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009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들중에 은근 자기객관화 안된분들 많아요.온라인에서의 희소성에 의해 자존감이 높아진 탓이겠죠.
└ 이게 정답
2025-07-17
400095 익명게시판 익명 나윤권이 부릅니다. 나였으면. 2025-07-17
400094 자유게시판 블랙컨슈머 업뎃되는 글들을 보며 참, 이 사람 지적으로 조리있고 해독력이 좋게 너무 글을 잘쓴다! 라는 많은 부러움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 좋게 말씀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2025-07-17
400093 후방게시판 Magnificent 와~~~^^^^ 2025-07-17
400092 자유게시판 qwerfvbh 빨리 소원이 이뤄지시길… 2025-07-17
400091 후방게시판 seattlesbest 야한데 귀여워요~ 2025-07-17
400090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가 나이길ㅋ 2025-07-17
400089 썰 게시판 오일마사지 아름다운 섹스.....♡
└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
2025-07-17
400088 익명게시판 익명 나였으면 좋겠당 2025-07-17
400087 한줄게시판 키매 예전 같았으면 오늘은 공휴일이라 집에서 늘어지게 쉬었을텐데... ㅜ
└ Q. 오늘 태극기가 왜이렇게 많지? A.제헌절이야.....
└ 공휴일 복원 시급합니다
2025-07-17
400086 후방게시판 심익헨 야해요ㅋㅋ 2025-07-17
400085 자유게시판 키매 음악은 전세계 공통언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문화의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할테니.
└ 그런 것 같아요. 세대 간 문화 간 차이를 뛰어넘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2025-07-17
400084 한줄게시판 초코송이a 오랜만에 왔는데 리뉴얼하면서 한줄게시판 사라진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한줄게시판 완소
└ 헐 초코송이먹고싶어용 내일 먹어야징!
└ 헐 갑자기 저도!!
2025-07-17
400083 자유게시판 love1004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레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2025-07-17
400082 후방게시판 방탄소년 와 사랑합니다 :) 2025-07-17
400081 썰 게시판 방탄소년 와 어마어마 합니다 아래위로 다 적셨네요 :)
└ 그때의 볼륨감이 그리워요 ㅋㅋ
2025-07-17
400080 익명게시판 익명 그녀와의 추억 한 번 썰로 풀어주시됴 2025-07-17
400079 썰 게시판 주경야톡 모유 냄새가 텍스트에 진동하는 것 같아요.
└ 너무 진하면 담부턴 빼도록 해야겠네요.
└ 노노. 전 모유가 풍기는 배덕감에 사실 기피하는 장르(만화)였는데 문자로 세세한 감상을 접하니까. 점점 흥미로워져요. 제발 빼지 마세요.
└ 구체적으로 "젖 몸살" 남자인 저로서는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없어요. 유방에 젖이 가득 찼을 경우, 남편 입을 통해 배출했을 때 느껴지는 감각의 변화 같은 게 궁금해요. 아기와는 뭐가 다른지도. 유지방으로 흠뻑 젖은 펠라치오는 침이나 다른 오일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요. 그냥 제 호기심이니까 너무 괘념치는 마세요. 늘 재밌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음.. 젖몸살은 제가 겪은 바로 출산 후 젖이 도는데 유선이 막혀서 제대로 못나올때 처음 겪구요 가슴이 딱딱해져요. 자지가 딱딱해지는거처럼 가슴 안에 몽우리가 꽈악 차서 단단한 느낌이 들고 젖꼭지가 욱씬거리고 전체적으로 아파져요 그러다가 열이나고 온 몸이 아픈증상으로 퍼지는.. 그런게 젖몸살이에요ㅎ 아기랑 남자가 빠는건 기본적으로 달라서 아기는 혀와 입천장을 이용하고 목구멍 근처까지 빨아 넘겨요 남자는 다르죠ㅎ 혀와 입천장을 사용하더라도 이가 있고 목구멍까지의 거리가 있으니 느낌이 아예 다르고 시원함은 오히려 아기가 더 좋을때가 있어요 ㅎㅎ
└ 배출보다는 해소가 좀 더 가까운 표현이겠네요. 확실히 아기는 근육도 부드럽고 이빨도 없으니 게걸스러워져도 고통은 없겠네요. ㅎㅎ
└ 그리고 정말 신기하게도 자궁을 자극해요. 수축되는 느낌이 팍 들기 시작하죠. 그래서 모유수유를 하면 자궁수축으로 인해 훗배앓이를 하기도 하고 둘째.셋째부터는 더더 통증이 심해져요.암튼 그런 자극이 가끔 성적인 자극으로 이어져서 부끄럽지만 수유중에 자위를 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그리고.. 모유는 끈적여요 시간이 지나면요ㅎㅎ 그럴새가 없이 제가 햝아서 깨끗하게 해주긴 하니까 그럴일은 없었지만요 ㅎ 손으로 짜줄 땐 젖꼭지에서 모유가 빠져나가는게 느껴져요 간질간질해요. 빨릴땐 가슴 전체에서 모유가 빠져나가는게 느껴지구요.. 음.. 더이상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요.ㅎ
└ 너무 진지하게 장황하게 설명한건가 싶네요. 부끄....수유하면서 자위하거나 박히는건 또 다른 얘기니까. 다음에..ㅎ
└ 남자가 사정할 때 요도가 간질 거리는 느낌이 딱 그럴 거예요. 수유중 섹스 우왕~~~ 너무 기대돼요.
└ 와... 상세한 설명에 읽으면서 꼴렸어요. 모유수유하면서 몸이 반응을해서 그게 욕구로까지 이어진다니... 집에서 대낮에 육아하다가도 뜨거워질 가능성이 다분히 있네요. 더군다나 애기애기라면 눈치 안 보고서... 어휴... 야해라.
└ 가끔 아주 가끔 그렇죠..ㅎ 육아하다가 뜨거워질 일은 돌이후로는 없거든요 아이들이 잠이들면 모를까ㅎ 말해놓고 걱정이 되네요 레홀이니까 욕구 위주로 적었지만 "아기"라는 존재가 주는 부분이 자칫..이상하게(?) 비춰질까 갑자기 또 조심스럽네용 암튼!! 여자의 몸은 여자인 제가 느끼기에도 신기한거 같아요
└ 아기가 중심이라기보단 남녀의 애틋함이 중심인 것 같아요~ 서로 애틋해서 생명이 태어낸 거니까, 우려는 지우세요~ ㅎ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훨씬 맘이 놓여요 감사합니다ㅎㅎ
2025-07-17
400078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서글프면서도 시큼했던 그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텅빈 이불 속으로 내 몸을 잠 재우고 어느새 당신은 꿈이 되어 버렸나.하~~~
└ 살아보지 않았던 시대의 낭만에 젖어봅니다 :)
└ 저도 소문으로만 들었...
2025-07-17
400077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모피어스가 네오에게 빨간약과 파란약을 내밀었다. 네오는 현실을 마주하기 위해 빨간약을 선택했고 곧… 후회했다. (걍 비아그라 먹을껄 ㅠㅠ)
└ 그 시절 키아누는 비아그라가 필요했을까요...? 진짜.......너무 잘생겼어...
└ 잘 생겼는데 순정파이기까지^^
2025-07-17
[처음]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