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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 |
섹스는맛있어 |
가독성이 엄청나게 떨어지네요. 왜 항목들이 다 붙어있지? ㅋㅋㅋ
└ 잘못 올렷나봐요 수정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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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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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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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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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호기심에 한번쯤은 해볼만도..
역삽입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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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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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싫다고 하면 일단 맞춰주시고 서서히 쓰니님한테 물들게 작전을 세워보아요.ㅎㅎ 삽입으로 느끼는 여친 넘 좋을 거 같은데. '왁싱도 일부러하는데 음모따위 적으면 뭐 어때?' 그렇게 얘기도 해주시고...잘 느끼는 여자가 섹시하고 예쁜거지 가슴크긴 상관없다고 얘기도 해주시공. 또 뭐 없나..생각나면 또 써볼게요ㅎㅎ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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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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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 생각보다 할만하고 맛있어요. 콘돔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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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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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완전 마르기만 하셨으면 완내스네요.
바로삽입 얼마나 좋아요
└ 가슴 그까이거 없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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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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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물어볼 수 있지 어휴 그따구로 말 할 거면 댓글을 달질 말던가요
수준이 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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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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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들은 밥 먹을때 국이랑 반찬이랑 같이 먹는데요
여자들은 밥 먹을때 치킨. 피자 등등 다양할거 같은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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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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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남자나 여자나 다 똑같지 .뭘 이런걸 질문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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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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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강간 좋아하시나 봐요 ㅋㅋ
당하는거 은근 좋죠 ㅋㅋ
└ 때와 장소와 상황과 사람을 많이 가리는 편이지만 저를 향하는 거라면 좋아요 ㅋㅋ 외에는 기겁함
└ 실제 당하면 다신 안할지도 ㅋㅋ
└ 개처럼 목줄 끌고 가는것도 좋아하시나요?
└ 악담인지 저주인지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게 얼마나 무례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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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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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하시는건 괜찮지만
일부 몰지각한 (대체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의문스러운,
성인이니까 가입 했겠지만 도저히 성인같지 않은
심히 걱정스러운 …남들과의 소통은 개나 줘버리고
자기만의 왜곡된 세계에 살고있는)
그런 분들이 이 글을 ‘곧이 곧대로’ 읽고
‘자기 좋을대로’ 해석해서
‘대부분의 ’ 여성들은 싫다 하지만
사실 내가 해주면 ㅈㄴ좋아하겠구나 라는 ‘오해’를 하며
‘상호 소통 없이 아무에게나 지꼴리는대로‘
행여나 범죄를 저지를까
우려가 되어 댓글 남깁니다.
세상이 그래요
이상한 사람도 많고
무서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구요
모두 부디 안전한 성생활 하시길요.
하…. 꼰대인가 봅니다 ㅠ
└ ㅈㄴ) 꼰대 아니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극 공감합니다.
└ ㄱㅆ) 딱 이 댓글의 논리라면 아들이 드라마에 과몰입하는 바람에 동성애자가 되었다며 통탄해 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해할 수도 있을 듯해요 전 좀 우습고요 ㅋㅋ 님 말씀처럼 일부의 몰지각한 인간들이 문제인 거지 다양한 취향과 자유로운 표현이 어떤 문제가 되나요? 진정 범죄가 염려되는 거라면 저한테 훈계하실 건 아니겠네요 ㅎㅎ 님도 안전히 사세요~
└ 아 ㄱㅆㄴ를 훈계한 글이 아니었는데 ㅠ
역시 제가 말주변이 부족했네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다 큰 성인이고 자신의 취향과 생각과 바람들을 당연히 자유롭게 표현할수 있죠. 그러라고 있는 사이트고 게시판이니까요.
저는 다만 이 글을 읽게 될 걱정스러운 어떤 분을 은연중에 좀
우려했습니다..
제가 좀 앞서나갔네요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다
생각이 있는 분들이시니 잘 알아서 하실텐데 말이죠
절대 ㅆㄴ 님의 자유로운 표현을 거북스럽게 생각한게 아닙니다.
되려 자신감있고 넘 멋져요
지지 합니다
└ 익게니까 이딴 댓글도 달 수 있겠죠 남자가 할 수 있으면 여자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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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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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시오후키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어디서 정보 가능한가요?
└ 저는 행위 객체이지 주체자가 되어 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기는 좀 곤란하겠네요 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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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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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네 있어요 ㅋㅋ 개목줄 자체가 좋진 않고 누가 어떻게 끄느냐가 관건
└ 노예가 된 기분인가여?
