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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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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27417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데요 아래 댓글이 너무 웃겨 ㅋㅋㅋ 다음엔 하의 없이 해줘요 ㅋ
2018-07-08
227416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자지도 뿅가게 빠는거 배우고픕니당
└ 하하 그건 파트노에게 요리조리 물어보면서 배우는게 최고 입니다^^
2018-07-08
227415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받은남자 자지함보면. 막 오럴하기 좋을것같아요
└ 답변 감사합니다. :)
2018-07-08
227414
자유게시판
딸기사탕시럽
남자들왁싱땐 발기도되요?
└ 불수의근이기 때문에 발기 될 때도 있지요~ 여기저기 만지다 보면?ㅋ
2018-07-08
227413
자유게시판
Sasha
셀프 ㄷㄷㄷ 후기 부탁드립니다
└ 사진을 올려드릴 수도 없고ㅋㅋㅋ 셀프로 한지 좀 되서 잘 끝냈어요ㅋㅋ
2018-07-08
227412
자유게시판
Sasha
12567많이 공감갑니다...ㅎㅎ
2018-07-08
227411
한줄게시판
하드락걸
입으로 사정 받아주고 계속 소중이 애무하면 너무 민감해서 고통스럽나요? 아님 좋은가요?
└ 좋대요!
└ 완전 좋아요..
└ 저는 고통스러워서 도망갑니다 ㅎ
└ 부드럽게만 해주면 괜찮아요 ㅎ너무 강렬하게 하면 살짝 고통스럽더군요
└ 고통스럽던데...좋은고통ㅋㅋ
└ 저도 막도망쳐요
└ 좋은고통 ㅋㅋㅋ 어감이 이상한데 더 설명할 방법이 없다 ㅋㅋㅋㅋ
2018-07-08
227410
익명게시판
익명
깡 마른분 보다는 통통한분 통통한분보다는 건강한 분이 좋아요! 개인적인 생각의 건강이란 근육이 상대적으로 고루 발달된 분이겠죠. (선천적으로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부단히 노력해야 ㅠ.ㅜ) 런닝머신보다 헬스장1년 회원권을 추천해 봅니다. 화이팅!
2018-07-08
227409
익명게시판
익명
사내 커플이였는데.. 텅빈 회의실과 사내 여자화장실서 했는데.. 저보다도 상대방이 감당 어려울정도로 물이 나오더라구요.
2018-07-08
227408
익명게시판
익명
아침에 여행 간다고 운전해서 가는데 못 참겠다고 운전하는 내 바지 내려서 자지 빨아서 한발 뽑아줬을때요
2018-07-08
227407
익명게시판
익명
통통과 뚱뚱은 각자 기준에 따라 다를 듯해요. 익명님의 장점을 보고 있는 그대로 좋아할 사람이 있겠죠. 서로 그 장점을 못 보고 솔로를 탈출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2018-07-08
227406
익명게시판
익명
팟이 알고 있는데 뭘 걱정해요?그리고 브라로 커보이게 하는 건 넘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옷의 모양이 살잖아요.ㅎㅎ. 저와 같은 사이즈신데 전 작은 가슴이 성생활에 아무런 지장도 없어요. 저도 장난으로 작다고 놀리는 건 있는데 전혀 기분 안 나쁘고요.ㅎㅎ.전에 레홀에 브라 입고 가슴 사진도 올렸어요. 벗고는 절대 못 올림.ㅎㅎ
2018-07-08
227405
한줄게시판
핑크요힘베
역시나 이 나라는 인권 감수성, 인류애 감수성이 바닥이군요
└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2018-07-08
227404
익명게시판
익명
낚시터, 캠핑장
2018-07-08
227403
익명게시판
익명
니네집앞마당이요
└ 댓글러 못났다
└ Plz in ma front yard
└ Pl in ma back yard
2018-07-08
227402
익명게시판
익명
표정과 자세가 중요하다생각합니다. 이게 보통 색기가 잇는분들의 특징이라고 봅니다
2018-07-08
227401
익명게시판
익명
옷을 입엇을때의 태와 벗엇을때의 태는 달라요 벗엇을때 작은건 둘만아는거고 사랑하는사이니 크게 증요하지않ㄹ거라생각합니다 옷을입엇을때는 뽕도 하나의 패션의 일부이고 겉보기에 이게 보이게하는건 좋은거라생각합니다
2018-07-08
227400
자유게시판
참맘
프로필 사진 너구세요????ㅎ
└ 누구세요? 오타 입니다
2018-07-08
227399
자유게시판
참맘
치맥 콜~~~
2018-07-08
227398
익명게시판
익명
클리핑 합니다.
20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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