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LOSE
X
이용가이드
아이템샵
레드플레이스
FreePass결제
캐시충전
공동구매
글쓰기
피임캘린더
마이페이지 +
-결제/구매내역
-클리핑 콘텐츠
-구매 콘텐츠
-레드포인트 내역
토크내역+
-내가 쓴 글
-내가 쓴 덧글
-알림 리스트
쪽지함 +
-받은쪽지함
-보낸쪽지함
-쪽지보관함
프로필 관리
만남의 광장 +
-회원검색
-한줄 게시판
아카이브 +
-BEST 아카이브
-콘텐츠검색
-추천컨텐츠
고객센터
레드홀릭스(REDHolics)
레드홀릭스, SEX, 섹스체위, 섹스 테크닉, 애무하는법, 성기능 운동, 자위방법, 조루증, 지루증, 자궁섹스, 컨닐링구스, 펠라치오, 마사지, 섹스팁등의 콘테츠 제공
· HOME
· 회원가입
· 로그인
· 고객센터
· 통합검색
레드
아티클
아카이브
자유게시판
토크
스토어
사이드 메뉴
토크
talk
명예의 전당
BEST 토크
회원검색
토크 전체보기
댓글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익명게시판
자유게시판
레드홀러 소개
여성전용
남성전용
썰 게시판
중년 게시판
BDSM 게시판
나도칼럼니스트
소설 연재
이벤트게시판
오프모임 공지.후기
전문가상담
레홀 지식인
섹스토이체험단
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521
익명게시판
익명
우울한 현실이네요..
2018-10-04
23952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좋아요~^^
└ 감사합니다요~ ㅋ_ㅋ
2018-10-04
239519
자유게시판
키매
아까 익게에는 물건도 큼직하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ㅎ
└ 크면 뭐해요. 넣을데가 없는데
2018-10-04
239518
익명게시판
익명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속담이 있잖아요! 믿어주고~기다려 주는 게, 그게 애정이 아닐까(?)싶어요^^
└ 가족과 살면 신경끄겠는데 혼자사니까 괜히 이사람의 생사여부를 제가 체크 안하면 나중에 잘못됐을까봐 걱정이 몰려와서 그랬죠 뭐.. 안믿는건 아니었어요 ㅠ
└ 걱정도 애정에서 비롯되는 것! 두분의 관심이 좋게 발전되시길~요^^
2018-10-04
239517
자유게시판
써니
그림체 좋네요 저두 저장~~~
2018-10-04
239516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윤활로 로션을쓸경우 녹을수있구요...찢어지는 원인은 다양하다들었어요 보통 콘돔이 풍선보다 크게도 늘어난다는데 다양하다니 신기하긴하네요...
└ 로션은 보지에도 안좋다고들어서 써본적이 없슴다 ㅠ 그나저나 진짜 신축성도 좋은애들이.. 마찰열때문에 터지나..?
└ 로션은 보지에도 안좋다고들어서 써본적이 없슴다 ㅠ 그나저나 진짜 신축성도 좋은애들이.. 마찰열때문에 터지나..?
└ 음 마찰일수도 아니면 콘돔을 너무 땡겨서 끼시나요...? 링부분에 접힘걸 굴리듯 착용해야하는건 아실테구...진짜 마찰인가...대단...
2018-10-04
239515
자유게시판
바라만봐도
마음을 읽을 줄 아시거나 상대 공감능력이 뛰어신 분 같습니다 ㅎㅎ 잘읽었어요
└ 제가 관종병이 있어서 ㅋㅋㅋ 온갖 SNS를 접해보니 어차피 그 심리가 그 심리겠거니 한것도 작용했으리라 봅니다요 ㅋㅋㅋ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글쓴이로써 이런 댓글 뿌듯뿌듯하네요♡ ㅋ_ㅋ
2018-10-04
239514
자유게시판
하이영
멜버른 ㅋㅋㅋ 그 호주 한인 커뮤니티가서 알아보시는게 낫지 않으실런지 ㅋㅋㅋㅋ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ㅋ
2018-10-04
239513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남자는 썻다하면 야한글이면 좋아하면서 한탄글이면 쪼아대는게 특징이죠 ㅋㅋ
└ 게다가 딱 보면 매너있고 여기 오래 계셨던분들은 그 분위기를 아니까 그러려니 넘어가시는데, 그렇게 눈에 보이게 행동한 사람들이 결국 그래 보이도록 만든게 본인들인것도 모르고 뭐라뭐라 하지요...
└ 그러게요 ㅋㅋ 전그래서 그냥 익게안봐요 ㅋㅋ 씁슬해서..그런의도로 만든 게시판이 아닐텐데말이죠..
└ 그러니까요... 처음엔 자게에 글올리면 하도 쪽지가 와서 익게로 갔다가 어차피 다 별에별 방법을 다 쓰는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 프로필에 남은 첫글 보면 뺏지확인 어떻게 해요였나 댓글로 뺏지 확인해주세요 하길래 그게 도데체 뭔가 했었던 기억~
└ 전 뱃지제도 나오기전에 잠수탓었어서 지금도 뭔지몰라요 ㅋㅋㅋ
└ 저는 언제 생긴건지도 몰라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 생겨있었죠 ㅋㅋ
2018-10-03
23951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 체위 제일 좋아합니다 짤처럼 손으로 목이나 얼굴을 휘감지는 않고 등 쓸거나 가슴 아래쪽부터 꼭지까지 쥐어짜듯 애무해주면서 삽입..
