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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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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30907
익명게시판
익명
먹으려는자와 얻어먹으려는자들의 전쟁
2018-08-07
230906
익명게시판
익명
병원비가 비쌀까봐 안가는건 핑계아니에요? 정말 고치고싶으면 병원부터 가세요 ;;
2018-08-07
230905
익명게시판
익명
출근준비 인증샷 이시네요 허벅지가 말벅지!
└ 말벅지라뇨.. 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 ^^
2018-08-07
230904
익명게시판
익명
몸에 대한 애정과 즐거움을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될텐데...
2018-08-07
230903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토이 강추드립니다!! 처음엔 진동만되는 에그로 시작해보세요!!
2018-08-07
230902
익명게시판
익명
성교육부터 받으세요
2018-08-07
230901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인기남이시네요 남자분들에게
└ 취향을 봐꿔야하는건가...?
2018-08-07
230900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 도으오~ 제주도는 역시 크로네 호텔이죠 .feat 권혁수
└ 혼자 호텔가면 더 외로울듯요..ㅎ
└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2018-08-07
230899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머뭇거리게 만든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셔야할것 같습니다.결혼하면 이 사람이 나와 함께 앞으로 나아갈 동반자인데 이 사람이 아니면 안돼!라는 확신이 없다면 그 사람과 결혼이 행복한 결혼생활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여자분께 프러포즈를 하신 남자분에게는 용기있는 행동을 하셨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여자분께서 지금은 냉정하게 판단 하셔야할것 같습니다.
2018-08-07
230898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것을 잃으려고 하시는군요.
2018-08-07
230897
익명게시판
익명
연인을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성욕해소용으로요? 연인이 섹스돌인가..
└ 성욕만 해결하시면되나요?
2018-08-07
230896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섹스를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잘못된 성지식과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게 문제입니다. 병원부터 가셔서 치료를 받으시고요 공부해보세요 본인의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서요 그리고 금딸하세요. 그렇게 딸치다가 님은 조루에서 절대 못벗어나고요, 딸의 강한 자극 때문에 섹스할 때도 만족스럽지 못할 겁니다. 저를 포함에서 여기 있는 분들 다 진지하게 님 걱정하는건데,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사람은 쉽게 안변하죠. 충고를 그저 흘려듣죠. 근데 변하긴 합니다. 아 시바 진짜 개좆됐네 싶으면요.ㅎ
2018-08-07
230895
익명게시판
익명
#프리허그
└ #따듯
2018-08-07
230894
익명게시판
익명
헬스장 물흐리지 마시고..
2018-08-07
230893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원나잇? 그런거 별거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큰 흐름의 관점에서 보면 일탈이라든지 위 언급했던 것들 나중에 보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에요 인생을 즐기세요~
2018-08-07
230892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명이 안아줄수록 따듯하다죠? 아래 형님과 같이 안아드리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같이 안아요
2018-08-07
230891
익명게시판
익명
제주의 품에 안겨 안식을 취하소서
└ 제주를 안고있어야겠네요..ㅋㅋ
2018-08-07
23089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토이는 써보셨어요?
2018-08-07
230889
익명게시판
익명
이리와 형이 안아줄게
└ 어딘가요?ㅋ
2018-08-06
230888
익명게시판
익명
천천히 대화부터해보세요!! 충분히 대화가 오간후 망아봐도 안늦습니다!! 급할수록 천천히라고 하잖아요!! ㅎㅎ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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