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2158 레홀러 소개 Red글쎄 뒤늦게 보았네요. 여러모로 공감가고 배우고 싶은 점들도 많고.. 언제고 한 번 쯤 만나서 수다 떨고 싶어요! 앗, 무슨 고백처럼 되어버렸지만;; ㅎㅎㅎ 아무튼 이렇게 체리샤스님이라는 매력적인 분 알게 되어서 반가워요! 2018-08-14
232157 자유게시판 SilverPine 여성상위 신나게 하고 맥주 먹고 싶네여
└ ㅋㅋㅋ 맨날 여상만 올려서 도기~도기 올려봤더니 다들 여상을 더 좋아라하고 ㅋㅋㅋㅋㅋ 저도 실파님 말처럼 여상 신나게 하고 맥주 캬~하고 싶네요 		2018-08-14
232156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연락해보세요!
└ 맘없는사람 한테 보내는게될까봐 겁이나요ㅠㅠ 		2018-08-14
232155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오호호호홍~~ 좋으네욤~~ ㅋㅋ
└ 휴일 전날인데 야한 생각이라도 많이 하려구요 냐하하ㅏ 		2018-08-14
232154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카우걸 스타일 아주 선호합니다 ㅎㅎ
└ 카우걸 좋지요~ 저도 매우 좋아하라 합니당 가장 많이 쓰는 포지션이기도 하지요 ㅋ 		2018-08-14
232153 자유게시판 클로 저걸 카우걸이라고 하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ㅋ
└ 여성이 반대로 방향을 잡으면 리버스 카우걸~ 예~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
└ 오호~!그것 역시 배워갑니다ㅎㅎ 		2018-08-14
23215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 감사해용~^^ 		2018-08-14
23215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래요? 내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리플A가 여기 있는데!!
└ 것도 사랑합니다^^ 		2018-08-14
232150 익명게시판 익명 이승기가 부릅니다 그래서 어쩌라가 2018-08-14
232149 자유게시판 NO9966 부럽네요....^^ 새티 녀석에게 지지 않도록 갈고 닦아 연마(?) 하셔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2018-08-14
232148 나도 칼럼니스트 나의사랑미야 밀당도 잘못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지요~~~ 2018-08-14
232147 자유게시판 NO9966 아...테니스 동아리 대신에 자전거 동아리를 들었어야 했어~~~ 2018-08-14
232146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
└ 굿굿~~~!!
└ 좀 있다 잠실 갈건데, 지나칠 수도 있겠네요호
└ 앗..신과함께 보고 열심히 쇼핑몰 돌아댕기고 더운호수 걸었는데 보셨나요? ㅜㅜ돌아다니느라 이글을늦게봤네요 		2018-08-14
232145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쓰리섬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쓰리섬은요 인류애의 시작입니다.
└ 쓰리섬은 이렇게나 숭고한 거시였군요 과연...!
└ 그럼 포썸은요?......
└ 빛썸은요??
└ 포썸은 인류애의 뜀뛰기, 빛썸은 망조
└ 망조.....ㅠ
└ 투썸은요?
└ 플레이스죠
└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 쓸데없이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8-14
232144 한줄게시판 딸기사탕시럽 정도 많고 한번 관심가진사람에게 관대할만큼 막 퍼주는 사랑하는데 상대방이 말돌리면. 거절과 같은거겠져? 남녀불문하고요...
└ 직접 물어보기 전까지는 사람 마음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직접 물어봐서 받은 답이 100%진실이라고 확신하기 또한 어렵겠지만요.
└ 어려워요 백퍼진실과 맞설자신도 없고 우울자뻑만... 막상 나서질못해요 수줍기도하고 나름 잘해준다하지만 50퍼는 반대로 나가면 저랑 안맞는거죠?
└ 아마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계속 궁금증만 가진다면 오해나 감정의 골만 깊어진다는 것'같아요. 직접 물어봐서 오해였다면 정말 다행인 거고, 진짜 안 맞는 거였다면, 정말 마음아프지만 서로 더 상처입기 전에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게 현명할지도 몰라요. 물론. 머리랑은 다르게. 행동하자니 뭔가 잘못될 것만 같고, 입이 안 떨어지고, 또 불안감이 앞설 테지만, 물어보고 답을 얻었을 때의 시원함은 지금의 불안감보다 더 값질 거라 생각해요. 한번 가장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 보고 그게 나에게 얼마나 안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차분하고 꼼꼼하게 생각해 보면 의외로 생각보다 부담이 덜 한 경우도 있답니다.
└ 상대방에게 물어보는게 맞겠죠 혼자 상상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털어놔봐야 소설 쓰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깔끔하게 상대방에게 물어보세요
└ 키메님께:물어봤는데 그렇게 싫은게아니라고하네요;;그건 뭐라고 정하면될까요? 농담반이래요
└ 헷갈리니까 확실하게 표현해달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일반화 하는건 좋지 않지만 보통 남자들은 좋아하는 사람을 헷갈리게 하지 않아요 혹시 어장관리일 확률은 없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래요
└ 너무 감정소모 하지 마시고 조금 멀리서 지켜보면 보이지 않을까요?! 		2018-08-14
232143 익명게시판 익명 혀로 자지 핥아주면 되죠 ㅋ 2018-08-14
232142 익명게시판 익명 손잡고 구경하는 모습 구경하고 싶다~ 2018-08-14
232141 한줄게시판 르네 애널 첫경험.. 두근두근~~~
└ 전 처음에 서툴러서 제대로 못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르네님은 성공적으로 즐거운 애널섹스 하시길!
└ 괄약근과 전립선의 쾌감을 즐기겠군요
└ 그 이후 또 전립선 초음파도 했어요 ㅋㅎ #고추벨트대비
└ 어땟어요 후기좀
└ 후기 기대합니다
└ 자신감? ㅎ
└ 울산촌놈님, 미초님/ 제가 뚫린거 첫경험이었어요
└ 후기는요....
└ ㅇㅔ..?뚜..뚫렸다구..요..?
└ 자고 일나니.. 이미 끝났어요 ~ㅠ 		2018-08-14
232140 익명게시판 익명 회사 땡땡이?? 대단하군..
└ 결국 연차를 쓰는거죠 허허허
└ 연차면 인정! ㅋㅋㅋ 		2018-08-14
232139 익명게시판 익명 잼있겠다
└ 개인적 힐링입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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