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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6024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당장 현실 이라는 고통 앞에 심신이 괴로우시겠어요. 아타깝고 답답한 상황에, 고작 짧은 위로의 글을 담을 수 밖에 없음이 죄송하네요. 힘드시더라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고 멋지게 하루 또 하루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봐요. 힘내세요. 2024-11-02
386023 익명게시판 익명 쓴이님의 선택의 자유의지 아닐까요? : )
└ :)
2024-11-02
386022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 말문이 막혔을 때 니가 웃는지 우는지 나는 몰~라!
└ 몰라 몰라 나는 절대로 몰라
2024-11-02
386021 익명게시판 익명 딱딱 그자체 강직도 좋아요 두번 좋아요 2024-11-02
386020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는 포인트가 아니라 캐쉬가 쌓입니다.
└ 넵!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해요~
2024-11-02
386019 익명게시판 익명 저요 저 강직도 쎄요~~~ 특정하기 위해 뱃지 3개 남깁니당~~ 쪽지 함 주세용~~ 제 자기소개서도 함 봐주세요~~ 2024-11-02
386018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강직도가 정말 중요함! 2024-11-02
386017 자유게시판 chusalove 힘 내시란 말 밖에는 해드릴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사망여우님의 클로징 멘트가 있죠. 사기꾼들 다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변형하여, 나쁜놈들 다 뒈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혹시 이 커뮤니티에 누드모델 공고를 낸 업체인가요? 저도 지원 이멜을 보내봤었는데, 전 남자라 그런지 답도 없더군요...ㅎㅎ
└ 그건 님 와꾸가 딸려서리..ㅎㅎ
└ 오...어떻게 알았지? 근데 키보드 워리어보단 나을듯..
└ 보통 차은우 같은분 아니면 어중간한 에이전시,엔터는 여자가 귀하지 남자는 진짜 쩌리 취급 받습니다. Chusalove 님이 모델님을 위해서 위로 해주시는데 굳이 이렇게 시비거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4-11-02
386016 익명게시판 익명 대물이면 무발기에서도 삽입 가능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 식감은 좋겠네요.
└ 보지 좁으면 이거 안돼요
2024-11-02
38601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글에서 격양된 감정들이 많이 보이네요. 힘들었던 일들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저도 신뢰하던 지인과 일하며 거의 1년간 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한적이 있었고 그 지인이 문제가 있었다는걸 그 후에 알게되고 상당한 자괴감과 배신감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그 감정들을 잘 이겨내고 잘 버티며 살고 있어요. 아래 댓글 남겨주신 분 말처럼 지나갑니다. 부디 좋은 쪽으로 잘 해결 되시길 2024-11-02
386014 한줄게시판 루나im 우울행!
└ 기운냅시다요! 그래도 마냥 즐거운 주말이잖아요 :)
└ 우울행 열차는 아침에 떠났습니다. 다음 열차는 헹복행입니다. 좋아죽겠성 방향으로 가시는 승객께서는 2번 출구에서 피곤행열차로 갈아타시기 비랍니다.
└ ㅎㅎㅎ 넹넹 우울한것 모두 파란하늘에 묻어버려~ 오늘도~너에게~ 달려가는~이마음~ 나는 정말정말 너.를.조.아.해
└ 캐치미 캐치미 캐치유 캐치유
2024-11-02
386013 자유게시판 marlin 힘내세요 살다보면 별별일 다 격고 삶니다 이런 양아치들 때문에 삶을 포기 하기에는 너무 젊은거 같아요 저도 돈 때문에 지인 에게 문전박대도 당해보고 끝없는 밑바닥 까지도 내려가 봤습니다 힘내고 힘들지만 이고비 넘기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변화가 조금씩 생길거에요 이렇게 좋은일도 나쁜일도 반복되는게 인생사 입니다 참고 지나가다 보면 지금일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때가 올겁니다 기운내고 힘내세요
└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희 돈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로 괴롭고 고통받고 있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갈 것이라는 마음으로 기죽지 말고 인생 살아가요.
