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10161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저도 먼가 하나 만들어서....상납해야겠네요 ㅍㅎ 2018-01-30
210160 익명게시판 익명 그럴때 썸남한테 연락이라도 해보세요~~혹시 알아요ㅋㅋ 없으면... 모...ㅜ
└ ㅎㅎ없어서 그냥 잤습니다
└ 그럼 연락주시죠~ 놀아드렸을텐데ㅋㅋ
2018-01-30
210159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마인드 좋아요^^ 내가 상대 남자의 자지를 정성껏 애무해주는 것처럼 그 남자도 상대 여자의 보지를 공들여 애무해주는 섹스. 아주 좋아요 이상하지않으니 걱정마세요 같은 마인드의 여친을 만나면 되죵
└ 저도 너무좋아해요.ㅎㅎ제가 해주는거요 애널 발가락 겨드랑이까지요...
└ 작성자 입니다// 그러기가 힘드네요 음,.. 제가 아주 솔직하게 멋지게생기거나 잘생긴건 아니지만 호감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같은 마인드 여친 이 태어는 낫겟죠?ㅎㅎ
└ 태어나있겠죠 아직 못만난거지요 ㅎㅎ 인연은 꼭 만난답니다
└ 작성자 입니다 못만나는분들 많드라구요~4050대 까지 미혼으로 살다가 그때서야 인연을 만나고 싶진 않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40대...ㅠㅠ 전 사십대로 접어들었지만 그래도 기다릴래요ㅜㅜㅜㅜ
└ 아기를 원하시는거에요?
└ 엥? 무슨말씀인가요? 아기라니? 이 동문서답은 뭔지ㅎㅎ 잘맞는 남친 기다릴거라구요 ㅎ
2018-01-30
210158 자유게시판 디스커버리 왜 꼭 여성분들만 답해야 하는건지? 지금 당신이 원하는 댓글은 케겔운동을 하는 여성입니다 안했을때보다 쪼임도 더 좋아졌구요 남친이 너무 좋아하고 만족합니다 머 이딴 댓글을 원하는거요? 질문을 하는건 좋은건데 왜 난 당신의 글을 보고 있으면 의도가 파악이 되는지 참 ㅎㅎ 여기는 섹스에 관해서는 조금 더 개방적이지만 순수하게 몰라서 물어보는것과 글이나 댓글로 본인의 성향을 만족시켜 주는것과는 천지 차이오 왜 유독 당신 글에만 살갑지 않은지 그 동안 썼던 글들 댓글들 시간나면 천천히 보면서 생각 해보고 그리고 번외적이지만 댓글도 예의 갖추고 다시오 적어도 당신보다 많게는 스무살 적게는 열살 차이도 나는 분들이 진심으로 걱정되고 즐 레홀을 하길 바래서 쓰는 댓글에 띠껍게 댓글달지 말고! 알았소?
└ 이케말해줘도 몰라여...ㅋㅋ
└ 네 ^^;; 근데 전 진짜 궁금했던 부분이네요 ㅜ
2018-01-30
210157 익명게시판 익명 전여친은 안좋아해서 그땐 입은 얼씬도 못했어요
└ 그런 여성분들 간혹 계시더라구요,,
2018-01-30
210156 한줄게시판 SilverPine 아무리 공부하라고 해봤자... '공부'란 말도 못알아 들으니 ... 뭔 말을 알아듣겠어ㅜ 공부못하는 애들은 다 이유가 있엉 엉엉엉
└ 공부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거겠죠. 못하는 애들은 없습니다. 단지 안하니까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 전사독님 제 글의 속뜻을 이해 못하신듯... ㅎ
└ 속뜻이 궁금해요^^
└ 오늘 처음으로 레홀 보면서 짜증났네요 ㅋㅋㅋ
└ 섹스는 배움보다는 하고싶은데루 익히는게 믾은듯....저도 그래서 3번은 해봐야 아...이사람이 이런 성향이구나 라는걸 파악해요 ㅎㅎ
└ 실파님 제가 이렇게 순수하답니돠ㅋㅋㅋ
2018-01-30
210155 자유게시판 19금데헷 아 답답해ㅋㅋㅋㅋㅋㅋ 나이도 스물 일곱이라고 알고있는데요 궁금한거 그리고 질문 좋아요 좋은데 한번 더 생각해서 적어요 그리고 왜 그렇게 조임에 집착을 하는건지 알 수 없네요
└ 공감합니다..아쉽네요
└ 네 알겠습니다~!!
