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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2599
한줄게시판
앙기모띠주는나무
Life is no excuse.
└ say good bye
└ 노 섹인줄......
2018-11-14
24259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한번 잘 못 만나면 ...
2018-11-14
242597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 한번 잘 못 만나면 ...
2018-11-14
242596
클리토리스애무
나의사랑미야
클리토리스에 대한 정보 감사해요~~~
2018-11-14
242595
자유게시판
hizaki
저도 감기땜에 고생중이네요ㅠ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쾌차 하세요~~
2018-11-14
242594
자유게시판
첨록파
지킬것은 지키지 마세요~ㅋㅋ
2018-11-14
242593
익명게시판
익명
억지로 억누르지 마시고 도움을 받으세요
└ 요새 심리치료센터 굉장히 잘되어있습니다
└ 친구들에게도 말을 못하겠어요 그녀가 나쁜사람이될까봐..
└ 친구들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해서요
└ 감사합니다.. 사실 안해본게 아니였어요 나아지는기분은 들지않았어요 오히려 상담받을때마다 그때일을 더 깊이 생각이나 그날밤은 잠이안와 더힘들더라구요
└ 토닥토닥... 극복하려면 직면해야한대요 이렇게 푸념하시는것도 좋아요 그렇지만 끄집어내도 괜찮을 때까지만 유보하셨다가 꼭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여친님을 위하는 마음씨가 참 멋지십니다
└ 내게 잘못했던 행동때문에 정말노력 많이해줬어요 사실 부정망상까지 생겨서 여자친구먼저 재우고 검사를 매일해요 이런내가 혐오스러워요
└ 괜찮아요 자기 스스로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요 어떤 점을 크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 스스로를 사랑하라는 말이 별로 도움되는 조언이 아니라는 거 알아요 저한텐 그랬거든요 여친님께 감사하는만큼 작성자님 본인에게도 감사할 것들을 두리번거리며 찾아보셨으면 해요
└ 좋은말 이쁜말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2018-11-14
242592
익명게시판
익명
첫자위를 대학교때...많이 노숙?했네요..ㅎ
2018-11-14
242591
한줄게시판
아직은
테이핑 수업 중 내 발에 조심조심 섬세하게 붕대를 감아가는 파트너의 모습에 무심했지만 발이란게 정말 부끄러운 부위구나 새삼 느꼈어요
2018-11-14
242590
익명게시판
익명
어제 찌질하다 쓴사람 빤스런했네 ㅋㅋㅋ
└ 빤스런이 뭐예요>?
└ 줄행랑이요
└ ㅋㅋㅋ 나도 봤는데 익명으로 태클 걸고 자게로 나오라 하던 ㅋㅋㅋ 글삭튀 뻔한 레퍼토리죠
└ 왜들 그럴까 증맬
└ 결국 자게로 나온사람만 손해죠 ㅋㅋㅋㅋ
2018-11-14
242589
자유게시판
핫섹은 왜 빼시죠 ㅋㅋ
└ 음,,, 그러게요? ㅋ
└ 수정해 주세요.(엄근진)
└ 수정ㅎ완료요 ㅋ
2018-11-14
242588
자유게시판
키매
요즘 감기 갈 수록 독해지죠. 쾌차하시길!
└ 감사합니다~~ㅠㅠ
2018-11-14
24258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초등학교3학년때 까지 여탕 갔는데 거기서 같은반 친구를 만난 뒤 절대 가지 않았어요 ㅠㅠ 그때 컴퓨터도 제대로 없었고 야동도 몰라서 아무 감흥이 없이 엄마가 가자니깐 싫은거 억지로 갔었는뎁 ㅠㅠ 아
2018-11-14
242586
익명게시판
익명
깊이 박아주는 것 같아서 좋아하는 체위에요. 짤 감사합니다.
2018-11-14
242585
익명게시판
익명
여긴 뱃지가 없엉 ㅠㅠㅠㅠㅠ
2018-11-14
242584
익명게시판
익명
잘보고 갑니다 ㅎ
2018-11-14
242583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습니다.... 오늘도 울면서 선잠을 자서...
└ 울면서 잠든 밤들만큼 또 기쁨에 우는 밤들이 올 겁니다. 지나가면, 정말 안 올것만 같은 지나감이 끝나면, 거짓말처럼 또 오기 마련이니.
2018-11-14
242582
익명게시판
익명
... 전남친과 맞딱뜨려서 나도모르게 미소지었는데 그눔시키 무시하고 가더니 1년후에 생축 카톡이 오더이다.. ㄷㄷ 무지한놈
2018-11-14
242581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님은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게 좋은? 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상대방은 왜 그런 태도로 익명님과 해어졌을까요? 적어도 제가 보기엔 두 분다 충분히 보통의 행동을 하신 듯 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까요? 더군다나 익명님은 고된 출장 뒤에 피곤한 상황이었잖아요. 그리고 과연 어떤 행동이 더 맞는 행동이었을까요? 아니, 그런데, 그런 행동이 있을까요? 물론 속으로 어려 모습들을 그릴 수는 있습니다. 쿨하게 선인사, 의연한 대처 등등. 다만 그런 행동이 마음속에서부터 나올 수 있을 행동이었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018-11-14
242580
자유게시판
마오마리오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설마 디지몬은 안나오겠죠?ㅋㅋ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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