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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미친...미친!!! 너무 야하고 너무 설레고 미쳤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 한번 모르는 사람하고 하...ㅜㅠㅠㅠ필력도 왤케 좋으신거애요!! ㅠㅠㅠ
└ ㅋㅋㅋㅋ 아 뿌듯하고 머쓱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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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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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맞지 않으면 손절 되어 가니 기대 말고 솔찍하게 말하고 파트너 구하는게 서로에게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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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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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경험담 이신가요?"
하고 물었던 이유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들 때문입니다.
우리가 상상하기 쉬운 것들이라도,
(아니 상상하기 어려운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일상에서 그 상상을 경험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였어요.
그래서 조금은 사설들이 첨가 됐다는 생각으로 읽었고
그 읽음의 시간은 제법 다양한 전철안의 모습과
그 안에서 떨림을 느끼면서 스스로 위안하는 쓰니님의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감히, 상상의 일들을 진행하는 모습도
감히, 상상의 일들을 그려보는 모습도
감히, 저로써는 진행도 그려보지도 못했던 모습들입니다.
아니, 어쩌면 그 상황을 마주 하지 못했기에 하는 생각일 수 도 있구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쓰니님의 행동과 생각,
그리고 이 글의 팩트가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 한 것은
이 이야기 "Guilty-Pleasure (2)"의 다음 이야기와
그 이야기 안에 제가 끼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들을 오버랩 시킵니다.
감히, 흥분되고 짜릿하며
잘 쓰여진 표현과 글들의 정리에 감탄하는 멋진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ㅋㅋ 가끔 상대가 첨삭해 주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위치나 인물이 특정될 만한 요소는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걸 좋아하고요 제 입장에서는 경험담이고 수필이자 일기인데, 읽으시는 입장에서는 간접 경험이니 제가 적는 활자 나부랭이들이 소설과 다를 게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팩트의 범위는 처음부터 끝까지요 ㅋㅋ
└ 네, 그렇게 읽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읽겠습니다.
그러니 다음편이나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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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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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9 |
익명게시판 |
익명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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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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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8 |
한줄게시판 |
체리페티쉬 |
랜덤게임은 피크민
└ 큐브로 했던 기억이..... 오호 역시 저랑 동갑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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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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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7 |
클리토리스애무 |
우럭아왜우럭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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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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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6 |
여성전용 |
S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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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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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5 |
익명게시판 |
익명 |
누워있을 때 내 얼굴로 떨어지는 땀이 싫어서 여성상위 스킬이 늘었음
└ 그렇군요...ㅎ 감사합니다
└ 사람마다 다르죠 저는 그렇다는 거 ㅋㅋ 땀은 별론데 땀냄새를 좋아해요 그리고 러닝타임이야 만나시는 분께서 지루하지 않다고 하는데 문제 될 게 있나요
└ 아..오히려 땀냄새를 좋아하는분이 계시는거구나... 이것도 신세계네요...
상대가 땀을 더러워하는 뉘앙스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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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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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4 |
익명게시판 |
익명 |
잘 지낼거에요
└ 다른 남자한테 박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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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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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3 |
전문가상담 |
늦은이슬 |
어떤 부부나 살면서 권태기가 오지요.
예전에 소라넷이 있을때 우리 부부도 권태기가 와서 고민하던 중에 와입을 꼬셔서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마사지사를 초대해서 애로 마사지를 진하게 받으면 좀 기분 전환이 되지 않겠냐고 하고 소라넷에서 초대남을 불러서 마사지를 받고 와입에게는 흥분하면 와입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고 처음부터 삽입은 정식으로는 얘기하지 않았는데,
애로 마사지 받다가 흥분해서 신음소리가 높아지길래 귀에다 대고 지금 섹스하고 싶으면 콘돔끼고 넣어달라고 하라고 했더니 썰마 했는데
진짜로 마사지사에게 콘돔 끼고 시원하게 좀 넣어주세요라고 해서 좀 놀랐는데 제가 보란듯이 색소리를 내면서 올가즘을 느끼면서 끝까지 올라가 버리더군요. 초대남이 가고나서 대담한 당신에게 놀랐다고 하니 내가 원했던것 아니야고 하더군요.
제 와입은 그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애로 마사지와 초대남과의 섹스를 즐기던 중에 와입이 질성형(이쁜이 수술)을 하게 되었고 이쁜이 수술한 와입의 보지가 얼마나 쪼임이 좋던지 시도때도 없이 와입과 섹스를 하게 되니 초대남의 마사지는 필요없이 부부금슬이 좋아졌습니다.
그로부터 약 10년이 흘렀네요.
몇일전에 예전처럼 초대남 불러서 마사지 받고 다른 남자가 자기 거시기에 들어가는것을 보고싶다고 했더니 처음에는 늙어가면서 이 무슨 소리냐고 하고 나이든 본인에게 초대남이 마사지 하겠냐고 해서 거부하더니
괜찮다고 당신 몸매는 나이는 50중반이지만 아직도 쓸만하다고 했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더니 예전처럼 마사지 받고 초대남과 애프터하기로 합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와입은 50대 중반이지만 얼굴이 작고 예쁘고 배도 안 나왔고 엉덩이도 탄탄하고 유방이 탄탄합니다.
관심이 있는 울산 인근에 사시는 분은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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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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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2 |
BDSM |
평화주의자 |
전문적인 변태 멋있네요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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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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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1 |
썰 게시판 |
Onthe |
왜 사진을 이제야 본걸까요? 언제나 좋은 즈하님:) 글도 즈하님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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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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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90 |
익명게시판 |
익명 |
10분만해도 땀나요
한시간이면 성수죠
└ 성수ㅋㅋㅋㅋ 섹스에서의 땀이 어떤의미인지 잘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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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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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9 |
익명게시판 |
익명 |
갤럭시8인가요? 화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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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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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8 |
익명게시판 |
익명 |
고민 1) 저도 1시간씩 합니다. 상대가 긴데 지루하지 않다 했으니 된거지요.
고민2) 저도 여성상위 하고있으면 땀나는데요. 땀 흘리는거 신경 안쓰여요. 오히려 더 집중하는거 같아서 섹시하게 느껴짐.
└ 케바케인가...ㅠ 힘을주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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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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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7 |
여성전용 |
섹스는맛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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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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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6 |
자유게시판 |
PINION |
아... 전 금손이 아니라서 못그리겠네요...
역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ㅠ
└ 사진은 또 사진만의 매력이 있을테지요. 단 그림을 그리면서 올라오는 엄청난 꼴릿함은 사진찍기론 얻기 힘들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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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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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5 |
한줄게시판 |
키매 |
체감 상 최소 목요일인데 아직 화요일이라니..
무언가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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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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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4 |
여성전용 |
즈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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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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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483 |
익명게시판 |
익명 |
레홀녀님들은 평균적으로 엄청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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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