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899 익명게시판 익명 안되는 거는 안되는 거.. 2018-10-09
239898 자유게시판 키매 리복 퓨리 이쁜거 많아요
└ 감사합니다~
2018-10-09
239897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잘가라고 손 흔들어 줬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그게 맞는 것 같아서..
└ 씁쓸...
2018-10-09
239896 자유게시판 목소리미남 캬 기분좋겟당
└ 기분좋아요ㅋㅋ
2018-10-08
239895 한줄게시판 오일마사지 다시 활동을 시작해볼까? 하다가 나이가 이젠 너무 많네 하고 시무룩 ㅠ ㅠ 오일마사지말구 레홀이요 ㅋㅋ
└ 왜요?? 레홀하는데 나이제한 있어욤?? 간만에 오셨네요 방가워욤ㅎㅎ
2018-10-08
239894 자유게시판 슈퍼맨456 구미역 잎에 이찌돈 가보셔요 돈까스가 맛납니다ㅎ 2018-10-08
239893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랑 만나시나
└ 너무 가렸나요?ㅎ
2018-10-08
239892 전문가 섹스칼럼 르네 잘 읽었습니다. 2018-10-08
239891 소설 연재 와썹 알고보면 썰ㅋㅋ 마지막편에 썰이라고 바꾸는거 아니에요?
└ 소설입니다..ㅋㅋ
2018-10-08
239890 익명게시판 익명 나두.......미안 2018-10-08
239889 자유게시판 르네 남자에게 자위는.. 입이 궁금하단 느낌? 배채우려고 스낵을 먹는게 아닌것 처럼.. 여성 친구분이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뭔가 석연치 않다는 이야기도 수긍하겠어요
└ 스낵이한 표현 좋네요... 밥을 배부르게 먹었음에도 가벼운 스낵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는... 그런데 그 스낵을 혼자 몰래 먹다 들키는 상황이라는 거겠죠?
2018-10-08
239888 익명게시판 익명 발기 나이 체력, 진짜 사람 나름인거 같아요. 전 30대고, 남자는 20대 ㅡ 30대 만나면서 ,제 결론은 진짜 이건 자기전까지 판단 못하겟구나. 전체적으론 30대 중반 쯤이 스킬, 발기, 체력 모두 평타이상이랄까. 20대는 진짜 극과극이엿구요. 40대는 아직 잘 모르겟지만 괜찮을까 같아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 인정ㅋㅋ 30 대 중반도 체력좋은가보네요:) 아직 30 대가아니라 몰겠지만 20 대지만 전 체력이 딸리네요
2018-10-08
239887 익명게시판 익명 사정직전 느낌 넘좋아요 ㅡ 전도 좋고 , 암튼 다 좋아요 ㅎㅎㅎ 저도 보고싶어 지네요 ㅠ 2018-10-08
239886 익명게시판 익명 만난지 얼마안됏고 미친듯 좋을때는 그럴수도있어요 서로 페이스 맞춰보세요 삽입하고 서로 템포맞춰서 ... 저는 지금도 마눌님에게 이야기합니다 천천히
└ 만난지 조금 됐습니다가 킬링포인트. 처음엔 안이랬어요(?)
└ 스트레스, 체력저하의 원인인듯 하네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정말3초... 컨디션 좋으면스스로 조절 되요
└ 스트레스나 체력의 문제가 호전 되기는 할까요
└ 스트레스는 해결되네요 체력은 운동 보양식이 도움이 될듯해요
2018-10-08
239885 익명게시판 익명 좋네요 2018-10-08
239884 자유게시판 kyvt 진짜 구미에 갈만한 것이 없... 억지로 짜내면 금오산 올레길이라도 가보새요. 역 앞에 2번도로도 있고. 2018-10-08
239883 익명게시판 익명 30대 중반엔 그나마 괜찮구요...40대 되면 훅~~가는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서 30대 보다 40대가 체력이 더 좋아요.. 그게 30대까지는 20대 체력으로 버티다가 40대 되면 한방에 훅~~가는 걸 느껴서 운동을 새로 시작하거든요.. 운동을 해야 육체뿐 아니라 심리도 안정감이 와요.. 두분이서 같이 하는 거 추천요~~
└ 40대가 체력이 더 좋은거 인정~~ 훅~가는게 느껴져서 몸에 좋은거, 몸관리 시작하더이다. 곱게 탄력잏게 늙고 싶어 운동하는 40대~ㅎ
└ 이게 희한한게 40되다 마자 체력이 훅~~가는게 피부로 느껴진다는 거죠...-_-;;
└ 그건 피부도 마찬가지로 탄력 훅~~
└ 전 피부를 그닥 신경을 안써서...;; 피부도 훅~~가는 군요...^^;;
2018-10-08
239882 여성성기애무 나의사랑미야 여성성기애무정보 감사해요~~~ 2018-10-08
239881 한줄게시판 백팀장 키스방 실장으로 일하였던 동료가 있다. 이야기를 맥주를 마시면서 5명이서 오순도순 들었는데 무려 4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화류계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화류계쪽 남성 분들은 어깨 형님이 꽤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명문대 출신 분들도 실장으로, 사장으로 일하는 분들이 많은 걸 알았다. 편견을 깨준 나의 동료 찡긋 2018-10-08
239880 자유게시판 나쁜짓할까 이전에 쓰신글 봤어요 전희 기술이 좋으신가보네요 ,일단 한 번 하신거죠 "밖에서 강하게 느껴서 삽입할 때 느낌이 없다" 하고 "찔끔 느끼고 축쳐진다, 하기 싫어서..." 입니다. 한 달에 2~3회 관계하실걸로 생각되네요 .
└ 음. ㅠㅠ 그럼 어쩌죠?
2018-10-08
[처음] < 8229 8230 8231 8232 8233 8234 8235 8236 8237 823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