2018-01-30
21015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보빨 안좋아해요...ㅎ남자들은 해주긴하던데..상대에게 미안하기도하고 느낌이 좀 그래서요ㅎ
└ 받는거 자체를 좋아 하신단거죠?
└ 네네ㅎ전 그렇네요^^
└ 아직 선수를 못 만나서 그런것 아닐까요? 보빨 을 시전한다는 것은 상대방 좋으라고 해주는것인 만큼 아...이런맛에 보빨을 받는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해줘야 제대로 할줄 아는 거에요. 그리고 청결하기만 하다면 미안해 할 일이 뭐가 있어요? 그런 맘이 기저에 깔려 있으면 아무리 정성을 기울여도 좋은느낌으로 발전 못하니 주의하세요^^
└ 꼭 보빨해야 좋은느낌이 되는거에요? 남자들은 그래요?
└ 죽어라고 보빨을 거부하던 어떤 젊은처자가 있었어요. 그사람을 상대로 딱 한번만 눈 질끈 감고 받아 보라고.. 정말 싫으면 다음부터 요구 안한다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정말 눈 딱 감고 받아보고 난 며칠후 "나...사실은 그날 너무 좋았다?" 이렇게 고백까지... 좋은 느낌 못 받는 경우 대개 서툴러서 그래요
└ 꼭 보빨을 해야 좋은 느낌이 드느냐고 물어 오셨는데요. 원천적인 목적은 여자분으로 하여금 감칠맛 나는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서 하게 되는거에요. 그 과정에서 들려오는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나 몸짓...절정반응...이런것들이 시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흐뭇하게 만들고 보람을 느끼게 되는것이구요. 전...개인적으로 클리공주를 만들어 두신 조물주님께 감사한 생각까지 들거든요. 왜냐면...작은 노력으로 상대방을 감미로운 느낌속에서 헤메이다가 끝내는 절정까지 도달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고마운 기관^^ 음식이던 쾌락이던 후딱 짧은 시간안에 끝내는것보다 긴 시간 음미를 하면서 즐기다가 절정까지 맛보는것이 진정한 기쁨이고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 그렇게해서 좋은것도있고 안좋은것도있으니깐요 여자마다..사람마다 다르니깐요 일단 그쪽이 무슨얘기하는지 의도는 알겠어요ㅎ
└ 작성자입니다/ 마치 본인이 쓴글인줄알고 댓에 죽어라 덤벼들지마시구요
└ 작성자입니다/ 그리고 왜 미안하신가요? 물론 싫은데 억지로 하는분도 계시겟지만 좋아하는분 분명 계십니다 저처럼;;
└ 죽어라 덤벼드는거 아닙니다..^^그냥 알겠다고 한것뿐이에요 혼자 너무 화내시는거아니에요? 비꼬는게아니구...그냥 작성자분 얘기 알아들었다고 얘기한것뿐이에요 화내지마셨음해요 보빨을 좋아하는분도있고 안좋아하는분도 있는거알아요
└ 작성자입니다/ 아니요 마치 희롱거리 라도 발견한듯한 저 분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는겁니다
2018-01-30
210153 자유게시판 -꺄르르- 라면끓여서 받침으로 쓰지 마세욧! ㅋㅋㅋ 이런 고급진 선물 멋지네요~ 제작중에 나온 작은 짜투리도 비쌀껀데.. 크기가 짜투리는 아닌거같아요! ^^)b 2018-01-30
210152 섹스칼럼 나의사랑미야 남자의 바람끼는 평생 고치기 힘들지요~~~ 2018-01-30
210151 한줄게시판 레몬그라스 총체적 난국일 땐 문제 한 두 가지를 지적한다고 금방 나아질 수 없다.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니까...;;;;
└ 저는 그래서 아예 판을 엎었습니다 호호호
└ 잘 하셨습니다 그럴 땐 콱 엎어버려야~ㅎㅎㅎ (남의 판은 엎어버릴 수 없으니 문제.. 다시 태어나렴)
└ 화이팅 하십셔~!
