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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251 익명게시판 익명 진심과 빡침이 온전히 느껴지는 글이네요~고생많으십시다 2025-04-25
392250 익명게시판 익명 선을 처음엔 넘긴 어렵지만 두번째부턴 쉽습니다. 전 선을 넘어와있고 그 사실을 돌이킬 수 없지만 남들에게는 넘지말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맛있는 떡은 나눠먹어도 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여기서만은..해방됩시다.
└ 레홀은 성과 섹스에 대해 기미혼, 성별, 성적 취향 상관없이 자유롭게 얘기하고 나누는 장일 뿐입니다. 도덕적 잣대가 존재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리고 다들 암묵적으로 조용히 하고 있는거구요. 대놓고 '여긴 그런거 없어!' 라고 말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 ㅈㄴ. 흔히 바람이라는 혼외정사를 하는 사람에 대해 혐오 발언을 하다가 어느새 살아보니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경우가 있죠.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진리인 것 마냥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어떤 부분에서 넘지 말아야 한다고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부턴 쉽다고 말씀하셔도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신거 같습니다
2025-04-25
392249 익명게시판 익명 참 이딴글을 직는 이유가 뭔지? 여기는 그냥 성과 섹스로 쉬는굇이야. 딴데가 놀아
└ 쉬는굇?
└ ㅈㄴ) 쓸 수도 있지
└ 쓸수도 있지. 한두번이면몰라. 자주보이니까 피곤해. 섹무새 파트너구인글만큼 피곤하다고. 커뮤니티의 주제와 맞지 않으니까. 특히 자꾸 정치엮는것도. 이런 글은 색깔맞는 다른커뮤니티에나 썼으면 좋겠다.
└ ㅈㄴ. 정치 얘기 하면 안돼?
└ 이 사람 글인거 다 티 나는데 안읽음 되잔아?
└ ㅈㄴ2 본인도 그럼 정치 글을 쓰세요. 두괄식으로 정치글이라고 알려주고 제목에 하이픈으로 읽기 싫음 읽지 말라고 알려주는데 왜. 나도 본문 하나도 안 읽었음 ㅋㅋㅋ
└ 다들 이해심이 넓구나... 맞아. 이사람 글인거 티나니까 안읽으면 돼. 조회수보면 이미 많은사람들이 안읽기도하고. 근데 커뮤니티 색깔과 맞지않는 글이 계속 올라오면 부니기가 흐려지기도 하거든. 물론 레홀의 색이 워낙 강하니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래. 나도 안읽는걸로 하자ㅎㅎ
└ ㅈㄴ. 레홀의 성욕이 이런 글에 묻히면 그 성욕도 웃기지 않아? ㅋㅋㅋ
└ ㅈㄴ2. 그러니까 ㅋㅋ 레홀의 성욕이 이 사람 글하나에 묻히는것도 말이 안되지 ㅋㅋ 빈도 조절한다고 했으니까 이정도는 넘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예전처럼 도배하듯이 올리면 또 사람들이 한 소리들 하겠지
└ 대충 훑어보거나 지나가는데 오늘 글은 심하게 저질이네요 맥락도 없고 끝맺음도 없고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들 주절주절 어려운말 써가며 나열하는 정도 ㅜㅜ좀 적당히 하시지..가~~끔 괜찮은 글도 있길래 이분 궁금하다 만나보고 싶다 생각도 했었는데 인기 힘입어 점점 미궁속으로 빠지시네요 댓글 안하는데 오늘 진짜 실망함
└ 착취라지 마라. 이게 이해가 안되나?
2025-04-25
392248 익명게시판 익명 학~~~~~씌!!
└ 성격만 좋은게 아닌?
