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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752 익명게시판 익명 위생에 관련된 가치관 때문에 호불호가 엄청 심한부위에요 ㅎㅎ 싫어하지 않아도 별느낌 없는분도 있긴 했지만 보통은 자극을 받을일이 거의 없는 부분에 자극이 오니까 색다름에 더 기분좋아하는거같아요 ㅎㅎ 전 나쁘지않고 야릇한 좋은 느낌이긴한데 애널을 애무하면 그쪽에 신경이 쓰여서그런지 발기가 풀리는경우가 꽤 있어요;; 2018-06-08
22375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해주는거좋아하고 받는것도 좋아합니다ㅎ
└ 전 해주는걸 더좋아해용..ㅎ
2018-06-08
22375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해주는거도 좋고 제가 받는거도 좋아해요 ㅋㅋㅋ
└ 제가 해드리고 싶지만....아쉽네요...
2018-06-08
223749 한줄게시판 아나하 기말고사라서 갑만에 책폈는데 불안이 불알로 보이고 관점이 관전으로 보이는...;;;
└ 간식으로 핸드잡도 추천드립니다~딸기맛 바닐라맛 민트맛...
└ 섹스고사 준비하는줄 ...
└ 앙나무님 : 슨생님 그걸로 될까요? 불치병은 아니겠져?? / 제니님 : 저는 남친 생자지맛 져아해여 .. 으흐흐흐♡ 근데 민트맛은 궁그미ㅋㅋ / 실버파인님 : 이번에도 학점은.. ㄸㄹㄹㅠ.ㅠ
└ 헉 그런 증상이 성인에게도 나타나는군요! 그런 아이들 매일 보고 사는데ㅋㅋㅋ
└ 제가 너무 순수했나여ㅋㅋㅋㅋㅋㅋ 공부는 어릴때나 지금이나 넘나 하기 싫으네요ㅡ.ㅡㅋㅋ
└ 하아ㅠㅠㅠ ... 하기싫은데 해야하는게 공부지요.. 사독님두 홧팅이욤!!
└ 중학교때 가정책 보면서 딸쳤던 친구들 생각난다.....
└ 아잌ㅋㅋㅋㅋㅋㅋ ㅋㅋ 그정돈 아니에옄ㅋㅋㅋㅋㅋ ㅋ
2018-06-08
223748 익명게시판 익명 전 솔직히 싫어하는데 남편이 하는걸조아해서 ㆍ아직 애무단계이지만 맞쳐줘요 ㆍ할때마다 왠지 기분이 찝찝하고 이상해요ㆍ냄새날거같기도하고~~제가해주면 쓰니님처럼 우리신랑도. 엄청 조아하더라구요 2018-06-08
22374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손만 닿아도 식고 넘 싫었는데 언젠가 부터 괜찮아졌어요. 성감이 개발? 발달?된건지 그 다음부턴 좋더라구요. 지금은 애무받으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정도네요 ㅋㅋ
└ 성감대도 조금씩 마음이 열리나봐요 ㅋㅋ 찌릿찌릿한 느낌이 꽤 괜찮지않나요
└ 삽입중에 만지면 꺽꺽넘어가요ㅎㅎ 말만 들어도 싫어서 정색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저도 웃길때가 있어요 ㅋㅋㅋ
2018-06-08
223746 자유게시판 키매 허리부터 힙까지의 라인이 예술이네요 ㅎ
└ 예술은.... 몸매가 아니라 사진찍은이의 실력이죠 ㅋㅋㅋㅋㅋ
2018-06-08
223745 자유게시판 퇘끼 외부에서 일하시나봐요~ 점심시간에 산책 다녀왔는데 덥더라는ㅎㅎ
└ 아뇨ㅋㅋ 점심 먹고 산책하는데 너무 더워서ㅜㅜ 걷기싫어지네요.. 안걸으면 더부룩하고 어째야될지..
2018-06-08
223744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하기 시작한지.. 2년 되었는데요. 처음엔 아프기만 하더니.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꾸준히 하는 편이예요.. 첨엔.. 젤 발라서 하다가.. 지금은 그냥 해도 남친말로는 장액이라던데요... 하얀 애액같은것이.. 애널에서도 나와요.. 쾌감이 극도로 높아진답니다. 애널의 세계에 들어오신걸.. 환영^^
└ 저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긴 한데.. 전처치가 너무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거 같더라구요..;; 관장없이 콘돔끼고 젤발라서는 하면 안되는거에요?
└ 님 궁금하네요.. 연럭할방법있을까용??
└ 그런 것을 보면 인체는 참 오묘한듯...... 뭐든 어떤 상황이든 적응해내는 ....
2018-06-08
223743 익명게시판 익명 회음부나 항문 애무에 반응 없던 남자분도 본 적 있고요, 저는 받는 거 좋아합니다.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니까요.
└ 후배위자세에서 왼손은 가슴에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로 하고 항문은 입으로 애무해보고 싶은데 상대가 너무 싫어하니 아쉽네요ㅎㅎ;
└ 너무 아쉬워 마세요 ㅎㅎ 여자친구분이 좋아하면서도 님도 즐길수있는 섹스를 하시면 되죠
└ 언젠가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ㅋㅋ 답변감사합니다~
2018-06-08
223742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기분인지 알거 같아요 저도 계속 일상이 꼬이고 안좋은 일만 생기는거 같아 행운의 목걸이를 산다던지 물건을 고를때 행운의 색깔로 산다던지 막 그러고 있어요 ㅎ 2018-06-08
22374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거 받는거 좋아해요ㅋ 근데 해주는건 꺼려하더라고요 글쓴이님 처럼
└ 저는 받는것도 좋지만 해주는걸 그 이상으로 좋아하는데 참 싫어하니 당황스럽네요.. ㅎㅎ
2018-06-08
223740 레홀러 소개 승부사 반가워요 ^^보고싶다 2018-06-08
223739 익명게시판 익명 라인 아이디 공개로 탈퇴처리했습니다. by 레드홀릭스 2018-06-08
22373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뭐야 뚝심있으시네 2018-06-08
223737 익명게시판 익명 얘는 대놓고 쓰레기다ㅋㅋ
└ 님도 대놓고 쓰레기다 ㅋㅋ
2018-06-08
223736 익명게시판 익명 엄마한테 30분통화.... ㅋㅋ 2018-06-08
223735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비슷한 상황이네요 ㅎ 아주 원천적인 성욕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불끈불끈한 여자를 찾고싶네요 ㅎㅎ
2018-06-08
223734 자유게시판 퇘끼 멋지신데요ㅎㅎ;;;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ㄷㄷㄷ
└ 앗... 사.. 사진을 잘찍었을 뿐 입... 니다.....
2018-06-08
223733 섹스토이 체험단 써니 포밍워시 신청합니다^^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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