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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920
익명게시판
익명
힘 준 게 너무 맘에 들어요.
2018-02-05
210919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부럽다
└ 잘맞는분이 나타나시겠죠!!
2018-02-05
210918
자유게시판
띠히야
감기조심하세요
└ 그러니까요 요즘 감기 걸리면 큰일인데 띠히야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2018-02-05
21091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못나서그런지 매칭되본적이없어요
2018-02-05
210916
자유게시판
그땐그랬지
아무래도 그쪽 커뮤니티는 아니라 그런지 좀 약한가봐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2018-02-05
210915
오프모임 공지.후기
블루밍
독서모임 다음엔 참가하고 싶습니다.
└ 기다리겠습니다!
2018-02-05
210914
익명게시판
익명
힘드실꺼에요 저도 순수하게 자위만 안 할려고 하는데도 힘들어요 중독된것에서 벗어날려면 의지가중요한 듯 싶어요 좋은 계기가 있으니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2018-02-05
210913
한줄게시판
19금데헷
아침일찍 와이프를 출근시켜주고 나 홀로 혼밥 그리고 집 청소 빨래까지 카누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기며 :-) 유부남 되니 친구들이 놀아주니 않은 슬픈현실ㅠㅠ 4시간 뒤에 나의 영원한 친구 내무부장관님 이나 모시러가야지
└ 결혼하면 배우자가 베프가 되는거죠^^
2018-02-05
210912
자유게시판
윤슬님
호떡 호~~~떡! 먹고싶네욤.... 맛있겠당...
└ 커피&호떡&마사지 윤슬님 링감마시지....ㅋ 미끄러지듯이♤허니마사지죵~☆☆☆
2018-02-05
210911
익명게시판
익명
참 뭐든지 중독 되기는 쉽고 끊기란 어려운거 같습니다,,
2018-02-05
210910
익명게시판
익명
말을 안해도 알 수 있는 관계라는 건 판타지 아닐까요? 아니라면 우연의 일치쯤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을 안하면 몰라요. 그렇게 위에서 성격이 다 다르다고 설파하시고는 단 얼마만의 몸을 섞은 시간으로 말 안해도 통하는 사이라고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착각이에요. 말로 합의와 동의를 구하는 과정! 중요합니다.
└ 합의와 동의 너무 나가셨네요 좋아한다는 감정을 꼭 말로 표현해서 각인시키지 않아도 아는거 아닌가를 묻는겁니다
└ 좋아한다는 감정만으로 관계가 유지되지는 않더라구요. 사귀자는 말로 표현해야 관계의 발전도 보이는 법이죠. 너무 나갔다고만 하지 마시고, 그런 표현조차 없는 사람의 진정성은 항상 의심받기 마련이지요.
└ 섹스나 일상얘기만 하지말고 우리 관계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말하라는 거지요? 한 말에 대한 행동의 책임도 따르니깐요. 감사합니다
2018-02-05
210909
섹스 베이직
가마다기가
우와 사디 10개 마조 7개라니...#스위치
2018-02-05
210908
자유게시판
-꺄르르-
규모가 아주 작지 않으면 보통 샵에는 남성여성 관리사님들이 모두 있어요. 접수할때 각자 이성 관리사님으로 배정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2018-02-05
21090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케바케 사바사.. 그러니 정답이 없죠 그래서 내 정답을 찾아 힘든 분들이 많은것일테고요 나를 더 사랑해서도 이기적이어서도 아닌거같아요. 님 말씀대로 그냥 상처받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분명한 건 상처를 경험하면 방어기제가 작동해서든 어쩌든 아예 이런관계를 떠나거나 조금은 더 쉬워질거라는 거..
└ 예, 저도 동감입니다
└ 그놈의 방어기제 발동인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억누르다가 상대의 한마디 한마디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아서 노력하는것도 완벽히는 어렵고 부작용이 있는 듯 합니다.. 전보다 더 쉬워지더라도 역시 어려운...
2018-02-05
210906
익명게시판
익명
오프라는 듀티용어에 묘한 훙분감을 가지는 1인.
2018-02-05
210905
익명게시판
익명
이기적이지만 곧 새로운 형태의 연애방식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적당한 선이 있을 때 서로에 대한 배려가 더 깊은 것 처럼요.
└ 배려라는 걸 지참한 사람을 만나야겠네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으니깐
2018-02-05
210904
익명게시판
익명
애인하면 신경써주고 애정표현도 해야하고 혹 다른여자 눈길도 못주고 아닌척해도 구속받아야하고 , 애인아닌데 마음써도 상관없고 안써도 그뿐, 이별에대한 부담도 없고 잠자리도 할 수 있고 언제든 마음먹으면 볼 수 있고.. 저도 그런 사람 겪었지만 마음이 참 힘들었어요.
2018-02-05
210903
익명게시판
익명
힘드네요 감정
└ 몸이 힘들고 아프면 병원에라도 가보죠. 이건 힘들어요
2018-02-05
210902
레드홀러 소개
슬립낫
반가워요.^^
2018-02-05
210901
레드홀러 소개
뿔륭
반가워요 ㅎㅎㅎ
└ 반가워요 친하게 지내요 ㅎ
└ 넵친하게 지내용 ㅎㅎ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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