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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864 익명게시판 익명 네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잖아요 감수성이 살아있다는거니까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거같아요
└ 다행히 슬픔은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다행이에요^^ 맛있는거 먹거나 한잔하거나 본인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푹 쉬세요
2018-07-02
226863 익명게시판 익명 보안이 가장 큰 생명일텐데, 딱 2가지중 하나죠.. 완전히 지인중에 구하던지, 쌩판 모르는 사람중에서 찾던지.. 아마 여기 글 올려도 많을것 같은데요.. 단계별로 경험해보는게 어떨까요? 와이프도 동의했다면....터질듯한 질투심과 함께 그걸 잘 활용하시길 바래요
└ 제친한친구를 초대할려고합니다 정말 믿을만한 친구인데 괜찮겟죠?.
└ 친한 친구들이면 와이프도 알고 있을건데, 평소에 어떤 이미지였을지가 궁금하네요.. 이런 말이 오갈때 선망의 대상이었을지도.. 그럼, 그런 상황도 더 자극적일수도 있겠구요
2018-07-02
226862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줄만 아니라면 말도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고 할건데.. 이건 좀 장난스럽네요 2018-07-02
226861 익명게시판 익명 몸매좋으신데 ..날씬하시고. . 굳이 하얀피부 따라잡으시기보단 물마니 드시고 태닝하셔서 섹시한 몸으로 어필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용! 하루에 4리터 먹으면 부들부들 피부에 남자친구분도 엄청좋아하실듯용! 2018-07-02
226860 익명게시판 익명 고생하셨습니다 2018-07-02
226859 익명게시판 익명 조명 좋네요
└ 스탠드가 한몫했죠
2018-07-02
226858 익명게시판 익명 하.....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어디 가셔도 매력 터지실 겁니다. 남친 눈이 이상한거에요. 저같으면 누구한테 뺏길까봐 모시고 살아요. 2018-07-02
226857 자유게시판 나꺼 ㅋ 오늘도 다지나가네요~~ 저녁식사 맛나게하세요~~~~
└ 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ㅎㅎ
2018-07-02
226856 레홀러 소개 나꺼 안녕하세요~~^^
└ 안늉하세요~ㅅ?ㅅ
2018-07-02
226855 익명게시판 익명 도대체 남친은 얼마나 잘나셔서 그런지... 2018-07-02
226854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은 취향일뿐 님에게 왜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친은 글쓴이님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지 님의 몸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2018-07-02
226853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부럽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2018-07-02
226852 익명게시판 익명 뭐지 이미 건강하고 늘씬한 몸매 가지셨는데 끄지라 그래요.있는모습 그대로 충분히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사람 만나도 모자른 마당에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연애하세요 ... 2018-07-02
226851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든 좋아하는거든 이해는 할 수 있지만 그걸 여친에게 강요하거나 비교되는 느낌을 계속 준다면 그건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 예의와 매너가 없는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형은 이상형일뿐 지금 내옆에 있는 사람이 소중하고 가장 예뻐보여야하는거 아닐까요 키도 크시고 운동도 좋아하시니 충분히 예쁘고 매력적인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반면 상대방은 계속 다른 남자와 비교되는 말을 한다면 버틸수 있을까요? 상처받지마시고 그를 위해 하기싫은 시술까지 받을 필요없어요 본인이 원하시면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글만봐도 님 자체로 충분히 예뻐보여요
└ 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여기분들 말씀들어보니 진짜 좀더 생각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감사합니다...ㅠㅠ
└ 맞아요.. 입장바꿔놓고 아마 다른 남자랑 님 남친을 비교하는 말을 몇 마디만 들으면 생각이 달라질거같네요.. 있을때 잘 해야되요.. 매력은 정해져 있는 고정개념이 아니라 각자가 자기만의 매력포인트가 있는거라고 봐요.. 님도 아마 다른 누군가에게는 숨막힐 정도로 매력적인 대상일거에요..
2018-07-02
22685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에게 "저런 다리 너무 이쁘다" 라니..... ㄷㄷㄷㄷ 너무하네요 2018-07-02
226849 자유게시판 Memnoch 그보다 아름다운 피부
└ ㅎㅎ 감사합니다
2018-07-02
226848 익명게시판 익명 키 172에 몸무게 52면 좋은거 아닌가요? 남친이 너무 완벽한걸 바라는거 같은데요 2018-07-02
226847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놀리는거아니면 절대 결혼전에 벗어나길 2018-07-02
226846 익명게시판 익명 ? 그 남자 그냥 헤어지려고하는건가 왜 너프를 하려하지 2018-07-02
226845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 24에 힙 32면 여신몸맨데.. 님을 그만큼 안좋아하는거예요 갖다버리시고 나 좋다는 남자 만나요 다리 얇아지는건 폼롤러로 꾸준히 다리 풀어주시면 효과 있어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ㅠ
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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