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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31005 자유게시판 봉지속에잡지 엄마가 선천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비중이 높은편이거나,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물이나 과한 운동(이부분은 드뭄)을 해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돼버리면 노출되지않을까요
└ 요새는 호르몬 억제제도 있고 촉진제도 있군요.
2018-08-08
231004 자유게시판 핑크요힘베 남성호르몬이 많이 증가되는 음식을 먹거나 심리적 영향을 받으면 됩니다. 근육 운동을 해도 늘어날 수 있고 육류등의 음식을 먹어도 그렇습니다. 중요한건 혈중 유리테스토스테론일텐데 그걸 늘려주는 약이나 건강보조제도 있으나 전문의의 상담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 이런, 그래서 저는 운동가는게 힘들었나 봅니다.
2018-08-08
231003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것은 배려를 못해도, 콘돔은 꼭 배려를 하세요. 더큰 상처를 남길수 있습니다 2018-08-08
231002 익명게시판 익명 한달이 지난 지금은 괜찮아 지셨는지... 저도 같이 울컥한 글입니다..
└ 어엌... ㅋㅋ 어플로 이글에 댓글달렸다는거 보고 들어왔습니다 ㅋㅋ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ㅋㅋㅋ
2018-08-08
231001 자유게시판 키매 만약 그 연구 결과가 사실이라면 아마도 아이를 가진 엄마의 몸 자체가 선천적으로 다른 여성들에 비해서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은편이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 저도 키매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미 체내 자리잡은 태아가 남성호르몬에 노출되는건 모체 그 영역 안이라~
└ 제가 어릴 때부터 장난감 칼, 총 사달라고 조르고 울고 그랬어요. 지금은 건프에 빠져서 집에 건담이 .. 위에 두분 말씀이 신빙성있어 보여요.
└ 건프라를 하시는군요
└ 핑요님도 건프하세여? 저는 이제 입문한 쪼랩이에요ㅎㅎ
2018-08-08
231000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사람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립각을 세우는 일이 있는게 정상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음..요점 파악이 어려운 긴 글 그만 쓰시면 안 미워할게요 ㅋㅋㅋㅋㅋ
└ ㅠㅠ 최대한 미움 안받으려고 쟁점을 포대기에 싸버렸나봐요 배설은 하고 싶고 이쁨은 받고 싶고 참
└ 레몬그라스님 감사합니다...!
2018-08-08
230999 자유게시판 레몬그라스 뱃지가 74가 되었...내가 84 만들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 살항해여
2018-08-08
230998 익명게시판 익명 서로의 욕구를 대화해 보세요~^^ 2018-08-08
230997 썰 게시판 후유 별명이 딸딸이전도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잘봤습니다ㅋㅋㅋ
└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때 제 호가 딸전이었죠 ㅋㅋ
2018-08-08
230996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고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 만나서 좋은 첫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2018-08-08
230995 익명게시판 익명 후끈~ 2018-08-08
230994 썰 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콧물ㅋㅋㅋㅋㅋㅋ
└ 정말 싯누런 빛깔이더라구요
2018-08-08
230993 썰 게시판 부산양아치 와.... 대단하십니다! 2018-08-08
230992 익명게시판 익명 앗~ 늦었다~~ 아쉬워잉~~ 2018-08-08
230991 익명게시판 익명 부럽당~~~~ 2018-08-08
230990 썰 게시판 부산양아치 PS가 젤 웃겼....ㅋㅋㅋ 근데 왜 싸이트에 섹스코리아가 빠졌어요....?ㅋㅋㅋ 제일 핫했을껀데ㅋㅋㅋ
└ 제가 중학교때는 섹스코리아가 짝퉁이 너무 많아져서 금방 사라지고 이래서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어요 ㅎ
└ 중학교때 섹코 짝퉁이 많아 졌다라고 하시는거 봐서 20대 중반쯤 되시는듯ㅋㅋㅋ
└ 비슷합니다 30대 초반입니다 ㅎ
2018-08-08
230989 익명게시판 익명 성병걸려서 다른여자들한테 옮기지말고 검사도받으세요 더럽네요
└ 이게 왜 더러운거죠??
└ 반대로 하루에 두남자와 키스하고섹스하는 여자가 당신을만나면 안더럽나요?
2018-08-08
230988 익명게시판 익명 늦게 눈뜰수록 심각하다더니 .. 역시 젊을때 인기없던 남자는 거르는게 맞는듯 나이들고 돈생기면 뒤로 뻘짓하니 2018-08-08
23098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굿굿 2018-08-08
230986 자유게시판 아나하 아가리파이터는 어딜가나 있죠. 레홀뿐 아니라요. 글이 중언부언한데다 감정까지 격해 님께서 말씀하고자 하는 요지는 파악이 어렵네요. 근데 시선강간이나 동물비교에 대한 부분말입니다. 그냥 쳐다본다고해서 시선강간이라고는 안하지 않나요? 순간 시선이 가는건 본능이라쳐도 대놓고 훑는것과는 다르지요. 그것을 스스로 통제 가능한것이 인간이기에 가능한거 아닐까요? 본능이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라는 식의 태도는 시선을 받은 쪽에선 납득불가한 일입니다. 인간이 그저 동물이기만 한것은 아니지요. 인간은 본능이라는것에 더해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할 줄알고 목표를 세우고 자기 성찰을 하는 고차원적 사고가 가능한 존재입니다. 이것이 애니멀브레인과 휴먼브레인의 차이죠.
└ 대립각을 세우는것 또한 부정적이지만은 않다고 봅니다. 정글같은 레홀에서 서로 논점에서 벗어나 싸우고 혐오하는것은 저도 보기 싫긴합니다. 대립이라는건 어떤 주제에 관해 생각이나 행동따위가 다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혹은 무지에서 오는 실수 때문이기도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에티튜트나 환경따위의 것이 어떤 것과 맞물려 수면 위로 올라왔을 때. 나와는 다른 다양한 생각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때로는 배우고, 싸우기도하고 이해또는 타협이란 결과에 도달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아가는게 인간 아니겠습니까? 개성과 인식의 과잉이라고 하셨는데.. 과잉이라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다양한 개성과 인식을 모두 존중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병신으로 낙인찍어내는 것이 과연 합당한것인지는 의문이네요.
└ 논쟁은 아닙니다 파충류뇌는 인간의 뇌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진화심리학적으로도 행동경제학에서도 하다못해 고전적 심리학에서도 님 아나하이 주장하시는 인간의 성찰 고차원적 사고에 대한 의심과 반박은 다수 존재합니다 전 인간을 그리 고상한 것으로 보지 못 하고 있습니다 쭉 그래왔던건 아니지만요 다시 그래 볼 증거들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님 말씀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고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님 아나하이 -> 아나하님
└ 인간이 고상하고 우월하다는 것이 아니라 구분되어지는 특징에 대해 나열한건데 의도 파악이 안되셨나봅니다. 저는 뇌를 공부하는 사람으로 애니멀브레인과 휴먼브레인이 다른 점을 통해 인간이 그저 동물이기만 한것은 아니라는 말이 하고싶었습니다. 의심과 반박을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분명 구분되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레홀 익게만봐도 인간이 고상하지 않다는 명제는 충분히 증명가능합니다. 시선강간에 대한 추가의견을 기대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 기준이 개별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불편하다면 불편하다는걸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수준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겠지요 보편적 기준을 세울 수 없다면 그 부분은 논쟁의 가치가 퇴색될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해 더 이어나가지 않았습니다 뇌를 공부하시는 분에게 제가 주름을 잡았네요 ㅡㅡ;, 쥐구멍을...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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