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184
자유게시판
음란마귀에로스
그냥 때론 대나무숲. 그냥 섹스이야기. 일상 대화 . 그냥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되세요 편한 놀이터라고 생각하세요
└ 그렇군요..!
2025-04-23
392183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그 기혼남입니다. 저 분이 어리석다니 그런 비난섞인 말 지양 바래요. 가만히 있는 사람 꾀어내고, 힘든게 만든건 저이니까 저에게 비난을 해주시고, 저분에게는 비난이 아닌 비판적 시점에서의 사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네? 진짜 상대분이시라고요?
└ 맞습니다.
└ ㅈㄴ)비판적시점에서 얘기하면 답은 하나밖에 없는데요? 님이랑 헤어지는거. 어차피 본인은 이혼하실 생각 없으시고 있다 한들 실천할 용기가 전혀 없으시잖아요. 이 상황에서 여자분은 계속 힘들기만 할 뿐임. 앞으로 쭉 계속요. 그냥 헤어지시고 다른 분 만나시라고 할 말 밖엔 없네요.
└ ㅈㄴ2 쓰니 상간녀 소송 조심해요. 쓰니 결혼생활 정도면 재산 분할시 꽤 받았을테고 자녀가 있었다면 아빠 따라 갔겠죠. 근데 기혼남은 재산분할부터 양육권에 있어서 불리하죠. 자녀가 있다면 주말부부했으니 아이(들)는 당연히 엄마가 키웠을테고 이혼하면 매달 양육비 보내야는데 소수의 비상금으로 둘이 데이트 할정도면 이혼 후 돈 문제로 다툴 수 있죠. 이혼 후에도 아이가 어리면 주말에 보러가서 하루 자고 올 일도 있고 어느 땐 아이 때문에 같이 여행도 갈거예요. 이런 복잡한 것 때문이라도 기혼남은 이혼 못 해요. 요즘 지팔지꼰이라고 자기 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하네요. 사랑은 희생이 필요한데 상대가 그만큼 용기가 있을지 의문이에요.
└ 힘들게 만들고 지치게 하고 있는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힘듦에 대하여 지침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되었지요. 좋은 조언이신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가 안보이고 그 남자분만 눈에 보인다면 말릴 수 없는거죠
└ ㅈㄴ2 두 사람이 한 약속은 지켜져야 이 관계가 유지될거예요.미안하고 기다리란 말은 핑계죠. 기혼남이 이혼해서 둘이 사는 것도 현실이니 쓰니가 이젠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을 하세요.
└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ㅈㄴ2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을 쓰니는 했어요. 그 과정을 옆에서 봤을테니 더 잘 알겠죠? 님은 더 힘든 결정일겁니다. 그치만 쓰니를 위하는 마음이 정말 있다면 어떠한 선택을 할지 조속히 행동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여기 이글을 어떤 마음으로 써주셨는지는 제가 감히… 헤아릴 수 없겠으나 진정성 있는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어떤 말을 하더라도 손가락질은 제가 받아야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변명도 세세한 이야기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진심입니다. 조속히 행동으로 옮겨 그녀와 함께하는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 두 분 사이를 윗 글만 보고 제 3자인 제가 논하는 것이 어불성설이겠죠. 어떤 결정을 하던간에 누군가는 평생 상처를 안고 가는 것을 잊지 않으셨음 합니다.
2025-04-23
392182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섹스주의 이시면 어디가서 유교보이라고 하시면 안될거같습니다 ㅎ 차라리 무교보이라고 하세요
└ ㅋㅋㅋㅋ 무교보이ㅋㅋㅋㅋ
└ 빵터지네요 ㅎ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23
392181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예전에 경제학원론 첫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한 십분 공지 때리고 질문? 이러고 끝내려고 했거든요. 뭔가 이념성 투철해보이는 수강생이, 교수님은 보수입니까 진보입니까 묻더라고요. 그 때 답변이, 내 생각에 자넨 연애엔 진보적이고 결혼엔 보수적일걸? 그러더군요.
2025-04-23
392180
익명게시판
익명
만약 남친이 저더러 동거 하자그러면 안할거에요. 전 동거 부정적이라서. 다만 남은 하던지말던지 하는 입장입니다.
2025-04-23
3921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싫어하는 여자중에 1인입니다 ... 보빨하고 방광염 걸려서 살짝 고생? 한 기억이 있다보니... 방광염 그느낌은 증말 ....쉣이거든요... 그러다보니....잘 해달라고도 안하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리고 별시리 별느낌도 없을뿐더러.....;;;;;;
└ 보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보빨 해준 남자의 청결상태가 문제 아니었을까요?
