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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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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60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세요 좋은남성분 맞는 남성분을 찾으실수 있을거예요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으로 내자신을 비하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당당해지세요!!!!화이팅입니다
└ 맞아요 당당해질꺼예요!! 응원 감사해요!!
2018-08-06
230659
익명게시판
익명
아마 지금쯤 쪽지는 폭발할 것이고, 본인들은 아니라는 말로 님을 어떻게든 해볼려고 하겠네요. 여기서는 남자나 여자는 안 만나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좀 더 자존감을 키워주시길...저도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노력중 입니다.화이팅!!!
└ 자존감이런녀석이 참 잘 커지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잘 키워보려구요 ㅎㅎ
2018-08-06
230658
익명게시판
익명
남에게 피해준것도 아닌데 암캐면 어떻습니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른 그분들 문제지요
└ 흠..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눈앞에서 비하하는발언을 들으면 상처가 크긴 해요 ㅎㅎ 하지만 내잘못이 아니니 상처받지않게 노력해보려구요 ㅎㅎ
2018-08-06
230657
자유게시판
어뎌규랴
여성분들한테 연락오시나요?
└ 20:11시 기준 아직 안왔습니다^^;
2018-08-06
230656
자유게시판
클로
어허~이러시면 반칙입니다ㅋㅋㅋ
└ 기에 눌려 눈팅만 하고있었는데, 반칙이신분 많던데요..^^;
2018-08-06
230655
자유게시판
골반은사랑입니다
이젠 뒷태까지 저같은 사람 기를 죽이시네요ㅠㅠ
└ 보잘것없어서 걱정 많이하고 올렸는데....^^;
2018-08-06
230654
익명게시판
익명
자존감을 먼저 가지시는게 좋을 듯
└ 조금 더 저를 사랑하고 자존감을 가지도록 노력할게요!!
2018-08-06
230653
자유게시판
도도한푼수
어떤 인연이 백퍼 만족할 인연이 있을까요.. 천생연분이라는 만남도 결국 그 시절이 다 하면 헤어지듯... 제가 생각하는 인연은 때가 되어 만나고 때가 되면 헤어지는 아무리 노력해도 헤어질 인연은 헤어지게 되고 만날 인연은 등 떠밀어도 내 곁에 남는다는 시절인연^^ 아!! 님이 쓰신 내용의 인연은 허리하학적으로 풀어나가야 되는지 ㅎㅎ 그(녀)를 만나고 헤어지고는 딱 그 만큼의 좋은 인연이었다...모 이렇게 생각되네요^^ 저도 좀 생각을 정리해서 쓸껄...무슨 말인지 영~ㅋ
└ 절 비롯해서 어느 누구라도 자신이 서서 바라볼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얘기가 하고 싶었어요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건 누군가의 탓이 아니라 결국 내가 서있는 곳에서 내가 상대를 바라보는 시각인거죠 섹스든 감정이든 성격이든 결국 불만은 내가 지금 상대를 바라보는 관점이고 그것에 매몰될지 아니면 한걸음 올라서거나 내려가 볼지 선택하는건 자신이니까요 만족이라는건 결국 그 순간에 내가 바라보는 것에 대한 충족아닐까 싶어요 조금만 상대를 보는 시야를 넓힌다면 0과 100이 아닌 나름 인정할만한 지점을 찾을지도 모르지요 그렇지 않다면 돌아서야하는 일이구요 가끔은 내가 느끼는 불만들이 충족이 되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대화를 할 여지가 없다는게 가장 답답할 때가 있더군요 선택지가 없는 순간들...
