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487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씁쓸한 마음을 애인이 된사람 처럼 표현되기도 하지요.. 2018-06-18
224871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넌가 애인인가? 내 머리가 복잡하네...난 어디로 가는가 ㅋㅋ 2018-06-18
224870 익명게시판 익명 신음잘내고 야한여자
└ 어 난데? ㅋ
└ ㅋㅋㅋㅋㅋㅋ부럽네요 남자친구~^^
2018-06-18
224869 익명게시판 익명 집착은 언제나 바이바이입니다 2018-06-18
224868 한줄게시판 좃짱 혹시 폰쎅 해보신분있나요? 폰섹할때 최고의절정에 오르는 스킬좀 가르쳐주세요
└ 스킬은 잘 모르겠고.. 제 경험에 비추어보면 서로가 신음소리와 리액션을 적극적으로 입밖으로 말해주고 표현해주는데 있는거 같아요 진짜 서로 섹스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2018-06-18
224867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집착하는거네 자긴 다른사람이랑 할꺼같은데 2018-06-18
224866 익명게시판 익명 셀린 패러크 2018-06-18
224865 익명게시판 익명 신기하다... 저도 소설을 보다 감정이입이 너무 푸욱 되버리던 탓에 잠정중단(?)했던 적이 있었어요 주인공에게 다가올 시련이 너무 안타까웠어서요 다시 펴 보니 그 주인공 나름 잘 헤쳐나가고 있더라구요 책에서만큼은 잘 못되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았었던 때였나 봅니다 2018-06-18
224864 익명게시판 익명 그남자 감정이 많이 섞여버렸네 2018-06-18
224863 익명게시판 익명 취향이나 생각이 맞고 진중한사람 그리고 선이 가늘고 인상이 진하지 않은 남자요! 2018-06-18
224862 익명게시판 익명 난 다른사람이랑도 할거다라고 솔직히 의견 얘기하시면 그 상대방도 결정하겠죠? 2018-06-18
224861 익명게시판 익명 선택관이 있으시네요. 행복한 고민^^ 맘 가는대로~몸이 이끄는 대로. 내몸은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2018-06-18
224860 익명게시판 익명 무난하신 분~ 몸도 마음도^^ 2018-06-18
224859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은 우울했지만 내일은 괜찮아질거라고.. 막연한 생각이지만, 정말 그럴 것도 같은~ 2018-06-18
224858 익명게시판 익명 돌려서 말하죠~ '좀 있다하자' 라던가, 제가 먼저 '양치하고 올께' 라던가 커닐은 혀가 아닌 손으로 열심히~^^; 2018-06-18
22485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놈이 꼭 다른 파트너 만들더라구요 2018-06-18
224856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아침, 굿모닝~이네요!^^
└ 좀 늦었습니다. 굿이브닝이에요~!!!
2018-06-18
224855 익명게시판 익명 다음엔 좀더 구체적이고, 활력 있는 데이트가 되시길~ 예를들어.. 어머님을, 미리 장시간 외출시켜 드린다든지~^^ 2018-06-18
224854 자유게시판 Mariegasm 하앙 2018-06-18
224853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분들이 위에 직언을 남겨 주셨네요. 실천하세요!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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