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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8919 익명게시판 익명 당연한거지만 타사 모델은 안보시죠? 팬택인데..ㅠ
└ 알려드릴수있어요 ㅎ물어보세요
└ 아 정말요?? 베가 폰인데 올초에 전원이 나가버리더니 안켜져요 그래서 급히 삼성폰 구형 싼걸로 개통해서 쓰고는 있는데 팬텍 폰은 저 세상 가신것같은데 전원이라도 켜지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해서요..한 3?4?년 가까이 썼던 폰이었어요.. 소중한 자료들이 들어있는 폰인지라....ㅠㅠㅠ
└ 일단배터리을꼽은 상태로 충전기을 연결하시고, 전원을 켜보세요. 그렇게해서 전원이 켜지는 먼저 확인 해주세요
└ 안켜지네요...ㅠ
└ 하 그러면, 장비로 켜야돼요 ㅠㅠ... 배터리 부분이 아니고 혹여 컴터에 배터리 끼지말고 꼽앗는데, 혹시 드라이브가 연결됫다며, usb연결 표씨 뜨면서 QD....이런영어가 뜨면............................방법은 ㅠㅠ
└ 어흑흑..,..ㅠ 팬택 망해서 서비스센타도 없어진것같은데 장비로라도 켜보는 시도라도 하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아...좌절좌절ㅜㅠ
└ 가깝다면 제가 받아서..해드릴수있는데 ㅠㅠ...그외방법이 없죠 팬택이 이제 사라진 업체라서요 ㅠㅠㅠㅠㅠㅠ 장비들로 하면 전원 ON은 가능 합니다.
└ 아유 말씀만도 감사합니당 서울권이라면 도전을 해볼텐데 지방일 경우라면..ㅠㅠㅜㅠ 저도 모 전자회사 고객센터에서 5년동안 일해봐서 기사님들의 고단함 잘 압니다 힘내세염!
└ 복구센터 보내보시는것도 하나에 방법 입니다.. 제가 서울권이 아니네요 ㅠㅠㅠ
2018-09-29
238918 썰 게시판 야쿠야쿠 바람마저 차가워요
└ 크흥 맞아요 그땐 유독 차가웠죵
2018-09-29
238917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의 자기의사결정권을 짓밟는 물건인데 저 안에 딜도가 달려있는 물건은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요? 2018-09-29
238916 익명게시판 익명 감탄사밖ㅇ니ㅣ., 2018-09-29
238915 썰 게시판 리튬전지 흠...... 마리상 아버님 이야기가 복선으로 나왔을때 왠지 예상은 했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 였네요 저 역시 일본에서 혐한시위를 목격한적 있고 일본의 일부 우익세력의 반한감정 또한 알고있습니다만 그건 그냥 국가 혹은 집단 레벨의 트러블 정도로 생각했지 그게 이렇게 개인적으로 와닿는 케이스는 처음이라 애석하네요 ㅠㅠ 마음의 상처가 크셨겠어요~
└ 생각해보니 처음은 아니네요 대표적으로 위안부 할머님들의 문제라던가 여타 다른 레이시즘 문제들 말입니다...
└ 예전일이라 뭐 괜찮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심한 곳도 아니고..지금 생각하니까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 글 쓰실때 그때의 감정이나 기분이 살아나진 않으시던가요?
└ 쓸 때는 그렇긴 합니다만 뭐 지나간 일이니 그럴수도 있지 이러고 맙니다ㅋㅋ
2018-09-29
238914 익명게시판 익명 무한부팅은 요새 없나요?
└ 무슨 모델로? 특정 모델은 아직도..............................
2018-09-29
238913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않늦었어요
└ 아..
2018-09-29
238912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수학법칙으로 설명 드리자면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고 끌리는 외적 조건이 소위 이야기 하는 황금비율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우린 본능적으로 안정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그 비율에 반응하는거죠 2018-09-29
238911 자유게시판 리튬전지 오늘 산촌 들렀을때 한번 가볼껄... 소개녀 앞이라 차마 그럴순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소개녀 앞이라면 좀 글춍 ㅋㅋㅋㅋ
└ 이 면허증을 이력서에 올리먼 어떨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 정식 면허증이 된다면 고려는 해보겠어용 ㅎㅎㅎ
2018-09-29
238910 자유게시판 야쿠야쿠 벌써부터 침대에서 뒹굴뒹굴하거있어요 집이 최고에요!
└ 저두이미침대에서 뒹굴고있지요ㅎㅎ
2018-09-29
23890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키스인데 와인 아니라 뭔들 안좋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 ㅎㅎㅎㅎ 와인이 아니라 생수라도 좋았을거 같긴해요
└ 생수받고 수돗물 갑니다 ㅋㅋㅋㅋ
└ 아리수 를 ㅋㅋㅋㅋ
2018-09-29
238908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에 꼴릿함 2018-09-29
238907 익명게시판 익명 하고싶다. 미치도록
└ 뱃지줘요 근처면 달려갑니다
2018-09-29
238906 익명게시판 익명 울동네는 내가
└ 그동네 참 좋은 동네입니다 핫한동네네요 ~
2018-09-29
238905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빈칸 채우기 넘나 어려운것 ㅜㅜ
└ 섹스한 상대자가 50-100명 넘어가는 사람들에겐 채우기 어렵습니더 ㅜㅠ
2018-09-29
238904 익명게시판 익명 별로였어요 2018-09-29
238903 익명게시판 익명 빨리 빨리! 2018-09-29
238902 익명게시판 익명 아프겠다
└ 아프긴요 죻죠 ㅎ
2018-09-29
238901 자유게시판 Red글쎄 스치듯 지나가며 슬쩍 봤는데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었던 핑요님...
└ 어이쿠~오셔서 인사해주시지~ㅎㅎㅎ
└ 어디서나 알수있는 데드님? ㅋㅋㅋ
└ 데드 아니고 테드 ㅜㅠ
└ 그대 볼일 보러 바쁘게 가는 길이라 슬쩍 염탐만 하고 ㅋㅋ 일 마치고 다시 가니까 안 계시더라구요 ㅠㅠ
└ 마귀씨/핑요님은 멀리에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ㅋㅋ
2018-09-29
238900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 바빳던 하루 집에 돌아오는 길 왠지 낯익은 온도와 하늘 피곤함까지 이런 날엔 기댓지 그날의 푸념까지도 모두 들어줬던 너란 사람 갑자기 떠올랐어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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