2018-10-03
239511
자유게시판
곰팅이얌
ㅋㅋ 전 일주일 빠르네요 ㅋ
└ 크으~ 간발의 차네요! 뭐 이 정도면 동기죠? ㅋㅋㅋ
└ ㅋㅋㅋ 이정도면 동기죠 ㅋㅋ 반갑다 동기야?!. .. 아니 동기님 ㅋㅋㅋ
2018-10-03
239510
익명게시판
익명
좋으네요 저라면 여자분이 저 포지션이라면 손으로는 엉덩이 허벅지를 쓰다듬고 입과 혀론 무릎 뒤를 쓸어주겠습니다
2018-10-03
23950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이제..70번정도한것겉은데 뭘해도제가클리만지는것만 못한거같아요..휴 엄청난고민 근데 그남자랑 같이 있는건좋고..
└ 저는 클리는 두번째였는데 진짜 공감돼요 흥분했을태 제가만지는게 훨씬 좋고 진짜 느껴지거든요ㅠㅠ70번정도라니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2018-10-03
239508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자극할 때 애액을 클리에 바르는 부분이나 비비는 압력, 속도가 스스로 할때와 많이 달랐을텐데, 그런 부분에 미스가 좀 있었던건 아닐까요?
└ 흥분상태랑 만지는 스킬?이 다른듯해요ㅠ
2018-10-03
239507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와대박 멋있어요 레홀의 역사를 함께 하신거?!
└ 역사라고 하기엔 초기엔 1년에 한두번쯤씩 로그인한게 다에요 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예전보다 찝쩍 쪽지가 줄어들었다는걸 느끼기는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매너도가 많이 높아졌어요 레홀이 ㅋㅋㅋ 그리고 점점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ㅋㅋㅋ
2018-10-03
239506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덧글로 여자분들께 여쭐 것이 있습니다. 전희로 흥분을 많이 유도할 수록 실제 섹스 때 애액이 많이 나오면서 안아프다고 알고 있는데 섹스 초기에는 애액이 많이 나와도 보지가 삽입섹스에 익숙해 지기까지는 어쩔 수 없이 통증을 감내해야 하는 건가요?
└ 네ㅠ그럴듯해요 저는 애액이 많은편인데도 아프거든요
└ 저도 위대댓분처럼 그랬어요~ 대여섯번쯤했을때도 좋은건 좋은거 아픈건 아픈거였으니까요
└ 댓글쓰니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018-10-03
239505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또르르 저도 구해야해요 여친급구합니다 ㅋㅋ
2018-10-03
239504
익명게시판
익명
5번이상은 해야..괜찮아지던데요
2018-10-03
239503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선배님 전 14년 11월 22일나오네요 ㅎㅎㅎ
└ 일부러 숫자 맞추셨어여? 11 22라뇨 ㅋㅋㅋ 그래봤자 저랑 얼마 차이 안나시네여 뭐 ㅋㅋㅋㅋㅋ
└ 그러게요 저도 신기해서 뭐지뭐지 했어요 ㅋㅋㅋ 빼빼로데이때 슬퍼서 찾다가 가입했나? ㅋㅋ 반가워요 11월 동기 ㅋㅋ
└ 빼빼로데이 때 슬퍼섴ㅋㅋㅋ 여튼 반가워여 11월 동기님 ㅋㅋㅋㅋ
└ ㅋㅋㅋㅋ 11월에 가입할만한 계기가 빼빼로외엔 읍네요
2018-10-03
239502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 성격이 나중에 남자친구가 비슷한 상황을 만들 때 지금 상황이 떠오르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자신 있으면 그냥 등짝 때리고 넘어가시는데, 보통은 계속 떠오르면서 불신의 씨앗이 커지더라구요. 감히 짐작컨대 이미 신뢰에 금이 간 상태에서 미안하다고 싹싹빌던가 해명할만한 알리바이를 쓰니님에게 설명하지 않으면 해소되지 않을 불신의 씨앗이고 어쩌면 앞서 말씀드린 행동을 남자친구가 하더라도 어느정도 계속 생각이 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진지한 분위기를 만들고 남자친구에게 "너가 내 상황이더라도 어디서 누구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새벽에 뭘 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해명도 사과도 하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신뢰가 흔들리지 않거나 화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신감과 배신감을 동시에 느껴 지금 마음이 몹시 안좋다. 사과를 하든 해명을 하든 여기까지 하든 하자"고 딜을 던지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글의 뉘앙스를 봤을때 쓰니님이 남자친구를 더 좋아하고 매달리는 느낌이어서... 지금 상황에서 그냥 넘어가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자세한 설명과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관계는 남친이 더 좋아하는 것 같긴 하지만 ㅋㅋ 서로 좀 멀쩡하고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때 (제 화가 좀 풀리고 남친도 좀 생각이라는 걸 한 후) 댓님 말대로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괜한 불안감때문에 일방적으로 몰아갈 생각은 없지만 걱정하게 만든 점에 대해서는 확실히 잘잘못을 따져봐야겠죠.
2018-10-03
[처음]
<
<
8250
8251
8252
8253
8254
8255
8256
8257
8258
8259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