2024-11-02
386012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4대보험 미가입 사업체라면 고용노동부보다는 비정규직 지원센터에 도움을 청해보시는 게 나아 보입니다. 임금체불은 사업자에게 가해지는 법적제재가 굉장히 약합니다. 요금 경기불황으로 임금체불 건수가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많아졌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공권력도 한정된 인원으로 2배 이상의 업무량을 처리하려면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없을 겁니다. 다소 무성의해 보이더라도 이해하셔야 합니다. 마음이 많이 상하시겠지만 처음부터 임금을 체불할 목적으로 고용한 사업주라면 현행법하에서 임금 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임금 체당금 선에서 마무리 할 수 있으면 받아 들이셔야 합니다. 민사소송은 님께서도 언급하셨듯 돈과 시간이 만만치 않게 들어 갑니다. 모델 에이전시를 소개해 준 커뮤니티 도움도 기대하지 않는 게 맘 편하실 겁니다. 수수료를 받고 소개했어도 도의적인 책임 이상은 없습니다. 임금체불은 돈을 떠나서 자존감에 굉장히 많은 상처를 안기죠. 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위로가 되지 못한거 같아서 유감스럽네요. 기운내십시요.
└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은 댓글 달아 주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위로가 되어요. 이런식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막대하는 에이전시 대표의 끝은 제대로 망하고 주변에 그 아무도 안 남을 것이에요.
└ 카르마를 믿으세요. 카르마는 사후세계가 아닌 현실에서 일어납니다. 님이 굳이 손에 피를 묻히지 않아도 악당들은 언젠가 임자 제대로 만나서 피투성이로 쓰러지게 되어 있어요. 예수께서도 말씀하셨잖아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홧팅.
└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2024-11-02
386011 자유게시판 루나im 음 혹시 6글자인가. 저도 예전에 누드모델 에이전시에서 1년정도 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번 회식한적있고 그때 같이 일하는 모델분들을 처음 봤고 몇몇분들이랑 친분이 생겨 가끔 연락하는 지인들이 되었죠. 그만둘때 안 좋게 끝난분들많습니다. 이업계가 이런건지 다른 모델에이던시는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하튼 제경험상 좋은 대표는 아니었습니다. 피해의식쩔고 자기는 무조건 피해자이고 자기한테 뭐라하는 것들은 다 가해자인 느낌? 상또입니다 ㅋㅋ 업계에섬 유명한 업체라는게 개노답인데 참.. 글쓴이님 임금체불은 증거잘 수집하셔서 노동청이랑 잘 상담받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마음의 상처도 점점 나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 이름도 거룩한 그 곳은 아름다운 동산은 아니었지.. (에휴 힘내 덩생..(아마도..))
└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쪽지 보내드렸어요... 확인 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건 없는거 같네요. 단역배우들 페이도 잘 안 오르고 대우가 여전이 안좋다는데 프리렌서 분들의 대우가 언제쯤이면 좋아질지 모르겠네요....ㅜㅜ
2024-11-02
386010 자유게시판 루나im 영감이 떠오른다. 이세계 네토남친 조선시대로 회귀하다. ㅋㅋㅋ 2024-11-02
386009 자유게시판 루나im ㅋㅋㅋㅋㅋㅋ 누끼잘땃네요
└ 길케 누르니까 쓱 잘 따지더라구요!
2024-11-02
386008 익명게시판 익명 난 예쁜걸 보면 뱃지 투척하지.
└ 감샤 합니댯
2024-11-02
38600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디에 쓰는 것들이에요??? 빨간 진동기말고는 다 모르겠어....!! 보라색 예쁘네요. 구속구 인가요? 진동기 왼쪽에 있는건 뭐지? 뚫어뻥은 어디에 쓰는거고?? 다 신기하게 생겼당
└ 네 팔목과 발목 구속구.. 진동기 왼쪽은 꼭지 집게, 뚜러뻥은 보지흡착기, 가운데 하얀거는 자지용ㅋㅋ 머 그렇습니다!
2024-11-02
386006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다
└ 고맙다
└ 어디살아?
2024-11-02
38600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깨물면 아파서 그건 별로고 살살 혀로 건들이면서 계속 자극아닌 자극을 주며 빨아주는게......아 가슴 빨리고싶다 ㅠㅠㅠ
└ 가슴 애무는 하루종일 받아두 넘 좋아여 두근두근 헤헷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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