└ 아..모카님의 글은 충분히 인지 했어요^^ 본문에 충실하지 못한 제 댓글에 대한 반성 이었어요 많이 더워요 그쵸? 지치지 않도록 오늘도 잘 버팁시당^^
2018-08-06
230652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는 많은 사람들의 눈을 위해 옷을 입고 한사람을 위해 옷을벗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 과거의 사람들로 인해 상처가 생기고 새로운 만남의 두려움마저 생겨서 고민이 되시는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각자의 취향은 틀린게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이기에 존중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남자를 위해 내몸을 보여주니 나를 위해 이렇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은 못할지언정 사랑나눌때는 우주의기운까지모아 안드로메다까지 다녀오더니 여행이 끝나니 입에담기 어려운 말들을 내뱉는 쉬운놈들 때문에 상처받지마세요 걱정이 되는건 이런 과거의 만남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지실까 우려됩니다 절대 그런 몇놈들 때문에 자신의 자존감을 떨어뜨리셔서는 아니되옵니다 또한 과거에는 현재와 미래의 발전을 위한 준비였다고 생각하시고 과거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시고 이젠 미래에 다가올 나와 맞는 연인을 위해 준비를 하시는건 어떠시련지요 쓰니님을 위해 더투자하시고 지나간 과거로인한 생각은 오늘로 털어버리자구요 그리고 잊고계신것이 있는데 여기계신분들이 다 쓰니님편이라는것을ㅋ 기운보다도 더 당당해지세요 두서없는글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되셨으면합니다
└ 음..장문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너무 배려있고 감사한 글이네요 저도 더 당당하고 조금 더 저를 아껴주려고 합니다 이제까지의 일들을 교훈삼아 조금더 좋은 미래를 만들도록 하려구요 많은분들이 위로를 해주셔서 더 기운이 나네요 감사해요^^
└ 캬~~
└ 저의 작은의견이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더 당당해지시구 폭염에 축쳐지지 않게 건강챙기세요^^
2018-08-06
230651
익명게시판
익명
서른중반에 연애가 두명이신건데 보통여자들 만나는정도는 아닌거같긴합니다.. 원나잇-2 명의 반응에 모두들 이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많이있어요 ^^
└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중에 좋은사람도 있겠죠?
2018-08-06
230650
익명게시판
익명
에미넴이 사용을 권장한 말 3개가 있습니다. Thank you I don’t giva a fuck Back off bitch
└ 외우고 다녀야 겠어요! ㅎㅎ
2018-08-06
230649
익명게시판
익명
내 성향과 내 사람을 만나는 눈은 별개입니다 여성이건 남성이건 마찬가치라 생각해요 연인으로써 만날 사람을 찾으세요 취향은 인성보다 상대적으로 맞춰가기 쉽습니다
└ 명언이네요!! 인성은 정말 맞추기 어렵죠 ㅎㅎ
2018-08-06
23064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그런애들은 버려요
└ 네~~버리고 좋은사람만 만나려구요
2018-08-06
230647
익명게시판
익명
작성자님처럼 생각 깊은 분을 몰라보는 눈깔 삔놈들을 거른게 오히려 행운이라고 봐야겠네요 아주 정상이시니 괜찮습니다!
└ ㅎㅎ 역으로 생각하면 그렇군요! 감사해요!!
2018-08-06
23064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예쁘거나 몸매가 좋던가 자기 스타일이거나 즉 자신의 마음에 들면 여자의 성욕이 강하든 약하든 개념치않는게 일반적인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설명드리면 상대 남자는 마음에 들거나 뭔가 매력을 느껴서 만난 후 섹스했다고 보다는 처음 만난 여자여서 섹스를 했다고 보여지네요. 이후는 큰 관심을 안주었겠죠.이미 자봤으니까. 님이 잘못한 것은 없고 단지 그렇게 만난 남자가 잘못된거죠. 애매한 태도. 섹스. 그리고 자신 탓 아닌 상대탓하기. 잘못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선택에 실수하신 것일뿐. 다음에는 행운이 있기를 By 뱀파이어
└ 감사해요 앞으로의 선택에선 뱀파이어님 말씀대로 행운이 있기를 저도 바라고 있어요
└ 괘념치않다...
