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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40092 익명게시판 익명 헤어질까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별의 과정이라 생각되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특별한 문제가 원인이 되어 이별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문제가 비일비재하여 일상이 되거나 그냥 일상의 데이트를 보낸후에도 이별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헤어질 이유가 명확하지 않아서 만나고 있을뿐 언젠가 올 이별을 앞둔 만남이라 생각이 되네요. 헤어지는 것이 그와의 관계에서는 괜찮지만 혼자 남을 내가 자신이 없는거겠지요. 2018-10-24
2400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이런 고민을 안고 살아요. 시커먼 속마음과 다르게 외모는 너무 반듯해서 어릴 때부터 주위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배웠고 최근에야 본성대로 살아야겠다 하고 있는데 행동은 쉽지 않네요.. 함께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사람을 만드는게 우선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님도 그런 속마음을 같이 나누고 행동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신다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제 소중한 사람들은 제가 뭘 해도 아마 그러려니 해줄꺼예요. 지금은 뭐랄까 저 혼자 결정하고 , 행동하고 ㅡ 싶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시점 !!
2018-10-24
240090 익명게시판 익명 저기요 핸드폰 진동 꺼주실래요?? 2018-10-24
240089 소설 연재 roaholy 연애소설이었다가 야설이었다가 ㅋㅋ 그래도 재밌오요!
└ 하이브리드 입니다ㅋㅋ
2018-10-24
240088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여자로 보임 좋겠어요 호텔 여 사우나 들어가고 싶다구욧 엣취!!!!!!!!!!
└ 그 와중에 여성으로 패싱되고싶은 1인 이라니.... 제발 여자로 살아보시길...
└ 반어적인 표현과 난 이런것에 맘쓰시는 분들이 이해 안됨을 표현 한겁니다 님 눈에 읽힌 제의도가 그리 보였담 제 표현의 미숙입니다
2018-10-24
240087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 합니다.. 관념과 욕망사이 널뛰기 하는 절 볼때.. 지금 딱 님 글속에 저 인듯합니다 혼란과 혼돈속의 나로...
└ 한해가 벌써 다 가고 있더라고요. 나는 그대로인데, 더디 갔으면 좋겠는데. 조금 내려놓고 억누르는거 그만 하고 싶어요.
└ 시간이 님을 억누르는게 아니라 .. 용기와 반대 급부인 남들 시선이 님을 방어 하는지 몰라요... 님 제가 못하지만 님 응원 하면서 대리 만족 할게요^^
└ 남들 시선. 그러게요 . 천천히 ....
└ 꽂님 님은..잘 하실겁니다^^
2018-10-24
240086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한 번에 확 변한 건 아니지만 차츰차츰 조금씩 시나브로.. 그렇게 변해왔던 것 같아요. 낭랑하고 활달했던 성격이 조금 내향적으로 바뀌었고, 쓰는 단어들도 많이 없어지고 생겼어요. 관종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글쎄요... 관심을 요구하는 우리의 몸짓은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바라는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다만 그러한 과정 중에 타인에게 해를 가하거나 무례를 범하는 것들이 나쁜 거지. 레드홀릭스에서 변태스러운 게 뭐 어때서요? 저는 레드홀릭스 바깥에서도 충분히 변태인 걸요! 속에 담고 계신 거 억지로 끄집어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억지로 누르고 있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한 번씩은 내질러도 보고, 흘려도 보고... 그렇게 사는 게 생각보다 쉽고 또 재밌더라구요 저는 ㅎㅎ 주절주절.. 작성자님의 긍정적일 변화를 응원해요 :)
└ 사람과 사람이 사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바라는게 ... 하 .... 그런거죠. 고마워요 그냥 뭔가 눈물 핑 도는 관심어린 댓글 정말 감사해요. 조금씩 ... 변하고 싶어요. 때론 상처가 되더라도 그래도 괜찮겟죠.
└ 왜 바라야 하나, 그 질문이 중요한거지 내가 뭔가를 바라는 몸짓이 그럴수도 있다는 자위 보다 선행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시선을 채우는건 결국 허기와 다를게 없지요. 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은 결코 성찰이 아닌 찰나의 나르시시즘일뿐. 저는 그리 여깁니다
└ 저도 바로 위 글 쓴 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바라는 것과 관종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관종은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주위 사람들을 피로하게 하기 때문에 굳이 관심종자라는 말을 붙이는 것 아닐까요? 잊혀지기를 두려워하고 어느 순간 아는 척 세련된 척 쿨한 척 하며 사람들이 반응해줘야 마음이 편할 테니까요. 오히려 관심을 받으려 하지 말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말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출해보면 어떨까요. 해악을 끼치거나 위선이 아니고 사람 냄새 나서 타인에게도 더 매력적일 거예요.
