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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5043
익명게시판
익명
기본적으로 섹스라는 주제를 갖는 커뮤니티이다 보니 더 그런거 같더군요 저도 초반에는 아둥바둥했었는데 이젠 그냥 포기(?)하고 편하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ㅎ
2018-06-19
225042
자유게시판
키매
진짜 부들부들하실만도 하네요 역시 회사는 돈주는 만큼만 일하는게 정답인듯요.
└ 그러게요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할땐 신경안썼는데 막상 겪으니까 공감되네요
2018-06-19
225041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시인이세요?
└ 고마운 말씀입니다 시인은 아니지만 사랑할때 사랑해서 아플때 글을 쓰고 싶어져요
2018-06-19
225040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음...더럽네요. 어서 이직 준비하시고 나갈 때 불지르고 나각시길
└ 이직이 답이군요 차라리 공무원을 도전할까봐요
2018-06-19
225039
익명게시판
익명
말썽쟁이 보지~^^
2018-06-19
225038
익명게시판
익명
순수한 색의 옷을 벗어 던지고~^^
2018-06-19
225037
익명게시판
익명
설마.. 한 골이라도 넣긴 하겄지여~ 한 골, 한 골이 절실한 때네요!^^
2018-06-19
225036
레홀러 소개
우주를줄께
합법적~느낌 아니까!^^
2018-06-19
225035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왜 설레죠?^^;
2018-06-19
225034
익명게시판
익명
공정하지 못한 집단(?!) 그쪽사람들에게 워낙 그렇게 시달려서..
2018-06-19
225033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제 취향은 아녀요~^^;
2018-06-19
22503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사후피임이 무척 힘들다고 들었는데.. 그러니 남성용이 나온다면 여성대신, 제가 먹고막을 용의도 있어요. 액땜하셨네요..
2018-06-19
225031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진정한 죽음의 조~^^;
└ 인정할게요^^;;
2018-06-19
225030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예지몽이길 빌어드릴께요~^^
└ 크흡 제발 ㅜㅜ
2018-06-19
225029
익명게시판
익명
님의 마음이 편해야 합니다. 솔직히 얘기하시고 지향점이 다르다면, 그게 불편하다면.. 그와 님은 서로를 위해 관계를 끝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 따뜻한 조언 감사합니다
2018-06-19
22502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오히려, 감정소모를 위해 보는 편이예요. 그렇게 실컷 빠지고 나면, 오히려 시원해지거든요~^^
2018-06-19
225027
자유게시판
Master-J
저는 한때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을 갖고있던적도 있었지요. 마지막 직장을 그만두고나온지 10년이지만 아직도 형님으로 모시며 만나고있는 사수도 계시고 제대로 뒤통수를친, 그래서 되도록이면 공적, 사적인 자리에서 마주치지 않고 싶은 사람도 있지요. 그러나 이제는 그들은 기억도 못할것입니다. 내가 느꼈던 배신감을요. 그런일을 겪으면서 깨닳은것은 '내가 우선이다. 다만 똑같은짓은 하지않는다' 아마도 평생직장의 마인드를 버렸던게 그때였을것으로 기억되네요. 아주 큰 경험을 하셨습니다. 그 경험은 오늘밤새님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쓴 자양분이라 생각되네요. 기운내세요~
└ 그러게요 마제님, 이제부터 저도 같은실수 반복안하고 저만 생각해야겠어요 제 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19
22502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엄청 불같은 밤을 보내셨군요 ㅎ
2018-06-19
225025
자유게시판
초빈
아.. 진짜 저도 뭔지 모르게 생리 일주일 밀렸을 때 별생각이 다들었는데 ㅠㅠ 결국 여자가 감당해야할 몫이 크다는거에 너무 슬퍼요 ㅜㅅㅜ 몸 어서 괜찮아지시길!!
2018-06-19
225024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섹시한 상상을 하셨나봐요 전화는 걸라고 있는거니까요 후기도 기대됩니다 ㅎ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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