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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223331 익명게시판 익명 애원해보시는것도ㅎㅎ
└ 오 쉬운면서도 갠춘할듯
2018-06-05
223330 한줄게시판 예림이 피곤하면 머리털만이라도 허옇게 날것이지 보지털까지 왜 허옇게 나고 지랄
└ 검은콩과 마카를 드셔야...
└ 잉!!! 처음 듣는 얘기 ㅠ 정말 지랄이네요
└ 신개념 빽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보짘ㅋㅋㅋㅋㅋㅋㅋ
└ 시부렠ㅋㅋㅋㅋㅋ짱나니까 다뽑아버려야징
└ 뽑으면 그자리에서 2개 난다던데요~~~ ㅋ
└ ㅋㅋㅋ.. 영어로 하면 white pussy?? 아 야하네요
└ 빽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풀파워정숙빽보지로 할래요..
└ 예리미 님의 단어는 볼때마다 어마어마하다. 나도 걸죽한데~나의 몇배이신듯...더노력해야지
└ 다 뽑아도 빽보지 안뽑아도 빽보지...
└ 왜 머리털없으면 대머리고 보지털없으면 대보지가 아니죠?징징
└ 음모가없는 어른의 보지를 '밴대보지'라 부른다고 국어사전에 올라있으니 마음에 위안을 삼으시길~~ ㅎㅎㅎ
2018-06-05
223329 한줄게시판 리넥 졸린데 잠이 안와요... 이게 뭔 소리야? 2018-06-05
223328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뭐.. 따로 덧붙여 드릴 말이 없을만큼, 좋은말씀입니다!^^
└ 감사합니다!
2018-06-05
223327 익명게시판 익명 펌프질이 예사롭지 안습니다/^^ 2018-06-05
223326 익명게시판 익명 점심시간엔, 우선 배고파요~ 그 다음엔 노곤..하구요^^; 2018-06-05
223325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솔직하게~ 정공법으로!^^
└ 일단 파트너부터 찾아야겠어요ㅋㅋ
2018-06-05
223324 익명게시판 익명 싫으시면, '싫다!'말씀 하세요. 혼자만 좋은 건 강간입니다! 2018-06-05
223323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마나님께서 유난히 이뻐보이시던 게 아니라, 원래 이쁘신 거 아닙니꽈~~~^^
└ 원래 이쁘진 않습니다 ^^; 이슬이가 사람의 뇌를 지배하는거죠 ㅎㅎㅎ
2018-06-05
223322 자유게시판 우주를줄께 따뜻하고도 시원한 이 느낌~^^
└ 생각만으로도 좋지요~^^
2018-06-05
223321 익명게시판 익명 두리번, 두리번 (늦게 와서..) 2018-06-05
223320 한줄게시판 Janis 가지 않은 길 노랗게 물든 숲 속 두 갈래 길을 다 가 보지 못할 일이 서운하여서, 풀섶 속에 길이 구부러지는, 눈 닿는 데까지 오래오래 우두커니 선 채로 바라보았네. 그리곤 나는 갔네, 똑같이 좋고, 사람이 밟지 않고 풀이 우거져 더 나을지도 모르는 다른 길을, 사람이 별로 다니쟎기론 두 길은 실상 거의 같았네. 그리고 두 길은 다 그날 아침 밟히쟎은 가랑잎에 덮혀 있었네. 아 첫째 길은 훗날 가리고 하고! 길은 길로 이어짐을 알았기에 돌아오진 못하리라 생각했건만. 세월이 오래오래 지난 뒤에 나는 한숨 지으며 이야기하리. 두 길이 숲 속에 갈라져 있어 사람이 덜 다닌 길을 갔더니 그 때문에 이렇게도 달라졌다고. .......... 아래 글에 halbard님께서 적어주신 댓글의 시. 바로 찾아 보았어요. 대댓으로 달려니 행이 흔들려서;;... 책을 좋아하지만 많이 읽어보지 못한 터라 아는 것이 부족하여 추천이 항상 고맙습니다. 내포된 의미는 다를지라도 가보지 않으면 모를 것이 인생이라고... 그져 웃을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 시는 행이 생명이지요. 번역이 멋스럽네요ㅎ 곱씹어 볼수록 많은 생각이 드는 시라고 생각해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글이 제 가슴을 후벼 파네요 ...
└ 좋네요 이거~
└ 너무 무거운 분위기 같아서 첨언하자면..... 이 시는 프로스트가 20대 중반 즈음에 지병을 가지고, 대학 몇 곳을 거쳐 졸업은 하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쓴 시랍니다. 그리고 훗날 남들이 가지 않은 시인의 길을 걸었던 프로스트는 미국을 대표하는 국민 시인이 되었고요.
└ 친절하시네요 :-)
2018-06-05
223319 익명게시판 익명 버섯봉이라 허허 ㅋㅋ 2018-06-05
223318 익명게시판 익명 후기가 궁금합니다 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올리겠습니다
2018-06-05
223317 익명게시판 익명 졸 야함
└ 므흣?^^*
└ 왠지 박는 것도 세차게 박았을듯. 보지 안 얼얼해요?ㅎㅎ 나이대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멘탈이 보통 넘으시는듯
└ 30대입니당ㅎ
2018-06-05
223316 익명게시판 익명 방금 그렇게 세번 해주니깐 파트너가 걷지도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하고 푹자고싶네용 ㅎㅎㅎㅎㅎ
└ 해드릴까요^^?
└ 솔깃~?? ㅎㅎㅎ
└ 걸음이 어려울 정도의 삽입감.....
└ 댓글쓴이인데 그렇게 하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ㅋㅋㅋㅋㅋㅋ
2018-06-05
223315 한줄게시판 Janis 모든 것은 한 끗 차이 어느 것이 낫다 못하다를 판단하기 이전에 선택의 문제였을 지도.. 그래 그것이 나를 위해서 이롭다. 어쩌면 답은 다른 곳에 있었을지도.. 그게 타이밍
└ 이미 아실 수도 있으나....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이라는 시를 추천드립니다.
└ 인생은 뭐든 타이밍....
└ halbard: 고맙습니다~! / 요가걸: 뭐든 타이밍..그것이 인연...
2018-06-05
223314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가 필요해요..
└ 보약으로 안되고 세컨드가 필요한 때인가요.....
└ 옛날엔 남친이 잇어도 세컨찾고 했는데 요즘은 세컨이 있어도 하고싶지가...
└ 하나에 집중함이 더 나은 걸까요?
└ 아마도 여러사람과 해봐도 딱히 흥분도가 만족이 못된거같아요 다른사람이랑할때
└ 남친 이외의 사람이 얼얼하고 세차게, 밤 새 격렬하고 하드하게 해 준다면.....어떨까요?
2018-06-05
223313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디 궁금합니다 2018-06-05
223312 익명게시판 익명 보약 챙겨드릴 때가.....
└ 그러게요 보약으로뭐가조으려나..
└ 음...불같은 사랑요?ㅎ 요즘은 30넘으면 홍삼 이런거 챙겨먹더라고요ㅋㅋㅋ
└ 남친이 몸에 열이마나서 홍삼주면 정색을;;;
└ 으헥..... 그런 체형한테 맞는게 있었는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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