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916 한줄게시판 디윤폭스바겐 자위로 연휴 마무리..ㅜ.ㅜ
└ 제가 남의 집에서 주인장 없이 난장해서 죄송..ㅠ
2025-10-09
400915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의 뱃지 주인은 뉴규? 2025-10-09
40091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섹시하고 이뻐요. 하루종일 핥고 만지고 싶어요
└ 천사가 오셨군요 ㅎ
└ 제눈에는 당신이 천사에요~ 이런 천사라면 매일 사랑해주고 싶어요
└ 천사가 아니라 신이 오셨군요
└ 그래도 제 앞에 없으니까 사랑 할 수 없네요 시무룩
└ 하늘에서 뚝! 하고 제 앞에 떨어져 주셔요
└ 천사님이 떨어져주세요.하하
└ 좌표 찍어주세요!
└ 저는 경북에 살고 있어요 천사시 천사군 하하
└ 오! 대천사 미카엘님 제가 보물찾기 해보겠습니다 하하
└ 그럼 천사님의 좌표를 찍어주세요 저도 찾아보겠습니다
└ 곧 쪽지 드리겠나이다 ㅎㅎ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
2025-10-09
400913 후방게시판 불타는푸우 그래도 비나님은 아름다워요 2025-10-09
400912 익명게시판 익명 어우~~ 이쁘다 :)
└ 으 감사 ㅋㅋ
2025-10-09
400911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근데 이 묵직함이 평소 상태냐 아님 발기 상태냐 ... 님 만 아시겠죠^^
└ 사진빨이라고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2025-10-09
400910 익명게시판 익명 용인 수원 손
└ 수원 손
2025-10-09
400909 나도 칼럼니스트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진님이 말한 여성의 실존 이란게 제가 아는 그게 ... 시몬 드 보부아르 『제2의 성』, 여성의 생물학적 조건이 아닌 사회적이고 실존적인 차원의 타자성 과 주체성 문제 .. 이거 말하는 거죠
└ 보부아르의 저서들은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사상에 대해 섣불리 단정적인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저는 카뮈가 말한 실존의 본질적 부조리에 더 가까운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과 세계, 혹은 사유와 우주 사이에는 근본적인 부조리가 존재합니다. 그것은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야만 하는 모순된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의미를 찾아가려는 끊임없는 몸부림ㅡ 저는 그것이야말로 인간 실존의 핵심이라 믿습니다. 그렇기에 제게 실존이란 남성과 여성이라는 구분을 넘어, 그 불투명한 세계 속에서 인간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끊임없이 찾아가는 행위입니다. 저는 인본주의자이지만, 동시에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그리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인본은 인간의 우월함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사유의 책임과 한계를 자각하는 태도이기 때문이죠.
└ 한번 읽기를 권장 하는 바 여성의 실존을 글로컬하게 이슈화 여성학에선 바이블인 보봐르가 그 책 자체인 만큼 .... 읽고 나면 아 그렇구나 하실거 같애요
└ 넵. 빠른 시일은 아니라도,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10-09
400908 익명게시판 익명 와 내가 좋아하는 몸매다. 한번 고고
└ 한번은 아쉬운데 -.-
└ 종신계약 하죠. 절 가지세요 ㅋㅋ
└ 중간에 파기하면 위약금이 ㅋㅋㅋ
2025-10-09
400907 한줄게시판 키매 내일이 금요일이라서 너무나 다행이라고 몇번이나 되뇌이는 중.
└ 아직 일상 복귀 준비가....
└ 정말 다행입니다
└ 월요일이 아니라서 참으로 다행 ㅜ ㅜ
2025-10-09
400906 후방게시판 황소개구리 묵직하시네요
└ 사진빨이지않을까여 여기 묵진한 형님들 많으시더리구요
└ 인증이 없으면 구라입니다 ㅋㅋㅋ
└ 혹시... 잔슨빌?
2025-10-09
400905 나도 칼럼니스트 qwerfvbh 그러니까 급진적 페미니스트를 비판하시는 거죠?? 페미니즘에서 주류가 아닌 아주 극소수의 래디컬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거 맞죠? 페미니즘은 지지한다는 거죠? 몇몇이 잘못한다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글은 아니길.
