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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04 |
자유게시판 |
사비나 |
me too
└ 역시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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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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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03 |
자유게시판 |
ohsome |
다른분들의 놀림과 조롱이 있을꺼 같아 말씀드립니다
일단 자기소개 작성을 통해 본인을 알려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쓰니님의 게시물로는 쓰니님이 어떤사람인지 알수없을거 같네요
└ 오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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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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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02 |
자유게시판 |
ohsome |
부산에 그런것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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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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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01 |
자유게시판 |
Masseur |
가슴을 지긋이 쥐고....혀...혀...협심증 아야....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모르게 현웃터졌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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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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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800 |
익명게시판 |
익명 |
느낌 없음. 시각적으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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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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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9 |
익명게시판 |
익명 |
별 느낌 없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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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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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8 |
익명게시판 |
익명 |
유륜에 귀두를 문지를때의 자세가 이상한거 아닐까 싶기도하구...뭔가 무드 깨지는거 밖에 상상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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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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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7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랑 비슷하신데 저 몸에 지방을 약 6킬로 정도 붙이면 접니다!
아주 좋은 것만 먹고 붙인 군살이라 빼내기 아까비...
└ ㅎㅎ..그렇게 좋은 살은 가지고 있어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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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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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6 |
익명게시판 |
익명 |
최양락 단발 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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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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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5 |
익명게시판 |
익명 |
아내분에게 다가갈 때 섹스를 목적으로 다가가시면 거부감이 드시는 경우 같네요.
섹스를 목적으로 하지 마시고 사랑을 담아서 많이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시고 천천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주시면 편안하게 마음을 다시 여실것 같습니다.
└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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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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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4 |
익명게시판 |
익명 |
잘라보고 아님 또 기르면 되죠 뭐^^
└ 그러게요ㅎㅎ 점점 자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ㅋ
└ 내 머리인데 왜 반대하냐고 말하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의미 자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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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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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3 |
자유게시판 |
russel |
회원 검색하시면 도와 광역시 단위까지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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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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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2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걸 혼자 하세요??? 남자로서는 엄청나게 유연하시네요.
└ 그럴리가요. 글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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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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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1 |
익명게시판 |
익명 |
근데 그 자극을 끝까지 참아내는 사람이 잘 없더라구요
└ 네 저도 참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너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너무 좋아서 참기 어려웠던.... 왜 그때 상대방에게는 그걸 해줄 생각을 못했는지.... 남자만 좋은 게 아닐 텐데...
└ 그런데, 그 자극을 끝까지 참아내면 어떻게 되나요? 남자도 여자처럼 시오후키 같은 것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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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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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90 |
익명게시판 |
익명 |
연애때는 이랬고, 결혼 얼마까지는 이랬는데, 현재는 이렇다는 더 상세한 내용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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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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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89 |
익명게시판 |
익명 |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찾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질 좋은 관계 연구소"라는 카페가 있는데, 부부 성상담 전문 연구소인거로 알고있어요. 혼자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닐거 같으니 더 상황이 나빠지기 전에 아내분과 꼭 함께 해결방법 찾으셔서 행복한 부부생활 이어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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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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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88 |
익명게시판 |
익명 |
조르고 조르니까 안되죠
└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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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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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87 |
익명게시판 |
익명 |
두 가지인데 1. 아내분이 섹스를 싫어한다, 2. 아내분이 남편분과의 섹스를 싫어한다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2번은 아니길 바라지만 그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내가 어디가 어때서?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이건 주관적인거죠, 누가 봐도 빠지지 않는, 그러니까 객관적으로도 성적 매력이 부족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느냐는 다분히 그 사람 입장의 문제라서, 남편분에게 딱히 문제가 없더라도 2번일 수 있어요. 딱히 빠져보일게 없이도 섹스리스인 부부들은 왕왕 있습니다. 그러나 1번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거의 원래, 타고난게 그렇거든요. 그런 아내분에게 섹스를 종용하다간 관계가 더 틀어질 수도 있죠. 그래서 차라리 2번이고, 본인 성적 매력을 가꿔보고, 또한 비단 성적 매력만이 아니라 상황, 스트레스, 컨디션에도 많이 좌우되는 부분이 있으니 다방면으로 숙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또한 오르가즘을 선사해주고 싶다면 섹스 자체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그 섹스는 성인물에서 보여진다거나 누가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가 아니라 각자가 느끼는 부분이어야 합니다. 남자는 거의 동일한, 예외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개인차가 있는 편이거든요. 성감대의 수용치도 다르고 자극 방법도 다르고 시간, 빠르기부터 분위기까지 천차만별이에요. 그러나 허심탄회하게 함께 하는 섹스 자체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는 것도 현재로서는 요원하게 보입니다. 전반적 관계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면 그 지점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 결혼을 해보신 분이신지 궁금해요
└ 댓쓰니는 미혼이나 여러 유부남녀들과 많은 이야기는 나눠보았습니다.
└ ㅜㅜ 그 두가지만 얘기하는 유부남녀들이 많았나봐요..ㅜㅜ 이야기는 섹스지만 그 너머에 어떤 원인이 있을지 모릅니다. 사람이란 너무도 다양해 한두가지로 정의될수가 없는 법이죠
└ 축약 버전입니다. 섹스를 거부하는 이유는 너무나 다종다양합니다만 결과론은 섹스를 거부한단거죠. 좌우되는 다른 부분이 많다는게 그 의미를 함축합니다. 적어도 드리고 싶었던 이야기로 조심했던 것은 꼭 본인이 못나서라는 자격지심에 빠지지 마시라, 그건 모르는 일이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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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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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86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런말씀 죄송한데, 아내분이 남편분을 남성으로서 매력을 못느끼시는건 아닌지.... 제가 그래서요.
└ ㅈㄴ) 남성으로서 매력을 못 느낀다기보다 섹스 자체를 싫어하는 것 같아 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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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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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785 |
익명게시판 |
익명 |
뭔가 진짜로 전문가에게 상담해보셔야 될 거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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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