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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재밌게 다녀오세요 ㅎㅎ
└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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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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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60 |
자유게시판 |
달고나 |
그림이 갈수록 정교해지네요. 하지만 가랑이를 벌리고 싶은 느낌은 쭈~~~욱!
└ ㅋㅋㅋㅋ 어우,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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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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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9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라면 선물보다 비싸고 좋은 호텔에서 분위기 잡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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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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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ㅃㅊㄷ은 가면 빵집 많죠 ㅎ
└ 빵.. 빵초단? 빵..천당? 빵추대? 어디죠ㅠ
└ 빵천동요!!
└ 느그서장..?
└ 이이이.. 저희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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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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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7 |
자유게시판 |
Kaplan |
그런 약속이 없더라도 저런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절로 드는 생각에 두근거려지겠어요 ㅋㅋ
└ 그러게나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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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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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aplan |
넋을 놓는 건 뇌가 쉬는 것이자 그동안 받아들인 정보들을 처리하는 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삶에 빈 부분이 없이 너무 빡빡하게 채워지면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이건 머리 속이 신경쓸 거리로 너무 많이 채워져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요.
3인칭님이 정확히 어떤 상황이신지는 알 수 없지만 의지는 충만하다고 하신거보니 스스로를 조금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 아니신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때로는 무언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하지 않고 비워두는 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갈피를 잡아내실 수 있길 바랄게요.
└ 언제 이런 덧글을 달아 주셨네요 : ) 덧글을 읽다보니 '말씀을 차~암 예쁘게 하는 장점을 지니셨구나' 싶어요 : ) 열심히 견뎌서 이겨보려 했는데, 그럼. 오늘은 '비움'을 실천해 볼까요~ : ) 될지 모르겠지만, 노력해 볼게요. 덧글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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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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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5 |
한줄게시판 |
kelly114 |
요즘 밤공기가 선선시원하니 참 맘에 들어여~
이럴때 남친이랑 뜨밤을 보내야 하는디....ㅋㅋㅋ
└ 맞아 선선한데 몸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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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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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4 |
자유게시판 |
아사삭 |
거 바퀴벌레 한쌍 제가 해드릴수 있는데...쿨럭~
└ 다음 생에요....쿨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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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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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안녕하세요 : ) 다른 관점에서 질문이 있어서요. 그렇게 거사를 치르고나면, 관계가 재정립 되는 건가요? 제게 좀 생소한 상황이라 호기심 꿈나무라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이게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요. 섹스가 사랑하는 남녀 사이만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보는 경우와 그냥 할 수 있는 걸로 보는 경우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제 경우는 후자의 사람과만 하는 쪽이고 전자쪽은 그냥 상상으로만 그치고 시도하지도 않거든요. 그러니까 친한 여사친과 합의하에 섹스를 했다고 해서 연인이 되는건 아니고 그냥 여전히 친구인거죠. 물론 파트너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아마 이쪽으로의 재정립을 생각하신 건 아닌거 같으시네요 ㅎㅎ
└ 아. 그런거군요 : ) 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잠시 생각했거든요. 그 런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전제를 두고, 제 기준에선 '그럼, 관계가 어색하진 않을까?' '그대로 아무일 없었던 듯 친구나 지인으로 지내는건가?' 물론, 연인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가장 크게 염두해 두긴 했지만요 : ) 다양한 관계 형성에 대해 배웠네요. 초보적인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 )
└ 사람마다 각자 성향과 생각이 달라서 이런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는거죠 ㅎㅎ 섹스 후에 어색해질 관계라면 아예 시작도 안하는게 좋지 않나 싶어요. 물론 이건 서로 어색해하지 않게 끝난 후에 잘 배려해주는 것도 중요하고요. 서로가 마음만 맞다면 연인이 되는 것도 좋지만 한쪽은 연인이 되고 싶어하는데 그걸 이용해 섹스만 하는게 가장 최악이 되겠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한 거니까요. 결국 이것도 인간관계의 일부분이라 상호존중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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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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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2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떻게 허락받으셨어요?
└ ㅆㄴ) 한번 해보자고 했더니 다행히 허락받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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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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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1 |
익명게시판 |
익명 |
커플만남이 쉽지가 않을꺼 같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뱃지 1개 보내드렸습니다.
좋은인연이 되면 좋겠네요
└ 쪽지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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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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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50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희는 수원이요
관심은 있는데 뱃지가 없네요
└ 혹시 아이디 초성이라도..^^;
└ 수원ㅇㅇ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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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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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9 |
익명게시판 |
익명 |
어떻게 알고 찾아가요.. ㅋㅋㅋ 무당도 모를 듯
└ ㅈㄴ)ㅋㅋㅋ 그럴듯요.
└ ㅆㄴ) 그렇네요, 무당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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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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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8 |
익명게시판 |
익명 |
글을 읽고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신다니 그 분의 글이 어떤 글일지 저도 호기심이 이네요 : )
└ 무당도 모르는 것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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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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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7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공감되네요. 다 벗은거보다 옷 입고 있는게 더 섹시해. 대화가 잘 통하면 더 섹시해. 마음의 친밀도가 높아야 섹스도 더 좋은 법. 물론 아는 사람이랑 해본적은 없지만....
└ 맞아요 이야기가 잘 통하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죠. 전에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좀 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입술이 자신의 가슴과 보지에 닿고, 의식해본 적도 없는 아는 사람의 손이었던 것이 어느 순간 가슴을 움켜쥐고 보지를 애무한다는게 상대방에게도 꽤 자극적이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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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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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6 |
자유게시판 |
울산망치 |
거기 리조트하나 있지요? ㅎㅎ 거길 공략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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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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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5 |
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가 아니라 죄송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말씀을 들은 건지는 잘 몰라도 골반기저근과 보행과의 관련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체중 대비 지지면적(발크기)이 좁으면 이를 지탱하기 위해 더 많은 근육들이 활성화되어야 하니까 말씀하신 의견이 도출되었을 수도 있지 않나 해요 많이들 아시겠지만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체중을 견디기 위해서 골격근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비슷하게, 운동하는 사람들끼리 잘 안 넘어지고 중심을 잘 잡는 여성이 속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더라는 우스개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만 비슷한 수준의 낭설이라고 봅니다 ㅋㅋ 발 아치가 무너져 있는 등,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다면 이것도 무소용 아닐까 싶어요 ㅋㅋ 발 사이즈나 체중보다 차라리 꾸준한 운동의 여하가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거라고 생각해요 뭐 타고난 건 어쩔 수 없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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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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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4 |
익명게시판 |
익명 |
코큰남자는 성기도 크나요? 라는 질문이랑 비슷해요 신체의 어느부분이 크거나 작다고 해서 다른부분도 크거나 작은건 경우의수가 많지요. 다만 손발등 신체가 작은분들이 성기도 작을 확율은 어느정도 있는거죠. 하지만 질입구가 작아도 질내부의 질압과는 별개의 이야기에요
그리고 뚱뚱한 분들이 자극이 더 강한경우는 촉촉히 젖는 질과는 다르게 일반 피부인 질입구의 마찰이 마른분보다 많아서 자극을 더 많이받는경우겠네요 남성도 여성도 살이 많이 찌시면 성기가 살에 파뭍혀있게되니까요 질 내부로 들어가서 마찰자극이 생기기 전에 입구에 다다르기까지 피부에 비벼지니까 마찰자극이 더 많이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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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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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3 |
한줄게시판 |
적당한것 |
쉼
└ 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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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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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642 |
익명게시판 |
익명 |
커플만 찾으시는거죠?
즐거운 만남 되세여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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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