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719 한줄게시판 와썹 웬 쪽지인가 했네 허허.. 땡큐 레홀- 2018-10-06
239718 익명게시판 익명 그립네요~~ 따끈한 떡국~^^ 2018-10-06
23971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개인적으로 당황하는 게 제일 귀엽던데요 ㅋㅋ 개인차니까요
└ 어떻게 당황하는거요?ㅋㅋㅋ
└ 그냥 뭐 실수를 한다든지 ㅋㅋ 멋진 척 하려했는데 의도치 않게 반대로 되는 상황 같은 거요?ㅋㅋ
2018-10-06
2397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반응을 캐치하시다니^^ 그때 꼭 안아주면 너무 좋지요 2018-10-06
239715 썰 게시판 와썹 단 한번도 댓글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언제 완결될까 하고 감정이입하며 기다렸습니다. 막상 완결이 되고나니 마음이 먹먹해지며 가슴한구석이 아련해지네요. 머리속에는 '에피톤 프로젝트의 새벽녁' 이라는 노래가 저절로 떠오르며 귓가에 맴도네요. 한때 이 노래에 미친듯이 빠져 부르고 가사에 빠져서 감정이입되고 울고 또 울었던 기억이 함께 나네요. 괜찮으시다면 한번 들어보시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따로 올려주신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갬성돋을때 또 꺼내 듣겠습니다
2018-10-06
239714 익명게시판 익명 내 여자친구야 혹시? 2018-10-06
239713 자유게시판 akrnlTl 정말 축하드려요! 꼭 건강하게 슈퍼갑과 만나시길..
└ 감사합니다!!제발 나와서는 갑질하지마렴.....!
2018-10-06
23971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저요~~~^^ 2018-10-06
239711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규정짓지 않고도 서로를 믿고 교감하는 성숙한 관계’ 줄임말.. 관계!^^
└ 쉽지 않은.....
2018-10-06
23971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불닭요~ 갑자기, 매운게 땡기네요^^; 2018-10-06
239709 익명게시판 익명 Comment 2018-10-06
239708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사람이니까요~ 서로의 어깨를 기대고 살라는~^^
└ 제 짝을 어서 만나고 싶군요 ㅎ
2018-10-06
239707 자유게시판 키매 오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노래네요 ㅎ 2018-10-06
239706 익명게시판 익명 그립다..
└ 그래도 경험은 있으시구나..
2018-10-06
239705 썰 게시판 두루뭉술 레홀의 첫번째 글을 댓글로 남기게 되네요..ㅋ 비도 오니 가슴 먹먹해지네요..언제 올라오나 기다리면서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우 첫 댓글을 저에게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2018-10-06
239704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길냥이들 덕분에, 쥐들(로 인한 전염병)이 자취를 감췄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 2018-10-06
239703 익명게시판 익명 크허 갑자기 부산에서 먹었던 물떡 생각나네요 어묵이랑 딱이다 진짜ㅠ
└ 그쵸? 어묵하면 부산어묵인데ㅜ
2018-10-06
23970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섹스는 위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우줄님도 건강하세용~~
2018-10-06
239701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허리케인 블루~ㅋㅋ 2018-10-05
239700 익명게시판 익명 노력하겠습니다~^^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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