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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6339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 입니다. 제가 치밀하게 계획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했나요? 문득 상상만 했다는 겁니다.. 이러면 어떨까? 물론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증오하는 상대에게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떄도 있잖아요... 길가다가 이쁘고 섹시한 여자의 뒷구녕을 쑤셔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어요? 그리고 단순히 친한 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했어요? 다 하면서.. 겉으로 표현하지 못할뿐이잖아요...
└ 그걸 용기라고 표현하나요?? 그쪽은 희망이 없군요 그리고 전 단한번도 친한친구의 책장에 정액을 묻혀보고 싶다는 생각 안해봤습니다 하라고 허락해줘도 하고 싶지 않네요
└ 말을 해도 알아 들을것 같지 않으니 더 적지 않겠습니다 걍 저도 짖을까봐요 왈왈왈왈
└ 그런상상안햇다 이 드러운 시벌라마
└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고 여기에 글쓰는 용기는있냐?
└ 리플을 보니 강퇴되신거 같으니..
└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76619
2018-06-28
226338 익명게시판 익명 아뇨 불온한 상상력까진 아주 좋습니다 다만 그 상상력을 입밖에 꺼내는 부족한 머리가 좀 많이 아쉽네요 마치 님 뚝배기 깨고싶다는걸 상상만 하는거랑 말로 하는게 다르듯이... 갑자기 뚝배기 깨고싶네여 ㅎㅎ
└ 공감합니다. 상상을 표현한 순간, 그것은 상상과는 또 다른 차원으로 옮겨 옵니다.
2018-06-28
226337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햇던 가장저급한상상은 니같은넘 골통 뿌수는 상상 2018-06-28
226336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어제 길가다 딸딸이친다는세끼가 적은 글같은데 니같은세끼들때문에 세상이흉흉해진다 아무죄없는전여신 여동생 강간한다는상상이 정상적인 상상이냐? 니가그랗다고 다른사람일반화 하지마라 이쓰레기자슥아 2018-06-28
226335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전여친 아버지 페이스북메세지로 전여친 가슴 쪼물딱 거리는 사진 보냈어요... 내 인생 가장 큰 희열, 인성이 덜 된것들 망가트리는건 너무 재밌어 한명만 걸려봐라
└ 미친세끼
└ 이런 쓰레기들이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 상상을 적으라 했는데 범죄 사실 고백하시네 리벤지 포르노를 당당하게..
└ 산소가 아깝다는 표현은 당신 같은 '것'에게 딱인 표현이겠네요
└ 댓글쓴이 입니다! 제 행동이 정당하다는건 아니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새로운 여친과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
└ 지금 여친분께서 하루빨리 니가 그런 쓰레기라는걸 아셔야 할텐데... 그분은 전생에 무슨 죄가 있어서 당신 같은 것과 연애하는건지....
└ 새로운 분과 행복하시다니 더 말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 여친분과 헤어질때는 제발 저러지 마세요 어휴 소름돋아
└ 인성이 덜된것들 망가뜨리는데에 희열을 느끼는 새끼라 그런지 지 스스로를 파멸시키네 ㅋㅋㅋㅋ
└ 지금 여친도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혹시 헤어지면 똑같은 행동을 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왜 동영상을 가족에게 보내는지 이건 사람의 할짓이 아닙니다. 좋게 해어지든 안좋게 해어지든 둘만의 추억 인것을 그걸 다른 사람에게 공유한다는건 절대로 해서는 안되죠. 한숨만 나오네요--;
└ 너검마가 그래갈치드나?
└ 공유한 자체도 문제지만 그걸 부모님께 보낸다니. 사람인지 의심스러움
└ 지금까지 피의자 진술이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인성이 덜 됐다는 생각은 안하냐 레홀에 쓰레기 많아졌네
└ 강퇴되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 이거 글쓴이 아니야??
2018-06-28
226334 한줄게시판 예림이 퇴근하고싶다 시부레 다 디져라 그냥
└ 헐 야근이십니까...
└ 부질없는 장어따위
2018-06-28
226333 자유게시판 abientot 되게 후덥지근할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그래서 더 꼴리나요? 신종 야섹이네요 우의라니...
└ 비가 시원하게 오는날에는 덥지 않거든요 비 맞으면서 하는거죠ㅋㅋ 물론 특별히 장소자체가 더 대담해지지는 않지만 사람없는 장소에서는 더 대담해 질수있죠ㅋㅋ 우의라고해서 막 그냥 노란 비옷 이런거 말고 이쁜 우의가 많아요
2018-06-28
226332 익명게시판 익명 아 형..진짜 엄마가 두부사오라고 몇 번을 말해!!! 딸 그만잡고 빨리 갔다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
2018-06-28
226331 구인.오프모임 오늘밤새 아직 인원 남았나요?
└ 네 참석 가능하세요
2018-06-28
226330 익명게시판 익명 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살아갈수록 모르는게 많아진다는 부분 특히 공감합니다 근데 모든걸 다 알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삶이 재미없어져서 죽을때가 됐을거란 생각도 드네요 2018-06-28
226329 자유게시판 눈썹달 ....우의요?!
└ 넵 비옷이요 ㅋㅋㅋㅋ
2018-06-28
226328 익명게시판 익명 금딸하려면 레홀도 오지 마세요. 여기 와서 여자분들 후기나 사진 보면 ......
└ 엄청 자극적이거나 그러진 않네요 ㅋㅋ
└ 오지말라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여기가 딸치려고 오는곳으로 인식하시는거 같은데 저분?
└ 누가 여기를 딸치려고 온데요. 딸치려고 오는 건 아니지만, 금딸을 장기간 하다보면 작은 자극에도 반응할 수 있으니까 하는 얘기죠. 평소에는 무덤덤하다가...
2018-06-28
226327 자유게시판 울산개촌놈 울산도음서요 ㅋㄱ 2018-06-28
226326 익명게시판 익명 나. . 이남자 와이프임. . 졸라못해요. . ㅡ이상 허언갤 에서 나왔습니다.. 2018-06-28
226325 자유게시판 메렁이 강원도분 있었는데 활동을 잘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 2018-06-28
226324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저희 지역도 없어요ㅋㅋ 힘내세요ㅋㅋ 2018-06-28
226323 자유게시판 행복한zero 네....?
└ ㅋㅋ..
2018-06-28
226322 자유게시판 alhas 보기좋고 듣기좋은 말씀이 부럽네요. 이런 글 환영합니다.
└ 누구나 즐겁게 살수 있죠!!! 서로 배려하고 욕심버리고 이해하고 노력하면 누구나 재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것 같아요 ^^
2018-06-28
226321 한줄게시판 레몬색 저 오늘 장어 먹습니다.
└ 꼬리를 집는순간 당신은 덫에 걸려든거임
└ 화이팅
└ ㅋㅋㅋㅋ이분들왜이랭
└ 어흥
└ 수고하세요 !
└ 고생이 많으세요~!
└ 아니 왜..ㅋㅋㅋㅋㅋ
└ 멀티탭 멀리 치워놓는거 잊지말고요~ 감전위험해요 ㅋㅋ
2018-06-28
226320 레홀러 소개 방탄소년 우와 엄청 솔직 매력포텐 터지는 자소서 잘읽었어요 ㅎ 신의손은 영접하셨나요ㅋㅋ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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