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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34 익명게시판 익명 정상적 상황(아이디 1개)일 경우 성별 게시판 글 쓴이와 제목만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뺏지수와 댓글수 까지 확인 가능해요. 2019-07-22
25803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은 쓰니님을 소유물로만 대하는 것처럼 보여요... 사랑하는 사람, 인격체가 아닌 본인의 것인 물건으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20대때 그랬어요 365일 24시간 내내 제 옆에 있어야 했고 무엇을 하던 저하고만 해야 했고.. 그떈 그게 저만의 사랑 방식인줄 알았는데(사람마다 사랑의 방법이 다르잖아요.. 이렇게 쉽게만 생각했었죠) 나중에 깨닫고 보니 이것도 어떻게 보면 폭력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옭아매고 나만 행복하고 싶은 폭력이요.. 시간이 흐르니 깨닫게 되더라구요 쓰니님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차분하게 대화를 하셔야 되세요 쓰니님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이해해달라고 계속 얘기하셔야 되세요 여자분은 감정적으로 나오겠죠 하지만 감정이 수그러들때쯤 생각을 많이 난 다음 다시 얘기를 시도해보세요 힘내세요..
└ 아.. 맞아요 정말.. 항상 말하는게 자기는 저없으면 고장난 로봇같다고.. 계속 붙어있고싶다고.. 저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좋긴한데 다른일을 아무것도 못해버리니까ㅠㅠ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진짜 그런부분에 대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시작하면 자기가 더이상 소중하지않냐며, 재미가 없어졌냐며 방해만되는거같다며, 필요가 없는거같다며, 없어지면 되겠냐며 평생 혼자있게 해주냐며.. 너무 격하게 감정적으로만 나오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댓쓰니(?)님은 그런 생각? 방식을 어떻게 바꾸셨나요..? 바뀌게된 계기가 있으셨던건지 실례지만 여쭤보고싶습니다 ㅠㅠ
└ 저는 2가지 계기로 생각을 바꾸게 됐어요 첫번째는 충격요법이에요 제가 감정적으로 대응할 때 전남친은 수없이 참아주다가 나중에 가서는 저보다 더 폭발을 시키더라구요 그동안 참아왔던 것들 이해해왔던 것들을 다 얘기하는데.. 처음엔 그것조차도 너무 배신감이 느껴졌었죠 그걸 지금까지 숨기고 왔었냐 숨기고서 좋아해주는척 사랑해주는 척 한거냐 이런식으로 제 잘못이 아닌 상대방에게 책임전가를 했었었요.. 근데 나중엔 전남친이 세게 나오니깐 첨엔 깜짝 놀라더라도 조금씩 생각을 하게 됐어요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중요한건 이렇게 할말을 하면서도 너에게 마음이 떠나서 이러는게 아니다라는 걸 확실이 알려줘야 돼요 상대방이 단호하게, 무섭게 나가면 이제 나에 대한 마음이 없어졌나보다 생각하게 되거든요 지레짐작이 사람을 많이 망칩니다 ㅠㅠㅠ 아무튼 마음은 떠나지 않았다는 걸 정확하게 얘기를 하셔야 되세요 // 그리고 두번째는 윗댓글들처럼 제가 바빠졌어요 많이 바빠지면서 전남친한테만 기대던 시간들이나 생각들이 분산되면서 균형을 이루더라구요 이게 제일 중요해요 시간이 많이 남기때문에 그 시간동안 할게 없어서 스스로 하고 싶은것도 없기때문에 쓰니님만 계속 쳐다보는거에요 미친 듯이 바쁘면 그럴 생각도 못합니다
└ 윗 댓글분께... 제가 요즘 그래요.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을 느낍니다. 내가 해준게 더 많다고 느낀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관계가 나로 인해 이어짐을 몰라주고 어이없는 투정 부릴 때. 자괴감에 빠지게 되요.