2018-08-06
230645
익명게시판
익명
어차피 암캐니 헤프니 걸레니 판단하는 사람이면 어떤 여자가 뭔 짓을해도 저 판단을 하려는 마음이 바닥에 깔려있다는 생각인지라, 저는 저런 말이나 뉘앙스를 풍긴 순간부턴 오늘 하루가 어쨋든 잘놀고 다신보지말자는 마인드로 살았었네용 ㅎ 허무한 남자를 만나시고 마음을 열려하니 허무함이 느는 게 당연하시죠. 글쓴님의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도 이젠 저런사람들 못걸러낼바에 아예 상처안받게 저도 마인드를 고쳐볼까 그생각도 했었어요 ㅎㅎ
2018-08-06
230644
익명게시판
익명
처음부터는 오픈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만나면서 하나씩 하나씩 은근히 오픈하는 방법도 있으니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시고 시도해보심이 어떠하실지요 참고로 저도 그렇게 오픈해서 줄거운 성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음..앞으론 좀 천천히 오픈해볼까봐요 그런데 가끔 그러면 왜 알면서 빼냐고 하는분들껜 어떻게 해야할까요?
└ 알면서 빼면 위법입니까, 범법입니까? 니가 싫어서 빼는 거예요- 라고 똑부러지게
└ 넵! 담엔 꼭 얘기해볼게요!!!
└ 알면서 뺀다는 말 하는 사람은 버리시면 되겠어요ㅎㅎㅎ
└ 시원스럽게 버려버리는법을 배워야 겠어요
2018-08-06
230643
익명게시판
익명
그 놈들이 병신이죠. 작성자님이 정상이고
└ 감사해요 정상이라 해주셔서ㅠㅠ 요샌 제가 이상한건가 싶을때가 많았어요
2018-08-06
230642
익명게시판
익명
굳이 높은 성욕을 감출 필요는 없지만 글쓴이님과 섹스를 한 후에 돌아섰다면 본인들은 그저 그렇게 일회성의 목적으로 다가가서 아닌척 하다가 볼 일 봤으니 쌩 하고 가버리는거죠 아니면 글쓴이님과의 섹스가 별로였을 수 있고.. 어찌됐든 운이에요 운이 좋아서 정말 깔끔하고 매너있는 파트너를 만난다면 인식이 조금 달라질 수 있겠네요 뽑기 잘뽑으시길 바랄게요 아, 글쓴이님 섹스못한다 어쩐다 이런 글이 아니니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렇군요..제가 잘 못했을수도 있군요ㅠㅠ 그런얘길 듣진 못했던터라 염두에 두지 않았어요ㅠㅠㅠㅠㅠ
└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 가정한겁니다 진정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은 굳이 막 무언가를 하려하지않더라도 서로가 끌리게 될 거엥요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토닥..
└ ㅠㅠ 저도 속궁합 맘궁합 잘맞는사람 만날수 있겠죠? ㅠㅠ 위로 감사해요!
└ 혹 파트너가 필요하신거라면 따듯한 레홀러도 많으니까 여러사람과 소통 많이 해보시고 맘맞는분 만나보셔도 괜찮구 아니면 굳이 안찾으셔도 여러 소통을 해보시면 무언가가 개선이 되실거라 생각해요
2018-08-06
230641
익명게시판
익명
슬럿 셰이밍이 강하죠. 이중잣대
└ Slut shaming이 왜 여기서 나오는지 설명이 듣고싶은데요?
└ 약간 그런것도 있긴 한거같아요 음..남자들이 남자들안에 여자에대한 기준이 있어서 성적오픈마인드가 여자가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헤프다는식으로 기준을 잡아서 말그대로 자기가 아무여자랑 자도 문제 없지만 여자가 그러면 헤프단식으로 여자는 그러면 안된다는 식의 굴레를 씌우는거죠 ㅠㅠ
└ 감사합니다.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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