇴근... 나의 라이프는 어디?!ㅠ 춥고 쓸쓸한 연말에 일에 파뭍혔네요ㅠㅠㅠ 따뜻한 온천 가고싶네요~~ 2018-12-03
244210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질문 개 싫어합니다 2018-12-03
244209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원나잇스탠드 가이드3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2018-12-03
244208 자유게시판 마지막싶새 앗 내가 아는 양칭이인가?
└ 양칭이는맞는데 마지막싶새님은 누구시지요?ㅋㅋㅋ넴이 정감가는디ㅋㅋㅋ
└ 나 전주살고 예전에 허송세월ㅋㅋㅋ
2018-12-03
244207 익명게시판 익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보는게 답입니다. 레홀러분들 아무리 대한민국이 포르노에 대해 불법이기 때문에 모든 야동이 불법이라고 말하겠지만 불법영상물은 보는 것 또한 가해라는 것 이제는 인정해 주세요. 욕구는 합법적인 영상물을 합법적인 경로로 채우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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