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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0885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분께도 한번 여쭤보세요~ 역지사지로 와이프분도 그렇다고 한다면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 22222222
2018-08-06
230884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의 가정도 모자라 다른 가정까지 파괴하실 생각이라니 위험한 생각이군요 그냥 머릿속 판타지로 그치시기 바랍니다. 2018-08-06
23088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고 주말은 이 사람과 조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평생을 같이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은 머뭇거려지내요 2018-08-06
230882 익명게시판 익명 생각만 하시고 행동은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2018-08-06
230881 익명게시판 익명 뒷끝은 항상 깔끔하게 2018-08-06
23088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힘들다 2018-08-06
230879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파트너에겐 매달리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섹스기억이라도 좋게요 2018-08-06
230878 익명게시판 익명 충분히 섹시하신걸요!! ㅋ
└ 엄청난 칭찬을!!! 감사합니다 (_._) 운동할때에 더 열심히해야할 명분이 생긴것 같네요ㅎㅎ
2018-08-06
230877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섹시하십니다요!! 눈호강 감사! :)
└ 제가 더 감사합니다..^^;
2018-08-06
230876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분들 말대로 기립근 아주 쥑이네요 ㅋ
└ 올록볼록하죠?
2018-08-06
230875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면 아니다. 기면 기다. 확실히 말해주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머뭇거리는 모습을 상대도 알아요. 2018-08-06
230874 익명게시판 익명 뜬금없지만 이태원 클럽 재밋나요??? 2018-08-06
230873 익명게시판 익명 주위에서 결혼 한 사람들이 하는말이 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정신차려보니 결혼식장 이였다. 였는데 그게 아니라면 고민해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2018-08-06
230872 익명게시판 익명 아흑..기립근봐 미쳣네요
└ 제 자랑이에요ㅎㅎㅎㅎ
2018-08-06
230871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빨리 보내주세요ㅠㅠ 2018-08-06
230870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도 엉덩인데 기립근이 ㅗㅜㅑ..
└ 오우예~
2018-08-06
230869 익명게시판 익명 속이지 않아도 새로움과 자극을 추구할 방법은 많습니다 2018-08-06
230868 익명게시판 익명 탄력은 적당한것 같지만 생김새는 펑퍼짐하고 튼살 생갸버린 엉덩이와 허벅지.. 옷입혀놓으면 좀 커보일지는 모르지만 제 엉덩이 보면서 급 슬퍼지네요 주륵 ㅠ 나눔하긴 글렀어요 ㅎ 2018-08-06
230867 익명게시판 익명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명언!
2018-08-06
23086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성욕이 강한 여성분 만나보는게 소원인데요. 그렇다고 걸레니 암캐니 그런 취급은 하지 않네요. 사람 성향인데 왜 그러는지ㅠㅠ 상처받지말고 좋은 사람 꼭 만나실거에요!!!
└ ㅠㅠ 넵!! 우리 모두 좋은 사람 만나요!!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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