└ 그런가요?? 음... 잘모르겠네요 ㅋ 그때그상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ㅋ
└ 보빨과 방광염은 연관성이 없어보입니다 밑에분 말처럼 남자분의 청결쪽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별시런 느낌도 없는 이유가 있죠.. 저도 깨닫기 전에는 무조건 핥으면 좋은느낌으로 전달 되는줄만 알고 지냈었으니까요. 이제는 이유까지 알지만 여기서 공짜로 나누어 드릴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보빨과 방광염은 연관성이 깊을수 있는 일입니다. 모르긴 해도 우리의 혀 표면에는 세균들이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는 곳일걸요? 단지 침 이란 것 때문에 그놈들 행동에 제한이 걸려서 별다른 말썽을 못 일으키고 있는 것일 뿐이죠. 더구나 여성기의 구조상 요도나 질이 세균에 노출되기 아주 좋은 구조 잖아요. 커닐 한답시고..클리공주만 집중공략하면 될텐데 쓸데없이 영역확장까지 해가며 싸악 핥아 올리다 보면 혀가 소음순을 가르며 안으로 들어가 요도 구 까지 스치며 세균 집단을 발라 놓는게 되잖아요. 세균들의 몸집에 비해 수천배 넓은 동굴인데 방광염 안생기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혀를 잘 관리하여 세균들을 박멸한 상태라 하더라도 저런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외음부에 도착한뒤 공략할곳을 찾고 있던 세균들이 혀에 올라타고 안으로 진입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행위 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저는 커닐에 앞서 세균까지 반쯤 죽여놓는다는 세닥이란 치약으로 혀 표면을 사정없이 문질러 우글거리고 있던 놈들에게 최대한 타격을 입힌다음 치약 성분으로 인해 화끈 거리는 느낌이 들수 있으므로 과일 한조각이라도 깨물어 중화시킨다음 클리 공주만 집중 공략하고 끝내고 있지요..
2025-04-23
392178
자유게시판
즈하
뒷태 예쁘시당..
└ 즈하님도 충분하시지 않을까 싶은걸요~
2025-04-23
39217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 결혼한지 얼마 안됐음 아이도 어릴꺼고, 주말부부로 지내서 님 만나기에 불편함도 없고, 님이 배려해주는 덕에 돈도 많이 안써도 되니 가정에 부담될것도 없고.... 이혼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여요.ㅜ 님을 좋아하는 마음이 거짓은 아닐지 몰라도 이혼하겠다 말은 거짓일것 같아요.
2025-04-23
392176
익명게시판
익명
헐... 나도 당햇는데 동일 인물인가... 사진은 안뚱뚱했는데, 만나보니 엄청 뚱뚱한분 ㅠㅠ
2025-04-23
392175
익명게시판
익명
덧글에 뱃지 다는 기능 개발하는 비용이 훨씬 더 들거임...
└ 저도 이생각 ㅎㅎ
└ 아이콘 하나 만들어서 댓글 주소에 작성자 아이디 연결하고 카운터에 발신자 아이디 텍스트 걸고 뱃지 있을 때 권한 있게 없음 없게 그리고 쏘는만큼 차감. 이럼 되지 않아요?
└ 그렇게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2025-04-23
392174
자유게시판
작은남자
섹시하네요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작은남자님두 섹시한 여성분 만나시길~
2025-04-23
392173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어 좋네요!
2025-04-23
392172
익명게시판
익명
3s 넘 야하니 좋아요~
└ 야한것은 좋은거죠...
2025-04-23
392171
익명게시판
익명
굿..아이디어네요
2025-04-23
392170
익명게시판
익명
오 천재
2025-04-23
392169
익명게시판
익명
굿아이디어
2025-04-23
392168
익명게시판
익명
쓰리썸 부럽부럽
└ 쓰리썸...행복하죠..
2025-04-23
392167
자유게시판
Ycyou
구리빛 피부도 섹시 하네요
└ 건강미가 넘쳐요~ㅎㅎ
2025-04-23
39216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캬 돗자리 펴놓고 한강에서 치맥하기 딱 좋은 날씨네!
└ 해 지는 거 보면서 냉동만두랑 한강 라면 딱 때리면 크.....
└ 너구리!! 전 너구리로 할게요
└ 느낌알자나~~ 지금 한강 치맥ㆍ라면 하기 딱 좋은데 서울가고 싶네요!
└ 다들 한강으로 모여욥! >___<
└ 크 좋네요 ㅎㅎ
2025-04-23
392165
익명게시판
익명
운동 잘하신 모습이 보이네요..느낌 아니까...나이가 궁금합니다..30대??
2025-04-23
[처음]
<
<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