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095 익명게시판 익명 그건 개인마다 다 달라유
└ 그렇구만유
2025-04-23
392094 익명게시판 익명 그대의 아내도 같은 심정 아닐까 2025-04-23
392093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입장에서는 사진보다 키, 자기 크기는 안 속였음 해
└ ㅆㄴ)일부로 키를 줄여서 얘기한적은있음
2025-04-23
392092 익명게시판 익명 응 난 섹스하려고 만났어 사진 보던 안보던
└ 아하
2025-04-23
392091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웬만하면 사진 안보고 만나는 편인데, 사진 안보는게 나은거 가틈.
└ 카톡프사에 사진으로 사기쳐서 올려두면 강제로 보게됨 ㅋㅋ
└ 걍 옾챗으로 이야기해서 프사 볼 일 애초에 없음
2025-04-23
392090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물리적 거세를 하시고... (정관!), 프리한 삶을 비밀스럽게 모색해보심이...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힘내십시오! 2025-04-23
392089 익명게시판 익명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는 뻘글 2025-04-23
392088 익명게시판 익명 40대 초반의 비혼도 격정적인 사랑이나 감정, 연애가 어렵다고 해요. 기회도 잘 안생기고. 당신이 기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요. 누군가는 아내도, 아이도, 가정도 있는 당신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모두 청춘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그런 과정이겠죠
└ 현답이십니디
└ ㅈㄴ. 청춘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좀 슬프네요ㅜㅜ
2025-04-22
392087 익명게시판 익명 끼얏 !! 오빠!! 2025-04-22
39208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저 레홀에서 사진 사기 2번 정도 당하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 이후론 레홀에서 만남은 더 이상 못하는 중입니다.
└ 생각보다 그 충격오래가요 ㅠㅠ
└ 저도 사진 사기 당했는데 조금 충격적이긴 했어요. 사진이 몸매 보정도 된다는건 생각지도 못했어...ㅠㅠ
└ 동영상도됩니다 ㅎㅎ 직접 사기치는것도 보여줬네요 상대가 ㅠㅠ
2025-04-22
392085 익명게시판 익명 좋다 딱 좋다 2025-04-22
392084 익명게시판 익명 폭싹 안봐서 모르게따 흑흑 ㅠㅠ
└ 언니 안보고 뭐했엉~ 얼렁바바바
2025-04-22
392083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멋지심 ㅠㅠ 노력이 진짜 ㅠㅠ 2025-04-22
392082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오랜만에 뿜었네요,,, 여러번 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성욕이 강해서 현타감이 적은건지ㅋㅋㅋ 저 또한 바로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2025-04-22
392081 익명게시판 익명 학씨아저씨는 미남이죠. 괴물에서 잘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심미안이 있으시군요.
2025-04-22
392080 익명게시판 익명 우선 좋아요 2025-04-22
392079 익명게시판 익명 귀여워요ㅎㅎㅎ 2025-04-22
392078 익명게시판 익명 학씨 아저씨가 누구에요? 인터넷 밈인가?
└ 드라마 폭싹 속앗수다에 나오는 조연이에요
└ 우0우에 나오는거 보면 체형에 얹힌 수트 꽤 라인 근사함
└ 나두 우영우에서 거꾸리에 매달려서 못 나올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난 왜 그런게 좋지…
2025-04-22
392077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서 넌 어떤 사람이니??
└ 쓰여진 대로 받아들이면 되잖겠어?
2025-04-22
392076 익명게시판 익명 난 경험도 많고. 섹스도 잘해서 만나는 여자들 백이면 백 . 다들 속궁합 잘 맞는다고 말한 정도인데. 내가 아무리 프리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도 . 나름 신중한 타입이라 섹파를 만날때 조건이 좀 많다. 아무리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 특히 유부는 더더욱. 지킨건 지킨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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