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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나도 웬만하면 사진 안보고 만나는 편인데, 사진 안보는게 나은거 가틈.
└ 카톡프사에 사진으로 사기쳐서 올려두면 강제로 보게됨 ㅋㅋ
└ 걍 옾챗으로 이야기해서 프사 볼 일 애초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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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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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우선 물리적 거세를 하시고... (정관!), 프리한 삶을 비밀스럽게 모색해보심이...눈물이 주룩주룩 ㅠㅠ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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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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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감동도 없고 재미도없는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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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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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40대 초반의 비혼도 격정적인 사랑이나 감정, 연애가 어렵다고 해요. 기회도 잘 안생기고. 당신이 기혼이라 그렇다기 보다는요. 누군가는 아내도, 아이도, 가정도 있는 당신을 부러워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모두 청춘에서 조금은 멀어지는 그런 과정이겠죠
└ 현답이십니디
└ ㅈㄴ. 청춘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표현이 좀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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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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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끼얏 !!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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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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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진짜 저 레홀에서 사진 사기 2번 정도 당하고 트라우마 생겨서 그 이후론 레홀에서 만남은 더 이상 못하는 중입니다.
└ 생각보다 그 충격오래가요 ㅠㅠ
└ 저도 사진 사기 당했는데 조금 충격적이긴 했어요. 사진이 몸매 보정도 된다는건 생각지도 못했어...ㅠㅠ
└ 동영상도됩니다 ㅎㅎ 직접 사기치는것도 보여줬네요 상대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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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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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85 |
익명게시판 |
익명 |
좋다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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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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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폭싹 안봐서 모르게따 흑흑 ㅠㅠ
└ 언니 안보고 뭐했엉~ 얼렁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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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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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와. 진짜 멋지심 ㅠㅠ 노력이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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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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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오랜만에 뿜었네요,,,
여러번 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성욕이 강해서 현타감이 적은건지ㅋㅋㅋ
저 또한 바로 돌이켜보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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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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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학씨아저씨는 미남이죠. 괴물에서 잘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 심미안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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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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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우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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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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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귀여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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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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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학씨 아저씨가 누구에요? 인터넷 밈인가?
└ 드라마 폭싹 속앗수다에 나오는 조연이에요
└ 우0우에 나오는거 보면 체형에 얹힌 수트 꽤 라인 근사함
└ 나두 우영우에서 거꾸리에 매달려서 못 나올 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난 왜 그런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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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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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래서 넌 어떤 사람이니??
└ 쓰여진 대로 받아들이면 되잖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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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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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난 경험도 많고. 섹스도 잘해서 만나는 여자들 백이면 백 . 다들 속궁합 잘 맞는다고 말한 정도인데.
내가 아무리 프리섹스를 즐기는 타입이라도 . 나름 신중한 타입이라 섹파를 만날때 조건이 좀 많다.
아무리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안된다.
특히 유부는 더더욱. 지킨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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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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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하마맘 |
29세 인천 직장인
파트너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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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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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글이 다소 정제되지 않긴한데 그래도 전달하는 바가 명확해서 좋네요. 오히려 투박한 표현인지라 더 확실하게 와닿기도 하고요.
그동안 말도 안되는 행동하는 사람들 좀 찔려라고 길게 쓴 글이었는데 반응도 좋고 일케 호응해주는 분도 계시고ㅋㅋ
뿌듯뿌듯ㅎ
└ 오 누나 멋있어영!
└ 뭐야 우리 여기서 또 모였어? ㅋㅋㅋ
└ 아 형 왔어? 180 허우대 멀쩡하고 근육질까진 아녀도 군살 없는데 호텔식 50 제안에 자괴감 왔다는 형?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여자의 멘트는 거절을 좀 도발적으로 한 것 같애.
└ ㄷㅆㄴ)이쯤되면 단톡방 파도 되겟닼ㅋㅋㅋㅋ아근데 난 뱃지엄서 미안ㅠㅜㅋ
└ 어 누나 괜찮아 앞으로 사이다누나로 부를게! 난 막내할래!
└ ㄷㅆㄴ)알써ㅋㅋ♡
└ 도발적 거절이라고...그래 그랬겠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나쁜 사람은 아녔어. 좋은 사람이었엉. 나도 사이다누나하께 근데 누가 막내야?
└ 내가 막내지. 형은 호텔형 해. 좀 찜찜한 기억은 그거 제공한 사람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겠지 싶은 이유를 만들어놓으면 꽤 달래지거든. 형 선선하게 잘 받아들이네. 그게 형한테 좋을거야.
└ ㅇㅇ 알겠엉
└ 근데 막내는 그럼 무슨 막내얌? 호칭 딱 정해. 멋있고 똑똑한 걸로 ㅋㅋㅋㅋ
└ 그럼 똘똘이 스머프 정도 할게!
└ ....똘똘이 스머프요? 형님이신거 같은데 ㅡㅡ
└ 그럼 파파 스머프 할게!
└ 아니 형! 스머프, 언제 스머프야? 리뉴얼이야, 오리지날이야? ㅋㅋ 연식 나오자낫
└ 히히히 연식이 있다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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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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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존나 배운 남자라는걸 알겠는데 여기 긁히는 애들한테는 이런거 적으면 자기를 위에서 내려본다고 무시한다고 적거나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그런 열등감은 ....어떻게 안되는거같음.. 자기가 더 레벨업 되거나 그렇게되는게 아닌이상.
└ 존나 배웠다기보다 좀 겪었다 정도로 해두죠. 글쎄요, 긁을 의도는 딱히 없는데, 그냥 존나 빡치고 답답하니까. 그러네. 긁어야지라는 생각 자체가 없이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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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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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와 오빠 남자다. 확 끌리네.(오빠는 맞으려나)
└ 저 밑에 글 쓴 레홀녀 누나 아냐?
└ 형 이 누나 아냐. 내가 보기엔 저기 위에 누나임 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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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