└ 현재 대중이 인식하는 주류, 즉 여성 대중 커뮤니티가 받아들이고 사용하는 여성주의의 흐름은 안타깝게도 ‘래디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극우가 ‘위대함’이라는 구호에 매몰되었듯, 극좌는 ‘복수의 달콤함’에 휩쓸리고 말았죠. 이 두 흐름은 방향만 다를 뿐, 감정 구조는 같습니다. 한때 유행하던 4비 운동 중 하나인 ‘비연애’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 근본 철학은 가부장적 관계의 해체, 그리고 남성에게 정서적 만족감을 주지 않겠다는 선언이었죠. 그러나 그 사상적 출발은 철학이 아니라 복수의 감정이었습니다. 연애가 가부장적 관계의 근본이라는 전제도, 애정이 남성의 만족을 위한 장치라는 전제도 객관적으로 옳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남성이 좋아하니까 그것은 틀렸다’는 식의 논리, 그것은 사유가 아니라 반응입니다. 복수는 자극적이고, 통쾌하죠. 그래서 그 외의 철학적 담론은 희석되고 그 쾌감만이 대중적으로 소비됩니다. 문제는, 그 흐름을 스스로 정제하고 비판해야 할 여성학계가 오히려 극우적 자기검열, 즉 ‘매카시즘적 광기’에 매몰되어 입을 닫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이야기하면 “좌빨”, “전라디언”이라 낙인찍히듯, 오늘날 여성주의의 구조를 비판하면 “명예자지”, “남성 옹호자”라는 딱지가 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주류와 비주류를 나눈다는 시도 자체가 무의미해졌다고 봅니다. 스스로 바른 말을 하지 못 하는 자들이 담론 속에서 어떤 비중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들은 결국 바람에 흩날리는 먼지일 뿐입니다.
└ 명백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성의 실존’을 지지하지, ‘현대 페미니즘’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것은 여성이나 남성을 넘어, 인간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입니다.
└ 글쎄요. 저는 주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진심으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5-10-09
400904 익명게시판 익명 골반이 커서 상상하다가... 머리가 녹을거같아요! 좋은 몸이에요
└ 어떤 상상이었을까요...
└ 여기에 담기엔 적나라하긴한데... 커다란 골반 뒤에 붙어있는 탄탄한 엉덩이 사이에 제 걸 넣는 상상이요...
└ 때려주세요
└ 뭐가 좋으신가요 맨손? 도구? ㅎㅎ
└ (두툼한) 맨손!
└ 당장이라도 때리고 싶네요...ㅎㅎ
└ 아 하고 싶네요
2025-10-09
400903 구인.오프모임 Dannn9 안녕하세요 혹시 경기권에서는 예정이 없나요? 2025-10-09
400902 익명게시판 익명 11자 복근 멋있어요
└ 복근이라 하기엔 뱃살이 ㅠ
2025-10-09
400901 익명게시판 익명 경기도 수원입니당 2025-10-09
40090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역시 건강한 취미는 나빌레라^^ 2025-10-09
400899 나도 칼럼니스트 JinTheStag 글자 수 제한이 있는 줄 알았으면 파트를 나눌걸 그랬군요. 잘린 부분은 댓글에 첨부합니다. 2025-10-09
400898 나도 칼럼니스트 JinTheStag 나 역시 이곳 레홀에서 나의 페티시, 나의 성향, 나의 성 ㅡ행위로서의 성, 관계로서의 성, 그리고 의미로서의 성ㅡ 그런 이야기들을 나누기 위해 자리를 잡았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새 나는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아니, 애초에 최대한 거리를 두고 싶었던 주제들이었다. 아마도 잠시 미쳐 있었던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늘 그렇게 믿어왔다. 자신과 같은 선상에 있는 자들을 더 냉정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그것이야말로 사유를 지키는 일이며, 자기 자신에게 냉정할 줄 아는 사람만이 정직한 사유의 자리에 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논리 속의 온정은 결국 사유를 부패시킨다. 그 자리에 남는 것은 따뜻한 애정이 아니라, 내로남불의 썩은 냄새뿐이다.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토해내지 못하고 때로는 삼켜야 했던 생각들을 꾹꾹 눌러 담아보았다. 아마도 다시 몇년은 이 주제로 글을 쓰는 일은 없지 싶다. 내 글과 생각 역시 가열찬 비판에 열려 있다. 사유의 칼을 빼드는 일을 두려워하지 말아주길 바란다. 그 칼이 나를 겨눈다 해도, 그건 결국 우리가 같은 사유의 무대 위에 서 있다는 증거일 테니까. 이곳은 욕망을 이야기하는 곳이지만 욕망 또한 사유의 한 방식이며, 사유는 결국 인간의 가장 깊은 욕망에서 태어나는 것이라 믿는다. 사유 없는 욕망은 인간에게 다시 사피엔스를 버리고, 호모 이전으로 돌아가라 명하는 것과 같다. 그것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다른 길을 걸어왔다. 개는 길 위에서 교미하는 것이 문제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인간은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다. 우리는 욕망 위에 사유를 더했기에, 비로소 인간이 되었다. 그러니 오늘의 이 글이 욕망과 사유가 교차하는 그 작은 틈, 즉 우리가 인간으로 존재하는 그 경계 위에서 잠시나마 함께 머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2025-10-09
400897 익명게시판 익명 성남 분당 권인데 다들 멀군요..
└ 수원위로는 남부는 아니고 중부?같아여 ㅋㅋ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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