└ 화이팅은 제가 안해도 될것 같아요 ㅋㅋㅋㅋ
2018-01-30
210150 익명게시판 익명 커닐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싫어할리가 없죠
└ 아무나라도요??
└ 남자나 여자나 아무나하고 자진않죠 그러니 아무나가 아닌 상대가 하는걸 싫어할리 없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렇게 즐기시는 분이면 실력도 좋으실테니..
└ 과연,,,그렇까요?
└ ㄱ그렇겟죠???
└ 그럴거같은데.. 반응봐가면서 즐기세요 걱정마시고 ㅋㅋ
└ 근데 보통은 거부감부터 가지더라구요 ㅠ
└ 거부하지않는 여자를 만나시면 되죠
2018-01-30
210149 익명게시판 익명 성에 대해 폐쇄적인 여성분들이 꺼려하시는 경향도 있다는 거 같더군요. 레홀분들은 대체로 꺼리지 않으실 거 같네요. 저도 상대에게 그렇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있구요.
└ 그러면 해본적이없는 건가요?
2018-01-30
210148 자유게시판 케케케22 기혼자 손이요~~~~ 30대 후반 결혼 19년차입니다~~ ^^ 2018-01-30
210147 자유게시판 옵빠믿지 우선 여성분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입에서 나오는데로 뱉는다고 말이 아니듯 손가락으로 키보드 자판 두드린다고 다 글이 아닙니다... 표현이 서투른게 아니고... 적어도 성인 이라면 가끔은 생각이란것도 좀 하고 뇌를 거쳐서 키보드를 두드려 보는게 어떠실지요... 님 글들을 볼때마다... 한참 성에 눈떠가는 중딩의 글을 보는것 같은 느낌은 비록 저뿐이던가요... 당신의 뇌는 오갱끼데스까 하시지요???
└ 전 질문을 한건데 어떤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으신건지?
└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비록 이번 게시물만을 보고 느낀건 아닙니다... 님께서 지금까지 올려주신 글이나 댓글들을보고 느낀 저만의 생각입니다 각각의 표현의 자유는 있지만... 더불어 공유하는 커뮤니티애서는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였습니다...^^
2018-01-30
210146 자유게시판 풍랑 이...거는 남성한테 묻는 게 맞을 거 같은데;;;;
└ 여성분들은 케겔운동 하시는분들은 그 효과를 표현 하는 방법이 있지않을까 해서요,,남자는 잘알수가없는 부분입니다 ㅠㅠ
└ 그럼 질문의 형태가 잘못되었다고 봐야겠네요...;;
└ 아 어떻게 햇으면 더좋았을까요?
└ 케겔운동을 해보신 여성분들께 "섹스할 때 이외에 일상생활에서의 변화가 어떤 부분에서 나타나는가"를 묻는 게 나았을 거 같아요. 지금 반응들이 이렇게 나타나는 게, 질문의 의도가 제대로 안보이고 섹스와 관련된 게 일단 눈에 많이 띄거든요.
└ 근데 정리하고 보니까 소라꺄오님 글이랑 구조적으로 같은데ㅋㅋㅋ 뒷부분의 사족때문인지, "케겔운동 하시는 분이 조임이 좋은 거 같은데, 이거 딱보고 한눈에 알아차릴 방법이 없나요?"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져서 불쾌하신 분이 많은 듯
└ 솔직히 저도 그런 느낌이거든요ㅇㅇ
└ 네 조심해서 문장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01-30
210145 자유게시판 풍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1-30
210144 자유게시판 풍랑 오홍홍 조와용ㅎㅎ
└ 고마워용~
2018-01-30
210143 자유게시판 디니님 여자가 다른 여자 조임이 좋은지 안 좋은지 어떻게 압니까?
└ 그러니까 음,..자신만의 케겔운동 효과가 뭐 일상적인것으로 알수있는건가해서요 ~^^
2018-01-30
210142 자유게시판 천국 어디서도. 구할수없는 희귀템이^^ 부럽습니다~~ 2018-01-30
[처음] < 8999 9000 9001 9002 9003 9004 9005 9006 9007 90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