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2557 익명게시판 익명 ㅎ헐;;; 힘내세요;; 치료 꼭 잘 받으시고요 ㅠㅠ 2018-08-16
232556 썰 게시판 독학생 오와 ㅎㅎ 저도 어쩌다 외국인이랑 카톡한적있는데 너무 적극적이라 오히려 무서웠었거든요 ;; 2018-08-16
232555 익명게시판 익명 평소에... 손으로 자주 하시는지... 2018-08-16
232554 익명게시판 익명 국어사전이 어딨더라 주섬주섬
└ 주섬주섬2 		2018-08-16
232553 익명게시판 익명 돼야할텐데 어떻게....외않됄까요???권투를 빕니다!!! 실제로 보게 되어 영광입니다!(지나가는 행인2)
└ 행인3
└ 어떻게 말고 어떻해라고 해야 진정한 완전체죠 ㅔㅅ헴 		2018-08-16
232552 자유게시판 akrnlTl 레몬그라스님의 짤은 정말 양과질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늘.. 대단하십니다!
└ ㅋㅋ 이러다 언젠가는 야동 편집해서 gif 파일 만들겠네요 히힛
└ 사람들이 자기꺼 짤로 만들어 달라고 막...보내주고...ㅎㅎ
└ 꺄악 마귀님 생각만 해도!! ㅋㅋㅋㅋㅋㅋ 		2018-08-16
232551 익명게시판 익명 집과 남친으로 부터 빨리 독립하셔야 할듯 합니다..무조건요~~ 2018-08-16
232550 익명게시판 익명 않돼나요~! 나를 사랑하면~
└ ㅋㅋㅋㅋㅋ 		2018-08-16
232549 자유게시판 하늘을따야별을보지 에로에로 하네요ㅋㅋㅋ남자 디렉터 용감한건지..성진국은 역시는 역시ㅎㅎ 2018-08-16
232548 익명게시판 익명 부모님이 옷을 찢어버리는것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독립은 하시되 자식으로서의 도리는 하면서 지내시기 바래요 저두 독립한지 17년째이지만 지금은 부모님의 그리움이 더 큽니다. 그리움을 부모님두 알고 계셔야 하는데....내용만 보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안타깝습니다. 2018-08-16
232547 자유게시판 조랭이 아쉽지만 포인트가 없네요~::: 2018-08-16
232546 익명게시판 익명 ?!?!?! 고등학생도 아니고 30살이 넘었는데요?? 과잉보호를 넘어선거같은데.. 오늘 당장에라도 짐싸서 모텔에서 주무시더라도 독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근데 남자분은 왜 참으라고하죠? 이해안됨... 2018-08-16
232545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 왜그러는지 무시하고 먼저 독립부터 하세요 응원합니다 왜 그랬는지는 독립 후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죠 2018-08-16
232544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를 거르세요. 빨리 독립하시고
└ 사이다~ 		2018-08-16
232543 익명게시판 익명 얼른 독립하세요. 본인은 부모님한테 독립할 준비가 충분히 되셨는데 부모님이 쓰니한테 독립할 준비가 안돼있네요. 하루 잔소리도 참기 힘든데 10년동안 어떻게 참으셨어요. 마음아프네요. 남자친구분도 쓰니 상황 얼마나 안다고 견디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독립만이 살길입니다. 직방 다방 부동산 찾으시고 빠르게 독립하세요. 요즘 전세자금대출도 할 수 있어요. 2018-08-16
232542 익명게시판 익명 집은 물론이고 그 남자로부터 힘껏 도망치세요! 2018-08-16
232541 익명게시판 익명 남친은 자취하면 자기말고 따른 남자들일건걱정과동시에 자취녀라고하면 득실댈걸 걱정해서 한말가튼데요ㅎㅎ
└ 제 생각과 정확하게 같으시네요.... 남친이 소유욕이 강한 사람인가 봐요...
└ 사람은 소유하는게 아닌데말이죠 		2018-08-16
232540 익명게시판 익명 초보새끼가 ㅋㅋㅋ 2018-08-16
232539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아무래도..소설연재를 보니..관우운장님이 컴백하신듯 ;;;;;;
└ 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조선족 말투 쓰던 그사람인가요
└ 포스쩌는 프사를 간만에 보고싶네용
└ 맞는 것 같습니다. 삼국지 관련 닉을 자주 쓰시네요... :(
└ Danny 		2018-08-16
232538 자유게시판 NO9966 장기 프로젝트로 고생하셨네요....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오래 했기에 그 마음 이해가 되네요...저는 다된 일들이 업어 진적도 몇번 있습니다.... 또다시 힘들어 지고 스트레스 받는 업무를 하시기 전에 당분간 쉬시면서 몸도 회복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 많이 하시길 바래 봅니다...^^
└ 일을 하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죠. 다음일을 시작하기전에 조금 쉬고싶은데, 상황이 참 마음같이 않되는게 현실이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ㅎ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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