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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5316
익명게시판
익명
정이 뚝 떨어지긴 하더라
2024-10-19
38531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와 너무 멋집니다
└ 제주와 날씨가 다 했죠
2024-10-19
385314
익명게시판
익명
좋아보이진 않아요. 그게 합법이든 불법이든요. 우선 상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잖아요. 연애 중에 안간다 한들 믿을수도 없게되죠. 나와 사이가 틀어지면 가겠구니 싶고 한번하면 두번 어려울까. 그리고 성에대한 가치관이 가볍구나 생각도 들고, 꼭 성 뿐 아니라 전반적으로 가볍게 보이죠.
2024-10-19
385313
익명게시판
익명
싫기는 합니다...
2024-10-19
385312
자유게시판
블랙아머
좋은 사진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4-10-19
385311
익명게시판
익명
멍청
└ 근데 하고싶은데 못하면 성격 관리 안되는게 현실인데 돈 써서 자기관리 하는게 뭐가 어떻게 문제인지 진짜 1도 모르겠어요
└ 자기합리화를 이런식으로 하는게 멍청하다 말고 뭐라고 해야할지 저도 모르겠네요 성매매 안하면 성격관리가 안된다구요? 그건 님 성격 문제이니 룸빵이 아니라 병원을 가보셔야죠
└ ㅈㄴ2. 자기관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신박하다ㅋㅋㄱㅋㄱㅋ성매매를 성격관리, 자기관리라고 하다니ㅋㅋㅋㅋㅋ진짜 병원가야될 듯
└ ㅈㄴ3)이분 답정남! 제목은 질문형인데 성매매를 자기관리 라니...하~~말세여
2024-10-19
385310
자유게시판
나무25
우왕 사진이 너무 멋있당
└ 이 날 이 때의 뷰는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었어요 ㅜ
2024-10-19
385309
자유게시판
클로
전혀요
└ 오늘 원피스입었는데 다행히 잘 안보이더라구요!!ㅎ
└ 그거 좀 보여도 상관없을듯요^^
2024-10-19
38530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일상에서는 아주 평범한, 어떻게 보면 엄청 조신해 보이는 내향인이지만 사실은 내안의 야수 한마리가 꿈틀거리는 ㅎㅎㅎ 그냥 스스로 이런 욕망 자체가 있다는데에 즐거움을 느끼며 레홀애 들어와요^^
└ 저랑 비슷하시네요, 근데 보통의 사람들 다 비슷할 것 같아요. 일상생활 잘하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성욕은 함부로 쉽게 드러낼 수 없는 영역이라,,, 대리만족처럼 레홀에 들어오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죠.
2024-10-19
385307
익명게시판
익명
우웅 조으다
└ 다음에도 좋은 사진으로 나타볼게요:)
2024-10-19
385306
익명게시판
익명
맛있겠다;)
└ ㅋㅋㅋㅋㅋ다음에 더 맛있게 나타나 봐야겠는데요
2024-10-19
385305
익명게시판
익명
옹동이 예쁘다
└ 칭찬 감사합니다 운동한 보람이 있네요ㅎ
2024-10-19
385304
익명게시판
익명
훌륭하십니다 :-)
└ 감사합니다!
2024-10-19
385303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가 대화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알아가는게 먼저인거같아요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위험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맘을 여는건 쉽지 않죠
└ 맞아요, 서로에게 위험요인이 잇죠. 어려운 현실이에요
2024-10-19
385302
썰 게시판
즈하
어두운 방 안의 상황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좋네요...♡
└ 야하죠? 지금도 가끔 떠오르는 저의 딸감(?)이에요 ㅋㅋ
2024-10-19
38530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들과 여자의 차인지 모르겠는데 전 이 사이트를 보고나서 '와 섹스할수 있겠다' 라기보단 '이런곳도 있구나. 섹스 얘기를 할수 있겠다(만남고려x)' 생각했어요. 섹스를 하거나 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 1도 안했어요. 근데 남자분들은 레홀보면 '아 여기선 섹스할 수 있겠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러니 실망하고...여기도 아닌가? 하고..다른거같긴해요
└ 맞는 거 같아요. 시선과 생각 차이. 저도 큰 기대는 이제 접게 되고 이젠 대화라도 하고 싶단 생각이 커져 가요.
└ ㅈㄴㄱㄷ ) 전 레홀을 발견하고 섹스를 할수 있겠구나가 아닌. 보지 자지 라는 말을 남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할수 있는 공간이고.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 눈치 안보고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남자라고 다 " 아 여기선 섹스 할수 있겠다 " 는 아니예요. 그져 일부의 남자들의 의견입니다.
2024-10-19
385300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이라 유부들이 들어오기 힘드나 바람이 불어서 그런가 계속 상상만 하게 되네
2024-10-18
385299
자유게시판
고로띠
확인했습니다
2024-10-18
38529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 자극을 양분삼는데…. ㅎㅎ
└ 밖에서 꼴려도 안에서 풀어야죠 ㅋㅋ
└ ㅎㅎㅎㅎㅎ 넘 공감되서요
2024-10-18
385297
익명게시판
익명
눈치 게임 인지. 수요가 확실한 글인데 누가먼저 댓글남기길. ㅡㅡ주저하는듯. 지나가다 남기는.. 멀지앟은곳에 기혼이성친구 잇엇음 좋겟다.생각한적 잇음
└ 기혼 이성친구랑 뭐하시려고요?ㅎㅎ
└ 소통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 많지요 할것들은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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