어떤기분인가여?
개가 되고 싶은 기분 ㅋ
└ 노예도 개도 되어본 적은 없어서 잘 몰겠고 걍 또다른 내가 된 기분
└ 누가 끌어야 하나요?
섹스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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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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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규르루를 |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누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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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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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47 |
익명게시판 |
익명 |
무화과 맛있는 곳도 아세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구
└ 무화과 무화과 망고를 유혹하네. 아니구나. 구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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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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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기승전섹
└ 그럼요. 이상할 게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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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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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345 |
익명게시판 |
익명 |
최고의 맛 여성상위 여자가 신음과 쾌감을 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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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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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lmny |
다들 휴대폰에서 글올릴 때 어떻게 하시나요?? 사진하나 첨부헤서 올리려 하는데 계속 튕겨요 ㅠㅠ 저만 그런가요?? 참고로 기종은 갤럭시s23입니다.
└ 용량이 크면 그럴 수 있어요!
└ 사진 용량을 줄여야겠네요 ㅎㅎㅎ
└ 고용량 사진 파일을 스샷하고 올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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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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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배덕감에 섹스하고 싶어요.
└ 응너둨ㅋ
└ 응니얼굴ㅋㅋㅋ
└ U+BCC0 U+C2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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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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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포커 게임을 할때면
언제나 마지막 히든 카드를 보아야 완전한 패를 알 수 있죠.
그래서 히든 카드는 언제나 원하는 카드들이 있어요.
나는 스페이드 3을 원하지만
건너편에 앉은 이에게는 아무런 쓸모 없는 패죠.
사람마다 그렇게 원하는 카드가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르기 때문이겠죠.
누구에게는 호강에 겨운 소리 일 수 도 있지만
자신에게는 그 호강이 무게가 되고, 짐이 되고,
또는 아픔이 되기도 하겠죠.
가지고 있는 카드가 다른 것 처럼
살아온 환경, 버릇, 생활들이 모두 다르므로
원하는 것들 또한 같을 수는 없을 거에요.
어떤 카드를 원하시나요?
아직 마지막 히든 카드를 받지 못했다면
카드를 더 받아본다면 자신의 패가 완전하게 메이드 될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희박한 확률인가요?
그렇다면 상대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그런 희박한 확률일거예요.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스페이드 3이
본인에게는 아주 간절한 마지막 히든 카드가 되는 것 처럼 말이죠.
마지막 히든 카드,
어떤 걸 원하시나요?
└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세 가지 소원을 말하듯, '히든카드'라는 단어에 최면술이 걸려, 섣불리 답변을 달 수 없어, 리플을 여러번 읽었어요 =)
포커의 룰은 잘 모르지만, 그런 카드가 내 마음속에 존재할 수 있다면, 전 어떤 풍량에도 휩쓸리지 않든, 단단한 마음을 제 손에 쥐고 싶네요. 너무도 하찮고, 나약한 인간인지라, 내 마음의 주인이 내가 아닌 본능에 지배당할 때, 좌절의 문턱에서 다시 의지를 불태우곤 하거든요.
제게 필요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이 전 글에도 이번 글에도 감사합니다 =)
└ 배가 풍랑을 만나 흔들릴 때는 그 풍랑에 휩쓸리는게 이치겠죠. 교통사고가 나서 모든 이들이 중상을 입었는데 본인만 아무렇지 않은 것은 이치에 어긋나는 희망이죠. 이것은 희망이라는 표현 보다는 그냥 희망'사항'이라는 표현이 맞는 것 처럼, 우리네 삶속에는 풍랑이 언제나 존재 하고 그 풍랑에 의해 삶의 방향도 여러번 바뀌는 순간을 맞이 하겠죠. 그렇게 몇번의 풍랑을 맞이 한다면 이제는 완전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경험들이 생기고, 그것들에 휩쓸리면서 배운 삶의 방식이 존재 하겠죠. 그것은 램프의 요정 같은 판타지의 희망'사항'이 아닌, 더 단단해지고, 더 확고해지고, 더 분명해지는 쓰니님의 희망의 모습들이겠죠. 궁금하네요. 쓰니님의 그 오롯한 그 모습들이 말이죠^*^ // 두서 없이 막 쓴 글에 요점정리 하듯 또렷하게 써주신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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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