└ ‘관심종자’라는 단어를 제가 너무 가볍게만 생각했나봐요, 다시 찾아보니 사전적 의미는 ‘관심에 대한 욕구가 지나치게 높은 병적인 상태’라고 하네요. 마지막 남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피로유발도 맥을 같이 할 수가 있겠구요. (사실 전자보다는 후자의 의미로 많이 쓰이죠) 이러나저러나, 결국 종합하자면 남의 시선을 과하게 신경쓰면서까지 나를 참지 말자- 정도 되겠네요. 잊혀지기를 두려워하는 건 근데 조금 공감하게 어려워요 ㅎㅎ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이곳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벌써 멋진 분들과 근사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으니까요, 본문 작성자님께서도 넘어지고 일어나서 약 바르는 과정을 반복하시면서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굿빰!
└ 관심에 대한 욕구가 지나치게 높으니 대개 잊혀지기를 두려워 하죠.게임하며 캐릭터 레벨 올리듯 닉네임을 잘 나게 키우는 거랄까요. 남자들을 비판하던 설명충은 적어도 여기에서는 남녀 모두에게 적용되는 듯합니다. 외국, 핫 트렌드, 신상품, 예술적인 흥취 등을 잘 아는 척, 이 정도는 즐길 줄 아는 척, 정서적이든 경제적이든 풍요로운 척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에 반해 글 쓴 분의 고민은 매우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흉 지는 상처 없이 넘어질 필요도 없이 보이는 반응에 즐기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하고 즐거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두분 댓글을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겟어요. 이 글에 제가 확 변할 순 없겟지만, 책을 읽어내리다 와닿고 꽂히는 말처럼 ,, 저한테 많이 와 닿아요. 오늘은 아주 조금이지만 상대에겐 별거 없엇을지 모르지만, 제 머리속에 있던 표현을 행동으로 옮겨봣어요.
2018-10-24
240085 익명게시판 익명 일탈은 어렵진않아요
└ 제가 원하는게 일탈인걸까요 ??
└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
2018-10-24
240084 자유게시판 비켜 쇠판이 다 뚤린지 오래.. 2018-10-24
240083 익명게시판 익명 인생한번밖에 못살아요 잼께 살아요 우리^^!
└ 그러고 싶어요 간절하게 .
└ 와우, 댓글 쓴 분에게 쪽지 보내고 싶은!
2018-10-24
240082 익명게시판 익명 가짜 성별만 있지는 않을텐데 2018-10-24
240081 자유게시판 알타리무 여기도 있습니다 가을좆 2018-10-24
240080 익명게시판 익명 있겠죠 2018-10-24
240079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그렇게 해서 여기서 얻는게 무엇? 2018-10-24
240078 익명게시판 익명 있어요 친하게 지내자는 쪽지와서 아이디 찾아보니 여자더라구요~ 그래서 신고했던 적 있어요ㅎㅎ
└ 진짜 여자였지 않을가요?
└ 아뇨 쪽지에는 유부남이라고 그랬었거든요 활동내역 보려고 아이디 찾아보니 여자더라구요ㅎㅎ
└ 진짜 이런 사람이 있다는게...
2018-10-24
240077 익명게시판 익명 난 배고프니까 핫도그 세트로
└ 오빠 그럼 내것도 하나!
└ 오빠가 사줄게 소세지는 내가 골라도 되지?
└ 내가 맥주는 사갈께요~~
└ 어머 언니 이 소세지 내껀데!
└ 다 같이 먹자 소세지파티!
2018-10-24
240076 익명게시판 익명 바삭바삭(팝콘) 2018-10-24
240075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예.. 재밌겠다 . 여기 관람석 맞나요? 2018-10-24
240074 자유게시판 god910da 르메기님 어디가셨어? 후기 잘 봤어요
└ 오~~ 갓구싶다님!! 읽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닷!
2018-10-24
240073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이 정성스럽고도 깊이 있는 후기에...내 눈을 풍경만 보고..ㅋㅋ 이거 왠지 미안해지는구만요
└ 크.. 역시 레그님!!bb 10월 독모의 젤 중요한 뽀인트는 풍경입니다!!!! 저희 장소 선정에 진짜 혼신의 힘을 다했거든요 ㅋㅋㅋ 풍경 더 큰사진 보여드리고 싶...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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