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419 자유게시판 jj_c 오~! 덩치 넘 좋다요오 2024-10-21
385418 자유게시판 정기 좋은시간 일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2024-10-21
385417 익명게시판 익명 몸도 훌륭한데 머리 깔끔한게 넘 좋아요. 귀 만지는거 좋아해서ㅎㅎ 2024-10-21
385416 자유게시판 지발유 여기어디인지 알것같은데;) 나도 이쪽에서 데이트했었는데ㅠ
└ 너무 예쁜 밤의 풍경이라 자꾸 보게 되네요. 데이트가 아닌 혼밤이라 아쉬운 밤입니다
└ 으아아아앙 데이트해요!!!!!!!
└ 혼자라서 데이트 못해요 ㅠㅠ 		2024-10-20
385415 자유게시판 렝가 그분도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잘 맞으면서 배울점도 많았다니 멋있는 분이셨네요ㅎㅎ
└ 네 엄청 멋있는 분이셨어요 또래인데도 오히려 성숙하고 자기관리 잘하시는.. 멋있고 맛있는 분이셨죠^^ 		2024-10-20
385414 한줄게시판 돌격수비대 애널 잘대주는사람중에 섹스 못하는여자는 없다 2024-10-20
385413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아랫분 댓글에 공감! 마음이 있으면 못해도 좋지요. 게다가 하다보면 느실걸요. 서투르겠지만 자주 해보세요. 2024-10-20
385412 전문가상담 늦은이슬 부부간에 권태기가 찾아오면 뭔가 짜릿하고 특별한 것을 찿게 되고 부부가 합의해서 하게 되면 약간은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이어도 부부간의 사랑과 신뢰만 있다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우리는 일단은 마사지 잘 하는 분을 초대해서 극복했습니다. 와이프에게 일단은 좀 찐한 전신마사지를 받는다고 하고 내가 옆에 있으니 걱정말고 마사지사에게 다 맡기고 즐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다가 너무 흥분해서 그 남자와 섹스하고 싶은면 콘돔을 끼고 삽입해 달라고 해서 섹스해도 내가 이해할수 있다고 했다. 처음에는 그게 가능하겠냐고 하더라. 일단 마사지사를 초청하면서 와이프가삽입을 원하는 경우를 생각해서 일단 대물을 골랐다. 그리곤.. 2024-10-20
385411 중년게시판 Masseur 마사지는 마음과 정성이죠~ 어떤 마사지 초고수가 한들 사랑하는 마음 깃든 남편의 손길에는 못미칩니다..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그리고 천천히 끈기있게 해주신다면 분명 많이 발전하실거예요~ 2024-10-20
38541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다른 섹시함이 필요한거 같아요;;; 2024-10-20
385409 익명게시판 익명 다시 부탁드리옵니다ㅠ 2024-10-20
385408 BDSM 늦은이슬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데 그런 놈은 자지가 아니라 부우랄은 콱 밟아버려야 다시는 꼬추도 못 쓰지요? ㅋ 2024-10-20
385407 중년게시판 벤츄 마사지요? 쉽게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통증엔 혈자리,근육의 위치,신경성 두통 및 근육통 그 위치도 알아야 되구요 다이어트에 맞는 근육 관리 뼈와뼈 사이에 어떤 근육이 붙어서 그 기능을 하는지...어느 정도 압으로 그 근육 및 인대를 잡아야 되는지...한번 해 보세요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차이점을!!!!
└ 그냥 복잡하지 않은 와이프에게 성감마사지 정도.. 그저 평안한 마사지 잘 하시는분 초대하고 싶습니다. 님은 마사지 고수이신듯합니다.
└ 성감마사지 하다가 짜증 지대로 낼수도... . 		2024-10-20
385406 중년게시판 늦은이슬 그냥 편하게 차도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2024-10-20
385405 중년게시판 늦은이슬 40대 후반이면 아직은 성적으로 왕성해야 할 때이지요. 아직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발산할 기회가 없는것 아닐까요?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마사지 같은것도 배워보시고.. 마사지 잘 하는 사람을 찿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2024-10-20
385404 익명게시판 익명 요새도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용 감사합니다 넙죽 2024-10-20
385403 중년게시판 살찐베짱이 아뿔싸 라는 닉을 지으시게 된 이유가 뭔지 궁금해졌어요 ㅎ
└ 정말이지 멋진 아이디를 상상했어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 혹은 멋진 인상을 주고 싶었을 겁니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많은 것들을 되뇌이면서 닉을 상상했지만 막상 쉽게 떠오르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지은 닉네임이 '아뿔싸'였어요. 닉네임을 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대로 이제는 익숙해져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 제 아뿔싸의 닉을 지은 이유는 "아무생각없이"라고 하는 것이 살찐베짱이님의 질의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인 것 같네요^^ 		2024-10-20
385402 중년게시판 늦은이슬 몸매가 탄탄하시네요. 운동 열심히 하셔서 여자들을 꽤나 홀리셨겠어요? ㅋ 2024-10-20
385401 익명게시판 익명 이두 핏줄 사라졌네요 ㅋㅋ 전완 핏줄 보면서 가끔 생각났는데
└ 오늘은 이두가 조금 조신하네요..? 		2024-10-20
385400 자유게시판 늦은이슬 몸매가 당당하네요? 여자 꽤나 홀리겠습니다. ㅋ
└ 보이는 몸매도 좋고 보이지 않는 몸매는 더 좋고 잠자리 기술도 좋아야지요? ㅋ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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