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9381 익명게시판 익명 드로즈가 불편한게 아니고 불편한소재를 사신거 아니심요? ㅋ 그리고 노팬에 적응되셨으면 뭘입어도 답답하시죠. 2018-10-02
239380 익명게시판 익명 그 이도 이런 마음이었음 좋겠네요 2018-10-02
239379 익명게시판 익명 =b 2018-10-02
239378 익명게시판 익명 더 깊은 관계로 발전은 힘들거 같네요.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인사드리고 싶으실꺼같은데 남자분은 생각이 없으신 듯 합니다 2018-10-02
239377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남친도 홍삼을 선물받은거 아닐가요? 2018-10-02
239376 익명게시판 익명 본능대로만 살면 다른 짐승들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자위로 급한 불은 끌 수 있으니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2018-10-02
239375 전문가 섹스칼럼 즐거운나날들 일전에 제가 질문드렸던 건데,어느분이 뭐 이런걸.. 대수롭지 않게 댓글 쓰셨길래,바로 글 내렸지요.. 참 힘들긴한데,다 고민이 있었군요^^ 2018-10-02
239374 익명게시판 익명 님 또한 그런데 여자분은 또 어떨까요ㅜㅜ 장거리연애 응원합니다. 만나게되시면 정말 애틋한 사랑을 나누실듯 2018-10-02
239373 익명게시판 익명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잘 선택하시길... 저도 장거리 해보니 정말 신뢰가 중요해요.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겠지만요. 2018-10-02
239372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고생 많으시네요. 원치 않는 물건 보는건 정말 고문이죠. 2018-10-02
239371 익명게시판 익명 좀 더 깊이 관찰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관망하는 자세로.. 2018-10-02
239370 전문가 섹스칼럼 풍랑 이거 진짜 힘듬... 위로 빨딲 섰는데 아래로 억지로 눌러서 싸면 요도 쓸려서 개 아픔...ㅠㅠ 2018-10-02
23936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한심한놈들 2018-10-02
239368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인지 궁금... 2018-10-02
239367 익명게시판 익명 더도 말고 지금까지만..... 2018-10-02
239366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 허락을 꼭 받고 교제해야 하나요 ㅎ부모님 몰래 만난다고 하니 이상하네요. 부모님한테 소개시켜주고 싶으면 둘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시길 남자분 속마음도 알아보시고
└ 결혼 하고싶고 특히 결혼 정령기에 심적 압박을 느끼는 분에게 부모님에게 소개하고 만남에 대해 인정 받고 싶은게 인지 상정인것 같습니다..자유로운 연애보단 같이 살고 싶은 남자에 대한 고민이 보이는 글이라.. 주제 넘지만 제가 대신 글 남깁니다
└ 그래서 저도 여자분이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을 정도로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둘간의 관계의 돈독함이나 남자분의 속마음에 대해 알아보라고 얘기한겁니다 ㅎ ㅎ
└ 글쓴이 - 만날때... 엄마 친척 소개로 결혼을 전제로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상대방 남자가 결혼은 아직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계속 만나면 양쪽 부모님한테서 부담을 받기 때문에 몰래 만났습니다.
└ 흠 그럼 남자분 마음 답 나온거 아닌가요... ㅜ
2018-10-02
239365 자유게시판 르네 성감마사지세션 참석했었습니다, 4월쯤? 최대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보조재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되고, 영상시청, 직접시연 등 실전에 도움이 될만한 수업입니다.
└ 마사지 세션 정말 참여해보고 싶었는데ㅎㅎ 댓글 감사드려요~!!
2018-10-02
239364 썰 게시판 꺼먹콩 격정적이네요 2018-10-02
239363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이상한사람들많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지먹은이유를 몰라서 또 따지기까지 하고 휴 진짜 절레절레 2018-10-02
239362 익명게시판 익명 커도 잘 입던데...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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