2019-07-22
258032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 친한 레홀남 레홀녀 있으면 보여준다고 예전에 댓글에서 읽은적 있어요 2019-07-22
258031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예의는 어디다 팔아치운거지ㅋㅋㅋ 여기는 성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모인곳이지, 남의 상황 무시하고 비비적거리라고 만든곳은 아닌데 말이죠 2019-07-22
258030 구인.오프모임 레드바나나 좋은 곳엔 좋은 사람들이 모이기 마련이네요^^ 성벙기원합니다 ㅎ 27일은 옥수수를 따러가야해서...킁..
└ 옥수수 따실때 옆에 감자는...ㅎ
2019-07-22
258029 구인.오프모임 emma 같은서울이어도 넘 머네요ㅠㅠ 성벙되셔요 ㅎ.ㅎ
└ 네 감사합니다
2019-07-22
258028 익명게시판 익명 휴.. 그러지맙시다 2019-07-22
258027 익명게시판 익명 ... 쓰니님 글보니 마음한켠이 애잔해지네요 저도 하루에 기분이 대여섯번씩 왔다갔다해요 ㅠ 2019-07-22
258026 자유게시판 Nemoemo 초긍정 ㅋㅋㅋㅋㅋㅋㅋ 출근길 우울하다가 글보고 웃었더니 훨씬낫네요 2019-07-22
258025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으로 가입된 아이디로 본게 아닐까요? 더소름
└ 엄마주민으로?
2019-07-22
258024 구인.오프모임 검은전갈 영등포라면 참석해보고 싶네요. :)
└ 네 확정되게 되시면 연락드릴게요
2019-07-22
258023 익명게시판 익명 다행이군 2019-07-22
258022 커닐링구스 곡창산 보빨은 하고싶은데 짝궁이 반대를 2019-07-22
258021 응용체위 곡창산 베리 굿 2019-07-22
258020 체위별테크닉 곡창산 good 2019-07-22
258019 삽입테크닉 곡창산 좋이요 2019-07-22
258018 익명게시판 익명 시작이 반 2019-07-22
258017 한줄게시판 87love 워터밤에 가고싶은데ㅠ 같이갈 친구도 없고 몸도 살작 불편해서 혼자 가는것도 불안하고ㅠ.,ㅠ이런C~ 2019-07-22
258016 자유게시판 바람을타고 적당한 나이에 드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야 중년이다보니 효과를 잘 보고 있습니다. 의사는 아니지만, 발기부전제는 성적흥분이 있어야 피가몰려 발기가 되는걸로 아는데요. 아직 젊고 혈기 왕성한 사람들은 드시지 마세요. 2019-07-22
258015 익명게시판 익명 보고싶다 그립다. 그냥 솔직히 말하기로 하자. 너의 모든 것들을 담으려 했던 나의 두 눈동자속에 나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았을까? 너에게 나는 어떠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을까? 참으로 궁금했던 순간이 많았다. 와락 끌어 안고 싶을 정도로 벅찬 감정을 억누르고 우리의 주변을 감싸도는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그런 알수 없는 공기가 너의 두 눈속에 비친 나의 오만상을 바라보는 나에게 잘 지내다 오라는 너의 인사.. 도저히 멋진 말은 생각 나지 않아 단지 그저 밥 꼭 잘 챙겨먹으라는 말만... 이 말 한마디가 나의 모든 진심을 전하였을까? 걱정이다. 조금더 말 주변이 있었더라면 이제 정말 아무 걱정말고 네가 하고픈 일 다 할수 있기를 네가 힘들어 무너지길 바라지 않는다 비나이다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기를 비나이다 강한 사람이라 다 잘 이겨낼거라고 믿으니까 너 또한 너를 돌보며 아끼는 것에 집중하기를..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도리라는걸... 그대의 오늘 하늘은 어떤 구름이 그려졌었나요?
└ 어제의 구름은 비상하는 독수리 날갯짓. 오늘은 또 오늘의 구름이 뭉게뭉게졌으니까 다시 힘차게!!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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