└ ㅆㄴ) 앗, 제가 뭐 잘 못 했나요?ㅠㅠ
└ 넘 좋아서요 ㅠㅠㅠㅠ 읽기만 했는데 넘 좋아서요 ㅠㅜㅠㅠ
└ ㅆㄴ) 아, 네. 저는 제가 뭔가 실수한줄 알고...ㅎ 읽기만 하지 마시고, 잘 받으셔야죠!ㅎ
2025-04-25
392247 한줄게시판 보리밥 연락주새여
└ 쌀밥을 찾고 계시군요
└ 아 키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 앜ㅋㅋㅋㅋㅋ 쌀밥 ㅋㅋㅋㅋ
└ 청국장님을 찾고 계신거 아닐까요
└ 댓글들 드립력 보소 ㅋㅋㅋ
└ 쌀밥에 이어 청국장까지 캬ㅋㅋㅋㅋ
2025-04-25
392246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 낳고 아내와 더 가까워 졌습니다. 사소한 말투, 가벼운 스킨쉽, 가끔 갖는 아내와 맥주 한잔…그리고 솔직한 대화.. 아이들 키우느라 바쁘지만 새벽, 낮 가릴 거 없이 짬만 나면 들러 붙습니다. 제 아내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2025-04-25
392245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저 대신 누가 제 이야기를 써주시는거 같네요 ㅜㅜ 저도 그렇습니다 우리 힘내시지요ㅜㅜ 2025-04-25
392244 한줄게시판 러버2011 밤이 깊었네~~!!!????
└ 섹시한 주말 되세요:)
2025-04-25
392243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키스하고싶다
└ 키스좋죠
2025-04-24
392242 자유게시판 브리또 더본 상장하자마자 나락가는 타이밍?
└ 제가 그쪽은 잘 몰라서 ㅎ
2025-04-24
392241 한줄게시판 spell 방 세개 거실 도배완료 아고 삭신 몸이 예전같지 않네 늙었엉 ㅜㅜ
└ 아구 고생하셨어요.
└ 고생 많으섰어요. 아..섰어요는 오타입니다 오타!고생 많으셨습니다~
└ 도배하는 거 진짜 보통일이 아니죠 ㅜ
└ 능력자시군여!
2025-04-24
39224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냥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야외섹스나 카섹스를 하는 특정 지역이 있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추천을 하고 추천을 받는게 이상하달까. 누군가가 거기가 좋데요, 해서 추천받은데 가면 다 섹스하고 있는건강...? ㅋㅋㅋㅋ
└ ㅎㅎㅎ 그렇게 성지가 되나봅니다~
2025-04-24
392239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지원하고싶은데 어떻게 연락드리면될까요?
└ 라인 navy_77 로 메세지 주세요!
2025-04-24
392238 자유게시판 긍정홀릭 뱀나와유
└ 벌레꼬여유
2025-04-24
392237 익명게시판 익명 참느라 고생했엉 2025-04-24
392236 익명게시판 익명 리액션 말고 능동적 액션도 중요한거 같아요 리액션 하라면 소리만 크게 지르고 누워만 있는건 같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2025-04-24
392235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 여성분이 레홀러인듯 하네요~ 이 글 보고 개선되길 바랍니다! 2025-04-24
392234 익명게시판 익명 1절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4-24
39223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신음만 잘 내줘도 흥분이 배가 되는듯 몇달 전에 섹스 할때 애무 좀만 해도 반응이 즉각 옴. 연기 일 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던 좋았음.
└ ㅈㄴ. 일단 연기인지 아닌지 저만의 구별법은 신음소리가 아닌 자기도 모르게 윽~하고 움찔 할땐 연기가 아니였어요.
2025-04-24
39223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들 섹스 중에 한 이야기 잘 기억 못해요. 특히 하드 파운딩은 거의.
└ ㄱㅆㄴ ) 글쵸? 난 섹스할때 나누었던 말들 다 기억하는데. 여자들은 기억 못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 딱 싸고서 파트너가 탄식조로 쾌감의 극치다, 이랬는데 전혀 모르더라구요. 근데 그런거 기억에 남으면 여자가 남자 못떠나겠죠. ㅋㅋㅋ 기억못하는거 진짜같은데 아마 제 생각엔 방어기제 같아요.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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