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799 익명게시판 익명 첨 보는 사람과 새벽4시에 만나 술을 마시다. 갠적으론 아주 위험해보입니다. 좀 이해는 안 되네요. 2018-10-07
239798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을 보니 별 일 없으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2018-10-07
239797 자유게시판 alhas 사진 보니 시도해 보고 싶네요.
└ 파스타는 쉽습니다 사실ㅋㅋ
2018-10-07
239796 익명게시판 익명 워메
└ 둘다 신음 참느라 혼났습니다ㅋ
2018-10-07
23979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여성분과 즐기셨다는 이야기 인가요?
└ 아재요 그게 뭔상광에요 그만좀 들쑤셔요 남이사 레홀녀를만나든 수녀를맘나든. . 님이나잘하세요ㅡ
└ 대댓님 무섭네요.
└ 난 레홀이 무섭다 퉤 무서운 사람들
└ 물론 레홀 여성분입니다~
└ 이게 왜 궁금하실까요 ㅋㅋㅋ
2018-10-07
239794 자유게시판 bonobo 음... 지나친 외모비하인거 같네요. 2018-10-07
239793 익명게시판 익명 님의 달착지근한 삶을 응원합니다.저도 50대지만,삶의질 섹스의 질은 230대 못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2018-10-07
239792 익명게시판 익명 녹음,카톡등 강압이 없었다는 완벽한 자료가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선 털 끝하나 건드리지 마세요. 사실 님 자취방에 따라간것만으로도 여자가 강간당했다고 뒤집어씌워버리면 꼼짝없이 당하긴 하지만요. 법정에 서면 무조건 여자진술은 무조건 100프로 신뢰,남자의 알리바이는 아몰랑스킬로 철창신세지기 딱 좋습니다. 나중에 누명벗어본다 한들 무고죄가 없기 때문에 처벌도 못해요 2018-10-07
23979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그동안은 다른분들은 덮치신거에요? 와;;;그거 강간인데 분위기상한번대주고 빨리상황 종료시켜야지했던 여자들이 한국에 얼마나 많았을지
└ 뭐지??ㅋㅋ이건
2018-10-07
239790 한줄게시판 SilverPine 로즈필링 ? 해보신분 계신가여. 이게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는데 얼굴만지면서 뽀뽀도 못할 고통이네요. 누가 내얼굴 유리로 긁은거 같아요 ㅠ
└ 러즈필링은 아니지만 필링 대부분 좀 아프더라고요
└ 벗기는거.. 좋아하시네요 역시 실파님..ㅋㅋㅋㅋㅋㅋ (웃음 안되는데.. 왜 웃기지..ㅋ) 좀만 참아요. 좋아지겠...지요? ㅋㅋ
└ 귀향님/ 아픈거라고 말도 안하고 유리로 긁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포 ㅠ / 매귀씨님/ 저 엠인데 아픈거 싫어요 ㅜ 벗기는거 좋아요 / 전사독님 / 진짜 귀찮아요....
└ 필링은 다 아픈뎅.. 으.....
└ 부두님/직접 못봐서 .... 모르시는구나...
└ 혼자 이쁨까지 다 해처먹을라꼬 (오리발 던짐)
└ 재니님/ 벗겨내는건 다 아픈가요...(엄살이90%라고한다) /달심님/ 뭐든 먹는건 다 좋은건가요. 레홀은 오리발 이모티콘을 쓰게 해달라 !!!
└ 글케 아파서 어째요ㅠ 포옹이 천연 진통제라던데 얼굴만지지 말고 안아줘라~~~ 뭐가됐든 다 해줘라~~~
└ 미초님/ ㅋㅋㅋ 하루만 아픈걸 되게 오바했네욬ㅋㅋㅋ 뭐가 됐든 다 해줘라!!!
2018-10-07
239789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 요리 잘허시나보다... 부럽부럽... ^^bbb
└ 똥손인데 가끔 하나 얻어 걸립니다ㅋㅋ
2018-10-07
239788 한줄게시판 귀여운향기 들꽃이 핀다 나 자신의 자유와 나 자신의 절대로서 사랑하다가 죽고싶다고 풀벌레도 외친다 내일 아침 된서리에 무너질 꽃처럼 이 밤에 울고죽을 버러지처럼 거치른 들녘에다 깊은밤 어둠에다 혈서를 쓰고 싶다 유안진『가을편지』
└ 왜케 처절한지... 시가....
└ 이름 모를 꽃이 펴 있다 애달픈 노래와 슬픈 사랑이야기에 나 또한 눈물 진다. 새벽서리에 그가 아파할까 깊은 밤에 괴로워 할까 깊은 적막의 상처 입은 영혼이 안쓰럽다. 나에게 이 황막한곳에 꽃이고 너의 향기가 나에게 희망임을 깊은 어둠에 혼자 괴로워 말기를 -들꽃을 향한 애벌레의 통곡-
└ 가을에 이 처절함은 뭔가요ㄷㄷㄷ
└ 아ccc 풀벌레였구나 ㅠㅠ
└ 제가 가을타느라 처절해서 ㅠ 힝
2018-10-07
239787 자유게시판 키매 간만이십니다
└ 그러게말입니다 ㅋㅋ 좀더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ㅋ
2018-10-07
239786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 사람은 당신에게?
└ 매일 보고싶은사람,,,,0
└ 연락을 하셔야죠! 표현 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제가 알던 사람도 같은 동네 이사왔다고 하던데 보고싶지만 보면 안될 사람이라 참 안타깝네요
└ 연락처도 몰라요,,,,, 다 바꿔 버리고,,, 그래서 한번만 마주치길 기대하고있어여 ㅠㅠ
└ 아.....가슴아프네요ㅠ
└ 그러게요,,,,
2018-10-07
239785 익명게시판 익명 어떻게 했나요?
└ 그냥 안건드리고 보냈어요 ㅋ
└ 잘 하셨습니다. 야동 따라하다가 인생 종 치는 수도 있으니까요.
2018-10-07
239784 자유게시판 Sasha 사다놓으면 맨날 시들어빠지는 저 파슬리.....
└ 원래 파슬리는 간지용 입니다
2018-10-07
239783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 철꼬추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 안녕하세요!! ㅋㅋ 다들 건강히 잘 지내시죠?
2018-10-07
239782 자유게시판 르네 느끼함을 잡아주는 페퍼론치노 한꼬집~
└ 오 요리좀 하시나봐용ㅋㅋ
└ 걍 참견만 잘해유.. ㅋㅋ 많이 먹고는 다녀서 뭐가 필요하다능..
2018-10-07
239781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잠만 자는거가지고.... 막 나오면 가택 무단침입으로 ㅋㅋ 2018-10-07
239780 자유게시판 곧휴가철이다 맛잇겟네요 ㅋ
└ 생각보다 맛은 별로 였습니다ㅋㅋ
2018-10-07
[처음] < 8234 8235 8236 8237 8238 8239 8240 8241 8242 824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